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이종식 칼럼]항상 구해야 할 것
청년들과 지내다 보면 그들의 자신에 찬 모습이 매우 보기가 좋다. 그리고 마치 세상을 곧 정복할 것만 같은 패기가 있어보여 좋다. 그러나 그들이 그렇게 살아 나가는 것 같아도 언제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제3차 미국지회 연합총회
개회예배는 본부 총무 김대덕 목사가 인도했으며 기도 시애틀지회장 변인복 목사, 설교, 환영사 뉴욕지회장 안창의 목사, 인사 본부 사무총장 이학수 목사, 참석자 소개 본부 비전국제실장 홍사영 장로, 
[40인 인터뷰] (1)-퀸즈장로교회 장영춘 목사(KAPC-미주한인예수교 장로회)
본지는 뉴욕지역 40개 교회의 담임 목회자를 만나, 북한 선교·비인가 신학교 문제·청소년 사역·교회의 사회적 책임·뉴욕교계의 부흥 등 다양한 이슈들에 대한 목회자들의 의견을 들었다. 
대한예수교 장로회(합동미주) 뉴욕노회 정기노회
임원선거는 투표없이 증경회장단들의 추천으로 이루어졌으며 노회장은 최기성 목사, 부노회장은 옥영철 목사, 서기는 김영호 목사, 회계는 박노문 목사가 각각 맡게 되었다. 
국제장애인 선교회 '우리 서로 잡은 손'
매년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이다. 올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국제장애인선교회에서 ‘우리 서로 잡은 손-일일 장애체험’행사를 마련했다 
밀알여성합창단 공연-사진3

밀알여성합창단 공연-사진2

새언약교회 사진2

밀알여성합창단 공연-사진

새언약교회 사진1

최고의 하나님께 최고의 찬양을
뉴욕밀알여성선교합창단(지휘 이정진, 피아노 박에스더)은 창단 20주년을 맞아 지난 25일(주일) '밀알 여성 선교 합창단 찬양의 밤'을 진행했다. 
새언약교회, 개척 8년 만에 조직교회로 발돋움
RCA소속 뉴저지 새언약교회(담임 김종국 목사)가 개척 8년 만에 조직을 갖추고 조직 및 임직예배를 드렸다. 
든든한 교회, 볼리비아 선교 역사에 큰 역할 담당해
25일 (일), 오후 6시. 든든한 교회(담임 김상근 목사)에서 볼리비아 성전 건축을 위한 선교음악회가 열렸다. 이 날 음악회를 빛내 준 쉐퍼드 콰이어는 합창 6곡과 독창 1곡, 헌금송을 통해 선교음악회를 섬겼다. 
'모든 문제는 변질된 사랑 때문'
RCA(Reformed Church in America) 한인교회협의회 뉴욕지역 연합집회가 22일부터 25일까지 뉴욕충신장로교회(담임 김혜택 목사)에서 진행됐다. 
[이강 칼럼]그냥 사는 사람들
영국 런던에 갔더니 그냥 사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참 많았습니다. 뭐를 하시면서 사십니까? 하고 물으니 "그냥 삽니다." 하고 대답합니다. 순간 당황해서 직업을 묻는 질문이 실례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