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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부산 중국영사관 앞 1인시위 모습.

    부산에서 ‘탈북민 강제북송 반대 1인 시위’ 계속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시민들로 구성된 '탈북자 강제북송중지 위원회 부울경'은 지난 6월부터 탈북민 강제북송 반대 1인 시위를 계속하고 있다. 이들은 앞선 6월 26일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중국총영사관 앞에서 기자회…
  • 지난 2018년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북한인권관련 세미나 당시 이한별 북한인권증진센터 소장의 모습. 그녀는 정치범수용소에 수감된 자신의 친오빠 이세일씨의 사진을 들고, 북한 당국에 수감자 인권개선을 위한 노력을 촉구하고 있다.©기독일보DB

    "中 내 탈북민 2천 명 강제북송 위기... 석방 위해 기도해야"

    이한별 북한인권증진센터 소장(40)이 지난 6월 29일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비상임 인권위원으로 임명됐다. 북한이탈주민(탈북민)이 국가인권위원이 된 것은 역대 처음이다. 이 소장의 임기는 올해 6월 30일부터 2026년 6월 29일까…
  • 북한인권증진센터 이한별 소장. ©북한인권증진센터 제공

    이한별 인권위원 "한국교회, 北 억류 선교사 석방 등 위해 기도해야"

    이한별 북한인권증진센터 소장(40)이 지난 6월 29일 국가인권위원회 비상임 인권위원에 임명됐다. 탈북민이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위원에 지명된 것은 역대 위원 중 처음이다. 이 소장의 임기는 올해 6월 30일부터 2026년 6월 29일까…
  • 더 숲이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더 숲, 난민기관에 플리마켓 수익금 전달

    발달장애선교기관 The SOOP(이하 더 숲, 대표 김창근 목사)이 지난 21일 플리 마켓을 통해 모금한 수익금을 클락스톤 소재 난민기관인 ReGeneration Movement(공동대표, 김종대, 최자현)에 전달했다. 김종대 대표는 난민 사역을 소개 한 …
  • 자의적 성별대명사

    美 밀레니얼 약 절반…“트랜스 성별 호칭은 범죄”

    새로운 여론 조사에서 미국인 밀레니얼 세대의 과반수가 타고난 성 정체성과 다 ‘트랜스 성별’ 사용을 범죄로 간주한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뉴스위크는 지난 6일 레드필드&윌튼 스트래티지와 …
  • 버추어소 챔버 오케스트라 연주 후원금 굿네이버스 USA 에 전달

    버추어소 챔버 오케스트라 연주 후원금 굿네이버스 USA 에 전달

    버추어소(Virtuosi, 대표 엄지영)가 지난 공연을 통해 모금된 1,800불을 21일(금)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회장 이일하)에 전달했다. 버추어소는 지난 6월 4일 메사(Costa Mesa)에 위치한 Argyros Center for worship and Performing Arts에…
  • 시니어 여성 골다공증 세미나

    센터메디컬, 시니어 여성 골다공증 세미나로 유익한 정보 전해

    풀러튼 센터메디컬 클리닉의 조이스 리 주치의(가정의학과)가 21일 순복음 제자 교회에서 여성 목회자와 시니어 여성들을 초대해 건강 세미나를 열었다. 센터메디컬그룹과 오렌지카운티 여성 목사회가 공동 주최한 이날 세미…
  • 애담 스미스-코너. ⓒ영국 ADF

    ‘낙태 시술소 근처서 기도했다가 벌금형’ 英 퇴역군인 승리

    낙태 클리닉 '완충 지대'에서 조용히 기도했다는 이유로 벌금형을 받은 영국 남성에 대한 기소가 기각됐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의하면, 퇴역한 군인인 애덤 스미스-코너(Adam Smith-Connor)는 6개월 전 본머스의 낙태 시술…
  • ⓒUnsplash

    기독 방과후 프로그램, 학군서 모임 재개 가능해져

    미국 공립학교 내 방과후 프로그램인 '굿뉴스클럽'(Good News Club)이, 집합금지 명령을 내렸던 학군에서 모임을 재개할 수 있게 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미국어린이전도협회(CEF)의 주요 사역 중 하나인 굿뉴스…
  • 서울시 양천구 초등학교 담임교사가 학생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하고, 서울시 서초구 초등학교의 저연차 교사가 교내에서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연달아 발생했다. ⓒSBS 캡쳐

    학생의 교사 폭행 충격… “교권 추락 원인은 학생인권조례”

    서울시 양천구 초등학교 담임교사가 학생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하고, 서울시 서초구 초등학교의 저연차 교사가 교내에서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연달아 발생했다. 이에 대한민국교원조합(이하 대교조)은 "교권 …
  • ⓒUnsplash

    美 기독 방과후 프로그램 '굿뉴스클럽' 재개 가능해져

    미국 공립학교 내 방과후 프로그램인 '굿뉴스클럽'(Good News Club)이, 집합금지 명령을 내렸던 학군에서 모임을 재개할 수 있게 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미국어린이전도협회(CEF)의 주요 사역 중 하나인 굿뉴스…
  • 전국교육회복교사연합 등 교원단체들이 극단선택을 한 새내기 동료교사를 추모하고 학생인권조례 폐지를 호소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전국교육회복교사연합 제공

    "학생인권조례의 가장 큰 피해자는 사실 교사 아닌 학생"

    전국교육회복교사연합, 자유와생명수호교사연합, 대한교조(대한민국교원조합) 등 교원단체는 20일 오후 서울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극단 선택을 한 초등학교 새내기 동료교사를 추모하며 학생인권조례 폐지를 호…
  • ©iStock

    美 목회자 65% “갈수록 고립감 느껴”…7년간 23% 증가

    최근 몇 년간, 미국에서 영적 도움을 찾는 사람들이 줄어들면서, 목회자들이 더 많은 고립감을 느끼고 있으며, 과거에 비해 저조한 지원을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복음주의 여론조사 기관인 바나…
  • (위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직접적 연관이 없음). ⓒ픽사베이

    트랜스젠더 중학생, 女 경기 출전해 280회 이상 승리 논란

    최근 미국에서 여자 육상팀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허용된 생물학적 남자 학생이 100명 이상의 여학생을 280회 이상 이기며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 웨스트버지니아를 대표하는 변호사들과 기독교 법률 수호 단체인 자유수호…
  • 라이언 비타. ⓒ인스타그램

    남자가 립스틱 광고? 美 유명 화장품 업체, 불매 운동 직면

    미국의 유명한 화장품 브랜드가 남성 인플루언서가 립스틱을 바르는 영상을 게시하자, 보수주의자들이 불매 운동에 나섰다. 메이블린은 최근 수염을 기른 남성이 립스틱을 바르는 30초 분량의 영상을 담은 광고를 공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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