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천사' 션, '밀알의 밤' 위해 LA 온다
매년 '장애인장학복지기금'을 마련해온 남가주 밀알선교단은 기부천사로 불리는 '션'을 초청해 '밀알의 밤'을 개최한다. 올해 밀알의 밤은 오는 11월 1일(금)부터 3일(주일)까지 ANC온누리교회, 남가주 새누리교회, 남가주 사랑의… "그리스도인의 인격 성장과 관계 회복" 월드미션대학교 상담교실 개강
한인교회 내 상담 사역자를 길러내기 위한 일환으로 개설된 월드미션대학교(총장 임성진 박사 이하 WMU) 상담교실이 오는 9월 23일(월)부터 11월 18일(월)까지 매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그리스도인의 인격 성장과 관계 회복"이… 의심하고, 또 의심하라… 결국 하나님을 만나리니
"의심하지 않는 사람보다 의심하는 사람을 속이는 것이 더 쉽다. 의심을 해소시켜 주면 확신이 되니까." 영화 <꾼>에 나오는 대사다. 물론 사기꾼들의 말이다. 하지만 단지 사기꾼의 말로만 넘 구독자수 100만명, 70세 박막례 할머니의 유튜브
구독자 100만 명을 거느린 인기 유튜버가 있다. 매년 구글 본사에 초대받는다. 유튜브 CEO는 이 유튜버에게 영감을 얻는다고 말하며, 몇 년 전에는 직접 얼굴을 보기 위해 미주한인기독문인협회 제23회 기독문학 신인상 공모
미주한인기독문인협회 8월 월례회가 지난 25일 글로벌 비전교회(담임 방동섭 목사)에서 열렸다. 하나님께서 우리 인체와 인생 속에 숨겨놓으신 ‘묵상 주제’
효경(孝經) 개종명의(開宗明義)에 보면 '신체발부 수지부모(身體髮膚 受之父母)'라는 말이 나온다. 이는 신체와 머리카락과 피부는 모두 부모에게서 물려받은 것이니, 그것 독서 실패하는 제일 큰 이유...'지식 축적' 위해 읽기 때문
사춘기 자녀가 있는 가정은 날마다 전쟁이 벌어진다. 우리는 흔히 사춘기를 '중2병'이라고 부르며, 부모에게 반항하고 짜증을 부리는 시기로 생각한 2019년 여름, 아주 투어와 '여행'으로 마무리!
'US아주투어(대표 박평식)'는 노동절 연휴를 열흘여 앞두고 다양한 특선상품을 선보이며 모객에 앞장서고 있다. [아트설교연구원 인문학 서평] 정관정요
눈이 세상 전부를 볼 수 있어도, 자기 자신은 볼 수 없다. 그래서 거울이 필요하다. 당태종 이세민은 사람에게 세 가지 거울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언젠가부터 교회에 젊은이들 보이지 않는다
"지금 이 순간, 여러분이 바로 새로운 세대입니다. 하지만 머지 않아 여러분도 점차 기성세대가 될 것이고 이 세상에서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한인, 유대인 커뮤니티 '우정의 하모니'로 하나 돼
라크마(LAKMA Los Angeles Korean-American Musicians' Association 대표 최승호, 음악감독 윤임상)가 로스앤젤레스 유대인 심포니 오케스트라(Los Angeles Jewish Symphony (LAJS)와 "우정의 하모니"라는 주제로 개최한 2019 LAKMA 여름 콘서트가 대성황을 이… 애틀랜타 교회음악, 작지만 의미있는 발걸음 디뎌
프레이징교회음악연구소(대표 이봉협, 소장 이유만)가 주최한 '교회음악세미나'가 17일(토) 노크로스 소재 지구촌교회(담임 권석균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세미나에는 비록 많은 성도들이 참석하지 못했지만 교회음악 전문화와… "이승만 박사 반공정책,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탄생 가능케 해"
"1991년 11월 모스크바를 방문한 현대그룹 정주영과 이명박에게 소련의 마지막 대통령이었던 고르바초프는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한반도가 남북으로 분단될 이승만의 건국 비전 "한국을 모범적 예수교 국가로...”
"해방 후 귀국한 이승만은 그가 청·장년기에 보여줬던 왕성한 기독교 선교 열정을 공개적으로 드러내지는 않았으나, 마음 속 깊이 한국을 '예수교 국가'로 만들 영국 보수주의자 로저 스크루턴의 <우리를 속인 세기의 철학가들>
이념 대립이 날로 심해져 가는 대한민국, 기독교인들 또한 이러한 현실을 외면하거나 회피할 수만은 없다. 허나 올바른 가치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