시애틀 밀알선교단 사랑의 캠프 "천국의 잔치 경험"
시애틀 밀알선교단(단장 장영준 목사)이 장애청소년을 위해 마련하는 사랑의 캠프가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웜비치 캠프에서 열렸다. DCMi 선교회, 나이지리아 리더십 컨퍼런스 주강사로 참여
나이지리아와 미국의 선교단체가 연합해 오는 9월 18일부터 22일까지 나이지리아에서 열리는 리더십 컨퍼런스에 DCMi 선교회(대표 정태회 목사) 안트와네트가 주강사로 참여한다. 시애틀 아버지학교, 남미 아버지 학교 후원 골프대회 개최
남미 라티노 아버지 학교 후원 골프대회가 내달 12일(토) 오후 1시, Auburn Golf Course에서 열린다.이번 골프대회의 후원금과 수익금 전액은 남미 라티노 아버지 학교 지원에 사용된다. 시애틀 비전교회 야외예배 "주 안에서 한 가족"
시애틀비전교회(담임 고창훈 목사)는 지난 16일, 실버레이크에서 전교인 연합 야외예배를 드리고 하나님의 창조의 아름다움을 찬양하며 즐거운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오레곤 임마누엘장로교회 창립 30주년...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오레곤임마누엘장로교회(담임 김대성 목사)는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오레곤 알더게이트(Aldergate Camp)에서 전교인 여름수양회를 가졌다. 이번 수양회는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엡 2:22)"라는 주제로 성도들이 신앙의 재충전… 시애틀 주님의영광교회 담임목사 청빙
워싱턴주 시애틀 북부, 쇼어라인에 위치한 시애틀 주님의영광교회(담임 김병규 목사)가 담임목사를 청빙한다. 시애틀행복한교회 개척 12년... 300여 성도와 입당 감사예배 드려
지난해 에버렛과 밀크릭이 만나는 지역에 자체 건물을 매입한 시애틀 행복한교회(담임 조상우 목사 13018 39th Ave SE Everett, WA 98208)가 10개월 간의 리모델링을 마치고 지난 18일, 입당 감사예배를 드렸다. 2011년 12월 조상우 목사의 가… 시애틀연합장로교회, 2023년 장학생 선발
시애틀연합장로교회(담임 심우진 목사)가 한인 크리스천 대학생과 대학원생들의 학업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생을 선발한다. "교회...건물 가졌지만 예수님 잃어버리지 않았나?"
워싱턴주선교협의회(회장 박상원 목사, 이하 워선협)가 주최하는 제2회 워싱턴주 선교대회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너희가 받은 복음이 우리의 사명이라"주제로 타코마중앙장로교회(담임 이형석 목사)에서 개최됐다. 선교… 시애틀한사랑교회, 이찬수 목사 초청 부흥회 연다
시애틀한사랑교회(담임 임은석 목사)는 미주한인 이민 120주년 및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이찬수 목사(분당우리교회)를 강사로 부흥회를 개최한다. 7월 28일(금)과 29일(토) 양일간, 저녁 7시부터 9시 30분까지 페더러웨이 퍼포… 조이플선교회, 메리 브릿지 어린이 재단에 1만 달러 전달
조이플선교회(대표 장현자 목사)는 지난 14일 메리 브릿지 어린이 재단(Mary Bridge Children's Foundation/Multicare)을 방문해 소아암으로 암 치료 중에 있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후원금 1만 달러를 전달했다. "펜데믹 후 교회가 붙들어야 할 세 가지...선교, 제자훈련, 평신도"
올해로 창립 45주년을 맞은 훼드럴웨이 제일장로교회(담임 이민규 목사)가 펜데믹 이후 교회 활성화를 도모하며 '선교적 교회, 제자훈련 중심교회, 평신도 중심교회'로 힘찬 도약에 나서고 있어 주목된다. 이민규 목사는 세상… "영어예배, 시애틀 형제교회의 새로운 전환점 될 것"
시애틀 형제교회가 지난 4일부터 영어예배를 시작했다. 형제교회 영어예배는 알렉스 리 목사가 담당 목사로 사역하게 된다. 오전 11시 30분 주일 3부 예배에 진행된 영어예배는 '한인교회에서 영어예배가 과연 가능할 것인가?'… "PCUSA 성경적 진리 회복, 다음세대 부흥 힘쓸 것"
NCKPC 제52회 정기총회에서 권준 목사(시애틀형제교회)가 신임 총회장으로 추대됐다. 권준 목사는 임기 중 미국장로교 교단 내 한인코커스 인준, 성경적 가치관 수호, 차세대 목회자 지원, 다음세대와 영어권 참여 활성화, 한국 교… 2023 오레곤임마누엘장로교회 골프대회 개최
오레곤 임마누엘 장로교회(담임 김대성 목사)는 새로운 성도들이 많이 늘어난 상황에서 교인간 친목을 도모하고, 이웃에 있는 분들에게 선교와 전도를 목적으로 지난 27일 오레곤주 스톤크릭 골프 클럽 (Stone Creek Golf Club)에서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