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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탈북자들, “남한서 지원한 쌀 구경도 못했다”

    한국정부가 북한에 지원하는 쌀이 북한주민들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않고 있다고 미국 국제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HRW, Human Rights Watch)가 지적했다.
  • 런던 ‘초대형 모스크 복합단지’ 논란

    2012년 런던 올림픽 개최에 맞춰 초대형 모스크 복합단지가 런던 올림픽 공원 주변에 들어설 예정이어서 논란이 일고 있다.
  • 동성애 논란 극에 달한 세계 성공회

    동성애 문제로 인한 세계 성공회와 미국 성공회 간의 갈등이 극에 달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말 성공회 본부로부터 동성애 주교 임명과 동성 결합 축복을 하지 않겠다는 확답을 요구 받았던 미 성공회가 이를 거부, 논란이 번…
  • 뉴욕감리교회 이강 목사

    [이강 칼럼]창조적 변화 (Creative Change)

    가을은 변화의 계절입니다. 무엇보다도 우리 주변의 경관이 새롭게 바뀌는 계절입니다. 구태여 Bear Mountain이나 뉴욕의 업스테이트를 나가지 않더라도 롱 아일랜드의
  • 유연동 목사는 뉴욕참빛교회에서 일일 부흥성회를 인도했다.

    뉴욕 참빛교회, 일일 부흥회 가져

    뉴욕 참빛교회(담임 마초훈 목사)는 지난 10일(수), 유연동 목사(서울 광성교회, 한국 총회(합동) 부흥사회 회장)를 초청, 1일 부흥회를 가졌다.
  • 노희석 목사

    뉴저지 성도교회 창립 11주년 부흥성회 열어

    뉴저지 성도교회(담임 허상회 목사)에서 오는 11일(목) 부터 14일(주일)까지 설립 11주년 감사 및 추계 부흥성회가 열린다. 이번 부흥성회를 이끌 강사는 명일성결교회를 시무하고 있는 노희석 목사이다.
  • 안찬수 목사

    안찬수 목사, 최창섭 목사 교협 부회장 출마

    회장 후보로는 현 뉴욕교협 부회장인 황동익 목사가 등록했으며 목사 부회장 후보로는 안찬수 목사(미주한인장로회, KPCA)와 최창섭 목사(침례교단, SBC)가 등록했다. 평신도 부회장으로는 현 뉴욕교협 이사장인 강현석 장로가 등…
  • 뉴저지 필그림교회는 지난 7일 창립 10주년을 맞아 연합예배로 드렸다. ⓒ뉴저지 필그림교회

    NJ 필그림교회, 10주년 맞아 임직식 진행

    뉴저지 필그림교회(담임 양춘길 목사)는 지난 7일 창립 10주년을 맞아 기념예배를 드린 가운데, 오후에는 장로·안수집사·권사 임직식이 실시됐다.
  • 뉴욕성결교회, 한국전 참전용사와 함께하는 음악회 펼쳐

    뉴욕성결교회(담임 장석진 목사)에서 오는 13일(토) 오후 7시, 한국전 참전용사와 함께하는 음악회를 개최한다.
  • 김춘근 교수

    JAMA 김춘근 장로의 '열정 비전 변화' 컨퍼런스

    신광교회에서 오는 11월 2일 오후 8시 '열정, 비전, 변화(Passion, Vision, Transformation)'라는 주제의 뉴욕 비전 컨퍼런스를 갖는다.
  • 힐스데일 은혜장로교회는 지난 10월 6일부터 7일까지 유연동 목사가 강사로 나선 가운데 부흥 사경회를 진행했다. ⓒ힐스데일 은혜장로교회

    힐스데일 은혜장로교회, 부흥사경회로 큰 은혜 받아

    뉴져지 북부 웨스트우드 타운 옆에 위치하고 있는 힐스데일 은혜장로교회(담임 홍명철 목사)는 10월 6일부터 7일까지 '하나님의 관심'이라는 주제로 부흥 사경회를 진행했다
  • 아프리카의 아동을 돕기 위해 2007 시카고 마라톤 레이스를 펼친 5백명의 월드비전 팀원들 ⓒ월드비전

    월드비전, 사랑의 마라톤 레이스 펼쳐

    세계적인 구호단체인 '월드비전'이 지난 10월 7일 개최됐던 '2007 시카고 마라톤 대회'를 통해 아프리카 돕기 기금으로 50만 불을 모금했다
  • 서재에서 김연규 목사

    '크리스천, 진정으로 예수의 심장 가진 허브가 돼야 한다'

    본지는 뉴욕·뉴저지 지역 내 한인교회의 사역과 비전을 나누는 교회탐방을 진행하고자 한다. 특히 개척교회나, 성장하고 있는 교회들을 찾아가 교회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과 아울러 목회자의 사역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한다.
  •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김동길 박사 초청 시국강연회 열려

    김동길 박사(연세대 명예교수)가 최근 정상회담을 통해 급물살을 타고 있는 남북경제협력에 대해 비관적인 견해를 드러냈다.
  • 동노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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