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합동 정통

합동

합동정통 미주 동부노회 정기노회 실시
대한예수교 장로회 미주 동부노회(합동 정통)는 지난 10월 21일(주일) 남부 뉴저지의 양지교회(담임 장두만 목사)에서 '제 17회 10월 정기노회'를 진행했다. 
아름다운 바이올린 연주에 복음을 실어
바이올린은 단지 보기만 해도 아름다운 선율이 연상되는 악기다. 그 아름다운 악기가 하나님의 찬양을 위해 사용된다면, 그것이 바로 천상의 하모니일 것이다. 음악가 가정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음악을 배운 바이올리니스… 
은혜교회 창립20주년 기념예배 드려
은혜교회(담임 이승재 목사)는 21일 교회창립 20주년을 기념하는 감사예배를 드렸다. 
뉴욕추석맞이1

뉴욕추석맞이 민속대잔치
뉴욕한인사회 최대의 행사인 제25회 뉴욕추석맞이 민속대잔치가 10월 20일(토)과 21일(주일) 이틀 동안 플러싱 메도우 코로나파크에서 열렸다. 동성애 차별금지 이어 결혼 허용까지 추진
법무부가 동성애에 대한 차별금지법을 입법 예고한데 이어 동성애 결혼까지 허용하는 법안이 국내 한 의원으로부터 발의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교계가 긴급대응에 나서고 있다. 후러싱제일 청년부, 친구 초청의 밤 진행한다
후러싱제일교회(담임 김중언 목사) 청년부는 오는 10월 27일(토) 오후 7시 30분, 제 2회 친구 초청의 밤을 진행한다. 
안찬수 목사, 명예회복이 급선무
안 목사는 “김기동씨와 전혀 연관이 없음”을 강조했으며, 부회장 출마를 포기할 의사는 없는지에 관해서는 “지금이라도 교협차원에서 진상을 바르게 조사해서 회복시켜주겠다면 기도해보겠다.”라고 답변했다. 
메이저리그 베이스볼, 월드비전 통해 아프리카 도와
월드비전은 2007년 베이스볼 포스트 시즌 레이스에서 탈락한 팀의 챔피언 로고가 새겨져 있는 기념 의류들을 메이저리그 베이스볼(MLB)로 부터 기증받아 제3세계 어린이들에게 나누어 주고 있다. 
차세대 영어 목회 현황과 비전
차세대목회 지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한인연합감리교회 내 영어목회 현황을 파악하고, 차세대목회의 미래를 전망하기 위한 영어목회 지도자대회(English Ministry Summit)가 오는 11월 14일과 15일 이틀간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윌… 
한인교회, 음식으로 지역사회 파고들다
베이사이드장로교회(담임 이종식 목사)는 지역주민들과 유대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10월 28일(주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Korean Food Festival'을 실시한다. 
그리스도의 향기(2) 엄마를 위해 신장을 내어놓은 두 딸
뉴저지 한소망교회(담임 김용주 목사)의 한 가정을 만났다. 엄마의 신장이식수술을 위해 기꺼이 신장을 내어준 두 딸의 이야기다. 
퀸즈중앙감리교회, 25주년 기념집회 진행 중
퀸즈중앙감리교회(담임 이강 목사)는 교회 창립 25주년을 맞아, 18일(목)부터 부흥성회를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