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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이비드 플랫 목사. ⓒ남침례회 제공

    데이비드 플랫 목사 “예수 따르면 편안? 성경의 가르침 아냐”

    미국 버지니아 소재 맥린성경교회(McLean Bible Church)의 담임 데이비드 플랫 목사가 "더 많은 기독교인들이 기독교의 성경적인 그림을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플랫 목사는 최근 주…
  • 24일 20% 좌석을 채운 가운데 드려진 예배 모습. ⓒ여의도순복음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 “예배 회복 시급”

    지난 7월 18일부터 수도권 지역에 내려진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조치에 따라 온라인 예배와 99명으로 제한된 대면예배를 드려온 지 15주 만인 10월 24일, 국내 교회들은 수용 인원 20%가 참석하는 주일예배를 드렸다. 이는 중앙재…
  • 영화 <루터>의 한 장면

    “한국교회, 종교개혁 정신 제대로 계승하고 있는가?”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가 종교개혁 504주년을 맞아 '한국교회는 종교개혁 정신을 지켜 가라: 예배의 본질부터 제대로 확립해야 한다'는 제목의 논평을 10월 25일 발표했다. 이들은 "종교개혁은 없던 종교를 새로 만…
  • 비대면 예배가 진행중인 본당. ⓒ사랑의교회

    한국 내달부터 ‘위드 코로나’… 예배는 50% 참석 가능할 듯

    11월 1일 코로나19 방역체계 단계적 일상회복, 즉 '위드 코로나'로의 전환을 앞두고,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권덕철 장관)가 "단계적 일상회복 이행계획 초안"을 발표했다. 중수본은 25일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
  • ⓒPixabay

    자칭 ‘거듭난 기독교인’ 70% “예수만이 유일한 길 아냐”

    스스로 거듭난 기독교인이라고 여기는 이들 중 약 70%가 "예수님이 하나님께 가는 유일한 길"이라는 성경적 입장에 동의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기독교 세계관 정립 사역을 하는 '프로브…
  • 전 장신대 총장 서정운 목사.

    “장신대, 기도하는 공동체 돼야… 경건 없는 신학은 가짜”

    기독교사상과문화연구원이 주관한 '장신대 개교 120주년 학술대회&종교개혁제'가 장신대에서 21일 열렸다. 이날 행사는 유튜브로도 생중계됐다. 이날 기조강연에서 서정운 장신대 명예총장는 '장신대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
  • ©목회데이터연구소

    "한국 9천여 교회 운영 중단 내지 문 닫는 것으로 추정”

    주일이었던 지난 10월 3일 종교시설 16,403개소 중 16%인 2,693개소가 종교 행사를 실시하지 않았다는 정부의 점검 결과는 코로나19로 인해 소형 교회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최근 보건복지…
  • 국가 기도의 날에 기도하는 미국인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

    美 교회 절반 이상이 “출석 교인 65명 이하”

    미국 전체 교인들의 수가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릴리전뉴스서비스(RNS)에 따르면, FACT(Faith Communities Today)가 최근 15,278개 교회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지난 2015년에서 2020년 사이 출석률 중앙값이 7% 줄어든 것으…
  • 19일 미국 뉴저지에서 열린 한인지도자포럼에서 뉴저지 상하원의원들이 전광훈 목사에게 대한민국의 자유통일에 대한 결의안을 전달했다. ⓒ너알아TV

    美 뉴저지 상하원의원들, 전광훈 목사에게 결의안 전달

    미국을 방문 중인 국민혁명당 대표 전광훈 목사(사랑제일교회)가 뉴저지 상하원 정치지도자들과 한미동맹과 대한민국의 자유통일에 대한 공통분모를 확인했다. 18일 미국에 도착한 전 목사는 19일 저녁 뉴저지 더블트리힐튼 …
  • ▲PCUSA 본부 전경. ⓒCOURTESY OF PCUSA

    “美 목회자들, 사역 열정 높지만 일상적 피로 경험”

    미국장로교(PCUSA) 소속 목회자 중 거의 절반이 일상적으로 피로를 경험하고 있다는 새로운 보고서가 나왔다. 이들 중 안식을 취하는 이들은 소수였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PCUSA 리서치 서비스(PCUSA Research Service)…
  • 브룩랜드 침례교회에서 간증을 전하는 질 바이든 여사. ©페이스북 캡처

    질 바이든 “아들의 죽음 후, 내 신앙에 배신감 느꼈다”

    미국 퍼스트레이디인 질 바이든 여사가 "지난 2015년 뇌암으로 의붓아들인 보 바이든이 사망하기 전 하나님께서 '마지막 간절한 기도'에 응답하지 않으셨을 때, 배신 당한 것 같은 느낌에 기도조차 할 수 없었다"라고 밝혔다. 미…
  • 홀리파워 제89차 구국기도회가 21일 오후 7시 부산 수영로교회 대성전 앞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 기도회는 수영로교회 교인들을 중심으로 2019년 11월 20일 시작한 이래 “교회를 교회 되게, 나라를 나라 되게”라는 주제로 매주 목요일 열리고 있다. ⓒ송경호 기자

    “공산주의가 주로 공격하는 것, 기독교와 가정”

    수영로교회 제89차 홀리파워(Holy Power) 구국기도회가 21일 오후 7시 30분부터 부산 해운대구 수영로교회 앞 정원에서 개최됐다. 이날 기도회에서는 홀리파워 찬양팀의 찬양인도 후 박백윤 집사 사회로 이제봉 교수(울산대 교육…
  • 배광식 총회장.

    합동 배광식 총회장 “일상과 예배 회복 앞장서자”

    예장 합동 총회장 배광식 목사(울산 대암교회)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을 즈음해 '단계적 일상회복, 슬기롭고 순전하게 준비합시다!'라는 담화문을 18일 발표했다. 배광식 총회장은 "정부가 11월부터 '위드 코로…
  • 미국개혁교회 총회가 진행 중이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

    미국개혁교회(RCA), 성소수자 서품 및 동성혼 논의 시작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교단 중 하나인 미국개혁교회(Reformed Church in America, 이하 RCA)가 성소수자 서품 및 동성결혼과 관련된 논쟁의 종식을 위한 개편안 마련에 나섰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RCA 총회는 16일 약 18만…
  • 영국 캔터베리대성당. ⓒcanterbury-cathedral.org

    “英 성공회, 향후 5년간 350교회 이상 폐쇄 전망”

    교회 보존 자선 단체인 '프렌즈 오브 프렌들리스 처치스'(Friends of Friendless Churches, FFC)는 향후 5년 동안 350개 이상의 영국성공회 교회들이 문을 닫을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FFC는 처치커미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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