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교황은 성경적으로 무오한가?
당연히 그렇지 않다. 성경적 교회는 교황의 직제 자체가 없을 뿐 아니라 교황은 성경적으로 무오하지 않다. 그렇다면 교황 무오 교리는 어디서 나온 것일까? 로 목사님, 어떻게 좁은 길을 그렇게 가세요? “함께 걸으면…”
지난주에 이어 삶에 대해 나누고 있습니다. 먼저 예배자로서의 삶을 점검하면 꼭 필요한 것이 성도와의 삶입니다. 오늘은 성도와의 삶을 나누고, 다음주에는 마지막으로 결단과 다짐을 나누겠습니다. 1.심방이라는 틀에 얽매… [강준민 칼럼] 아버지가 변하면 아들이 변한다
<아버지가 변하면 아들이 변한다>는 오운철 목사님이 최근에 출판한 책 이름입니다. 오 목사님의 사랑하는 아들이 사춘기에 잘못된 길로 갈 때 아버지는 아들이 변화되길 간절히 소원했습니다. 하지만 아들은 쉽게 변화되지 않… [박성근 칼럼] 기적은 가까이 있습니다
S. D. 고든이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하나님과 인간을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일은 기도입니다. 그것이 유일한 일은 아닐지라도,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나는 기도에 대해 말하는 사람이나, 기도의 이론에 밝은 사… 버가모 교회와 날선 검(요한계시록 2:12-17)
예수님이 교회를 세우시고 목자를 오른손으로 붙들어 세우심으로 그 교회를 진리와 성령으로 가꾸어 하늘소망의 은혜가 날마다 새롭고 충만하게 가꾸어 가시는데 그 교회를 가꾸어 가시면서 좌우에 날선 검을 준비하십니다. … [강태광 칼럼] 코스타리카의 행복! 프라 비다(Pura Vida)!
영국의 ‘신 경제재단(NEF) 연구소가 발표한 지구행복지수(HPI: Happy Planet Index)’에 코스타리카가 수년간 1위를 지켰습니다. 신 경제재단(NEF)의 행복지수는 유엔의 행복지수와는 기준이 다릅니다. 양적 경제 지표가 아닌 복지, 기… 예수님의 집중력… 33년 중 3년에 모든 에너지를 쏟으셨다
이들 4가지 원리들에 대하여 한 가지씩 자세히 설명을 붙이고 싶지만 다음으로 미루고, 오늘 글에서는 집중의 원리에 대하여만 살펴보기로 하자.집중의 원리는 설명이 필요 없이 단순 명확하다. 모든 에너지를 집중하라는 원리… 한국과 이스라엘의 역사적 공유점 5가지
선교 133년을 맞고 있는 한국교회는 짧은 역사 속에서도 급성장을 하면서 세계선교에 앞장서고 있다. 현재 한국교회는 공식적으로 이찬수 목사가 말하는 삼손 “주님, 한 번만 더 살려주세요”
오래 전 모 목사님의 책들을 꽤 많이 읽었던 적이 있다. 그 분의 책들을 읽다 보면, 하나님이 인정하는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에서도 엘리트여야 한다는 암묵적 강조가 강하게 나타나 있어 불편했고, 책마다 본인들이 힘쓰고 있다… 멋진 남자에겐, 두 가지 기술 적절히 구사하는 여자가 있다
제목도 전체 내용도 기억나지 않지만, 아주 어렸을 때 본 동화 중에서 이런 대목이 기억난다. 거인이 사자와 싸우면서 하는 말. 목회자가 매일 해야 하는 기도 10가지
목회자가 매일 해야 하는 10가지 기도 리더십 네트워크의 대표이자 교회 리더십 컨설턴트인 론 에드먼슨 목사가 최근 자신의 블로그에 '목회자가 매일 기도해 [하늘 샘 정준모 목사 칼럼(7)] 절망의 산을 훌쩍 넘어갑시다.
우리 인생길 앞에는 수많은 장애물이 가로 놓여 있읍니다. 우리가 넘고 건너가야 할 수많은 언덕과 가시밭, 계곡과 늪, 그리고 크고 작은 산들이많이 있습니다. 슬픔의 언덕, 고통의 가시 밭, 이별의 계곡, 배신의 늪 그리고 실패… 광야의 학교에 입학하라
제자의 길로 들어선 사람들마저도 인내와 훈련의 장소라고 불리는 '광야'로 들어가기를 원치는 않는 것 같다. 그들은 오히려 안락하고 편안한 장소에서 계속 머물기를 원하는 듯 하다. 그렇다면 어떻게 그들이 성경에서 말하는 …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분명한 창조의 증거들
창조과학은 자연과학이나 신학을 전공으로 하는 기독교인 학자들에게만 부여된 사명이 아니다. 누구든지 생활 속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분명한 창조의 증거들이 많다. 우주 만물 속에 나타나는 질서 있는 모습들을 볼 때에 … 김남준 목사 "목회자 = 고난, 불가분 관계"
목회자는 고난의 사람이다. 마르틴 루터는 "고난과 시련이 자신을 좋은 신학자로 만들어 주었다"고 말한다. 예나 지금이나 복음을 전하는 목회자에게 고난은 불가분의 관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