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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민 목사(팰리세이드교회)

    [김성민 칼럼] 아빠 안녕히 가세요

    친한 친구에게 연락이 왔다. 얼마 전 그 친구 아버님께서 돌아가셨다는 소식이다. 어릴 때부터 매우 가까운 친구였지만 자주 만나지 못했던 아쉬움과 몸이 불편하셨던 그 친구의 아버님을 지난 몇 년간 한 번도 방문하지 못했다…
  • Stocksnap.io

    배우자를 기다리면서 피해야 할 5가지

    기독교 신앙의 많은 부분과 같이, 데이트에 관한 많은 오해들이 있다. 이러한 오해들 가운데 가장 일반적인 것은 누군가를 기다리는 것과 관련이 있다.
  • 김병태 목사(성천교회 담임).

    [김병태 칼럼] 새롭게 출발하기 전에 평가부터!

    한 해가 저물어 간다. 며칠 지나면 이제 2016년 달력의 남은 한 장을 떼야 한다. 그러면 2016년은 영원한 과거로 묻히고 만다. 해마다 그런 느낌이지만, 한 해 끝자락에 서면 왜 그리 아쉬움이 많은지. 후회스러운 게 떠오르는지. 아…
  • 송재호 목사(할렐루야한인교회)

    [송재호 칼럼] 대강절의 촛불

    12월은 기다림의 시간입니다. 무엇보다 우리는 아기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시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대강절의 네 주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대강절의 기간에는 특별히 기다림을 상징하는 네 개의 촛불을 밝히곤 합니다.
  • 엘에이비젼교회 김대준 목사

    [김대준 목사의 QT] 시련과 아픔이 클수록 더욱 주를 경외하게 하소서

    “의인이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그들의 모든 환난에서 건지셨도다.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를 가까이하시고 충심으로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 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여호와께서 그의 모든 고난에서 건지시…
  • 한수희 상담사

    [한수희 칼럼] 기독교상담의 의미와 필요성

    기독교상담에 대한 편협하고 왜곡된 시선들은 교회 안에서 여전히 존재한다. 상담을 필요로 하는 사람은 올바른 그리스도인이 아니며, 심리적 문제가 있다면 오로지 말씀과 기도, 예배로만 해결해야 한다는 신념이 팽배하기도
  • 존 파이퍼 목사. ⓒ베들레헴 침레교회 제공

    "혼전임신이 죄가 되나요?"

    베들레헴 침례교회 원로 목회자인 존 파이퍼 목사(John Piper) 목사가 혼전임신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또 "만약 남녀가 둘다 원했다면 두 사람에게 죄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여성을 잘 돌보아야 했던 남성이 여성을 상대로 …
  • 엘에이비젼교회 김대준 목사

    [김대준 목사의 QT] 곤고함이 풍성함으로 넘치는 경험을 하게 하소서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다 알지어다. 그에게 피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너희 성도들아 여호와를 경외하라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부족함이 없으리로다.”(시 34:8-9) 목숨을 구걸하는 곤고한 인생의 바닥에서도, 슬픔…
  • 최승목 목사(팜스프링스 감리교회)

    [특별 기고]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이 된 의미

    이번 미국 대선에서 CNN 을 비롯한 미국 주요 언론들이 모두 클린턴이 대통령이 될것을 점쳤으며, 지지율에서 앞선다고 방영을 하였고 당선을 확정시 하였다. 한국의 대부분 언론들도 이에 동조하였고 몇몇 언론은 아예 트럼프 …
  • 세계복음화의 꿈을 이루려는 중국교회. ⓒ중국은주께로(중국어문선교회)

    중국교회 ‘백투예루살렘’ 아닌 ‘백투지저스’ 정신 필요

    중국교회는 함께 살아가는 비전을 갖고 사역의 경험과 중국 땅에 필요한 도구를 문서화하거나 프로그램화해서 여러 교회와 선교기관, 기독인들에게 보급해야
  • 스포켄한인장로교회 이기범 목사

    [이기범 칼럼]웃으며 사는 행복

    예수님은 유쾌하고 유머가 많은 분입니다. 어떤 고난에 처하더라도 아버지를 향한 믿음이 있으셨기 때문에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기쁨으로 가득하셨습니다. 예
  • 권 준 목사

    [권 준 목사의 아침편지]기도는 기적을 부릅니다

    지난 주에는 첫 눈이 내렸습니다. 금요일에는 아침에 제법 눈이 쌓이게 내렸습니다. 그 가운데서도 우리는 특별새벽기도를 드리며 아침을 깨웠고 사랑하는 주
  • Unsplash 제공

    '최고의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방법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신 것을 기념하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다.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는 크리스마스이지만, 쇼핑과 여행 등을 계획하며 설렘 가득한 나날을 보내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 김병태 목사(성천교회 담임).

    [김병태 칼럼] 희망은 여기에

    지난 주 목요일에 노회 목사님들의 모임이 있었다. 식사를 마치고 나오는 길이었다. 어느 목사님 전화벨이 울렸다. 목사님 교회 한 학생 부모님이 다급한 목소리로 전화를 했다. 아이가 가출을 했다는 게다.
  • 이효준 장로.

    [칼럼] 이런 시국에서도... 용서할 수 있는 그리스도인

    사전을 찾아보면, '용서'란 '지은 죄나 잘못에 대하여 꾸짖거나 벌을 주지 않고 너그럽게 보아줌'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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