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 송 칼럼] 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 살아갈 사람
만약 당신이 회사의 사장이나 조직의 책임자라면 자신과 함께 일할 직원으로 어떤 사람을 뽑겠는가? 학벌이 좋은 사람, 다양하고 풍성한 경험 혹은 성실성과 좋은 성품을 가진 사람을 뽑을 수 있다. 
[민종기 칼럼] 하나님의 의, 사람의 의
노르웨이의 피요르드(Fjord)를 보신 적이 있습니까? 피요르드, 곧 빙식곡(氷蝕谷)은 빙하에 의하여 깊이 파인 절벽과 폭포를 가진 U자 형의 긴 계곡입니다. 노르웨이의 여러 피요르드 중에는 200킬로미터에 이르는 것도 있습니다. 
[목회칼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하나님은 생명의 빛이시고 구원의 빛이시며 영원한 빛이십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이 되지 못하고 핍박과 환란 가운데 있더라도 믿음을 지키며 살아갈 때 하나님은 그 사람을 사랑하시고 은총의 대상으로 … 
[강태광 칼럼] 행복한 노년을 위한 네덜란드 노인 공동체!
오래전 일입니다. 은퇴하시는 목사님이 경제적 형편에 맞게 시골에서 노후를 보내시기로 결정하셨습니다. 여러 이유로 평생을 홀로 지내신 목사님은 조용한 시골 생활을 동경하셨고 경제적 상황도 적합해서 한적한 시골에 깨… 
행복한 결혼 생활을 원하십니까?
최근 미국 스티븐스 그릭 교회(Stevens Greek Church)의 교육 목사이면서 StrongerMarriages.com 설립자인 데이브 윌리스(Dave Wilis) 목사는 최근 처치리더 
【하늘샘 정준모목사 칼럼 (10)】상한 심령 치유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필연적으로 관계를 맺게 살아가게 됩니다. 제일먼저 만나는 관계는 부모, 형제, 친척 등 제 1차 사회집단입니다. 그리고학교를 다니면서 학우, 친구들, 그리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점점 2차 사회집단, 3차 … 
[리더십 칼럼 '고난의 학교' 이야기]
오늘 아침 당신과 이런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그 이야기는 너무 유명함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많은 이들이 믿지 않는 이야기다. 바로 인간을 죄로부터 구원해 주신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다. 누가 과연 이런 엄청난 스토리를 … 
부모와 대화도 피하고 말도 듣지 않으려는 아이
부모를 싫어하는 아이들이 있다. 부모와 대화하려 들지 않고 부모의 말을 따르지 않는 아이들이다. 이런 아동은 부모에게 쉽게 다가오지 않고, 하루에도 겪은 일들을 말하려 들지 않는다. 이들은 겉으로 부모를 좋아하는 것 같… 
직장에서 당신은 짜증스러운 크리스천은 아닙니까?
최근 캘리포니아 남부에 위치한 리얼라이프 교회의 수석 목회자인 러스티 조지(Rusty George) 목사가 자신의 블로그에 '직장에서 짜증스러운 크리스천이 되지 
[이효상 칼럼] 어찌할꼬! 신사참배결의 80주년
2018년 9월, 장로교단 총회를 맞으며 '신사참배결의' 80주년이 되었다.1938년 9월 10일 평양 서문밖교회에서 조선예수교장로회 제27회 총회 제2일째 회의가 열렸다. 이 총회에는 27개 노회 대표 171명(목사 86명 장로 85명)과 선교사 22명… 
[오늘의 기도] 신앙의 사이클이 반복됩니다
저는 구원의 길을 가는 믿음의 사람입니다. "사람은 마음으로 믿어서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해서 구원에 이르게 됩니다."(롬10:10)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원하시는 십자가와 부활을 믿고 엎드려 주님께 고백합니다. 우리가 마음… 
[대표기도문] 여선교회 헌신예배
주여, 여성들을 교회에 불러 귀한 사역에 참여하게 하시니 감사하고 찬양할 뿐입니다 우리의 헌신예배를 받으소서 섬기는 믿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여, 가정을 섬기고 교회를 섬기고 나라와 이 사회를 섬김으로써 주의 영광… 
“로또에 당첨되면 헌금하고 싶은데, 도박이 죄인가요?”
칼럼에서 마빌로그 목사는 "최근 한 교인으로부터 매우 진부한 질문을 받았다. 성령의 인도함을 받아 대답을 하기까지 많은 생각이 들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알라와 하나님이 같다고?… 기독교와 이슬람이 다른 10가지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기독교와 이슬람의 차이를 설명한 논평을 10일 발표했다. 
남강 이승훈이 오산학교 공동 목욕탕에 갈 수 없었던 이유
남강은 학교 졸업생들의 진로에도 마음을 썼다. 졸업생을 내보낼 때마다 그들을 집으로 불러, 후에 어떤 직업을 가져도 좋으니 꼭 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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