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나는 무슨 말을 남길까?-故안태호 목사의 소천에 부쳐
열흘 전에 사랑하는 친구를 잃었다. 참빛교회를 담임 목회하던 안태호 목사가 폐렴으로 두 달간 투병하다가 끝내 병마를 이기지 못하고 주님의 나라로 먼저 갔다. 
뉴욕장로교회 성도님들에게
주안에서 한 몸된 사랑하는 뉴욕 장로교회 성도님들, 이번 일로 많은 아픔을 당하셨을 줄로 압니다. 그리고 나름대로 교계의 대표적이고도 모범적인 교회라는 평판을 통해 가지고 계셨던 뉴욕 신학대, Urban Angel(도시의 천사) 시상식열려
오는 4월 10일, 오후 7시 맨하탄에 위치한 매리엇 마키스 호텔에서 'Urban Angel' 어워드 시상식이 열린다. 9명의 수상자 중 한인 수상자는 2명. 이스트가스펠 미션 대표인 이병익 장… 
[부활절 메시지]NJ 교협 회장 허상회 목사

[부활절 메시지]NY 교협 회장 정수명 목사
초대교회와 함께 가는 도미니카 효도관광
뉴욕초대교회(담임 김승희 목사)에서 해마다 어르신들을 모시고 떠나는 23번째 효도관광. 
[송흥용 칼럼]충격, 그 이후가 더 중요하다!
이 번 중견 목회자의 추문 사건은 이제 두 주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성직자들이나 평신도들 그리고 교회와는 상관없이 사는 분들까지도 이 번 일에 대해서 의견이 분분합니다 
ICM(국제도시선교회), 나이아가라 미션
'오는 선교(Coming Mission)를 중시하고 있는 ICM(국제도시선교회/대표 김호성 목사). 
졸업 후 25년 만에 이뤄진 목사의 꿈
지난해 5월 미주한인장로회(KPCA, 총회장 송병기 목사) 총회에서 여성 안수가 선언된 이후 동북노회에서 첫 여성 목사가 4월 8일 탄생한다. 이미 지난해 9월 송하경 선교사가 대학 진학 무료 세미나 열려
학교 마다 다른 입학기준과 과정, 매년 까다로워지고 있는 입학시험에 대해 학부모들은 정확한 정보를 얻기가 쉽지 않다. 또한 학자금 융자 및 학비 보조금 문제에 대해 대책이 없어 아이들 학년이 올라갈 수록 걱정만 늘어가… 우리엘 남성중창단, 뉴저지 헤켄섹 감람산교회서 공연
뉴저지 감람산 교회(담임 윤사무엘 목사)에서 부활절을 기념하여 오는 14일(토) 오후 7시에 우리엘 남성중창단 초청음악예배가 열린다. 
[이종식 칼럼]삶의 Orientation
수양회나 그 밖의 행사를 하기 전에 반드시 먼저 하는 것이 있다. 그것은 오리엔테이션(orientation)이다. 오리엔테이션이란 어떤 일의 진로나 방향을 정하는 
주의 은혜를 기억하며.
고난주간을 가고 있다. 우리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다시 한번 기억하는 고난주간이 되길 바라며, 
[목회기획] 교회의 본질 ‘두 날개’로 회복하라
참석자들의 90% 가량이 주위 사람의 적극적인 권유로 컨퍼런스에 오게 됐다는 응답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D12양육시스템을 목회에 적용했던 교회들이 실질적인 효과를 체험하고 이를 주위에 권한 것 PCUSA, 한미노회 협력위 LA서 열려
미국장로교(PCUSA) 한미노회 협력위원회(CCKAP: Coordinating Committee for Korean-American Presbyteries)가 지난 3월 26일(월)부터 29일(목)까지 LA에서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