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에 대한 잘못된 생각 3가지
결혼은 아름다운 일이다. 그러나 많은 남성과 여성들은 결혼에 대한 잘못된 생각을 갖고 있다. 결혼에 대한 잘못된 생각은 많은 두통과 혼돈을 야기한다. 당신의 결혼이 잘못됐다고 느끼는 횟수에 대해선 따로 언급하지 않아도 … 사탄의 또 다른 전략, 이 세상에서 우리가 누릴 '진정한 행복'이란?
사단은 우리에게 행복을 누릴 권리가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우리에게 행복, 적어도 '인간적인 뜻에서의 행복'을 누릴 권리는 없다. 우리가 행복한 가정, 멋진 집, 아름다움, 번영, 그리고 인기 또는 명성을 차지할 자격은 없다… 박창성 목사 '안식교서 시작?' 창조과학에 대한 6가지 오해와 진실
최근 일부 인사들에 의해 창조과학에 대한 비판이 대중 매체를 통해 많이 퍼지고 있습니다. 그들의 주장에는 사실과 다른 내용이 많기 때문에, 그것을 듣고 잘못 판단하시는 분들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 다음과 같이 변론의 글… 유기성 목사 "구원파적 복음 퍼져... 거짓 복음에 속지 말아야"
공통 주제는 거짓 복음, 거짓 믿음의 심각성이었다. 거짓 복음은 거룩함의 열매가 없어도 믿기만 하면 구원은 받은 것이라고 가르치고 믿는 것"이라며 "이것은 '오직 믿음으로, 오직 은혜로 구원받는다'는 종교개혁의 가르침에 … 부산 호산나교회 유진소 목사 "종교인 과세 이의 제기, 돈 때문 아냐"
부산 호산나교회 유진소 목사가 종교인 과세와 관련, "목회자는 돈을 벌기 위해 택한 길이 아니"라며 "세금으로 수입이 줄어드는 것, 그것이 아까워서 그렇게 여러 가지 구실을 붙일 사람은 목회자 가운데는 없다"고 했다. [이기범 칼럼]부정적인 감정의 치유
윌리엄 바커스(William Backus)는 우리가 무의식 중에 쉬지 않고 마음속으로 중얼거리는 내적 고백을 하며 산다고 말합니다. 이런 혼자만의 자기 고백(Self- 기독교인인 당신도 '핼러윈 데이'가 즐겁나요?
서양에서 유래한 할로윈데이가 한국에도 상륙해 젊은 부모들과 젊은이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다. 예배사역자 김영표 목사가 이 할로윈 데이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30일 페이스북을 통해 남겼다. [종교개혁 500주년] 루터의 95개조 반박문의 중심주제
95개 조항의 원제목은 "면죄부의 능력과 효용성에 관한 토론"이다. 전체 내용들은 8가지 핵심 사항들로 재구성해 볼 수 있다. 중심적인 주제 여덟 가지를 각각 다시 나누어서 반복하면서도, 예리한 분석과 탁월한 비판을 가한 것… [권준 목사의 아침편지]섬길 수 있는 것이 감사
지난 한 주 우리 교회는 축제였습니다. 손님들이 오셔서 식사를 챙기고 잠자리를 챙기고 그 외 필요한 진료 등등을 챙기느라 많은 분이 수고를 하셨습니다. 선교 [종교개혁 500주년 특집] 한국 근대화를 이끈 개신교
프로테스탄트는 1517년 유럽에서 중세 암흑시대를 종식시키는 빛을 밝히며 근대(近代)를 열었고, 이후 지난 500년간 문명변화를 주도해온 삶의 태도와 인식론적 기반을 형성시켜왔다. '할로윈'인가, '핼러윈'인가?
성인을 기리는 취지 자체가 나쁘다 볼 수는 없다. 순교자가 대거 포함되었으니(아래 성인 명단 참조).다만 기념해야 하는 성인이 계속해서 발생한다는 데 문제가 있었다. 특히 중세에는 그 성인마다 기념축일을 할당해야 했는데… 존 파이퍼 “종교개혁, 하나님 말씀 안에서 그분의 은혜를 재발견한 사건”
존 파이퍼 목사가 자신의 블로그 '하나님을 향한 갈망'에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일을 맞아 관련 칼럼을 게재했다. [종교개혁 500주년] 루터의 95개조 반박문 전문
지난해 종교개혁 499주년에 즈음해 당시 김재성 박사(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부총장)가 보내온 '루터의 95개조 반박문 전문'과 그 중심주제를 해설한 글을,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일인 오늘(31일), 다시 게재합니다. 목회자들이 죽어야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가 산다
1. 올해로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합니다. 오늘날 변화에 대한 필요성과 시급함에 대한 우려는 높아지고 갱신을 위한 노력들이 도처에서 일어나고 있지만, 어떻게 된 영문인지 성과는 별로 보이지 않고 비판의 소리는 날로 더합… 연말이 가기 전 모든 기독교인이 해야 할 일 5가지
시간이 너무 빨리 간다. 연말이 다가오고 있으며 두달 뒤면 2018년이다. 내년을 맞이할 준비가 되었습니까? 미래에 대한 기대에 벅차오릅니까? 아니면 2017년에 아직도 갇혀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