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기고]“서로 사랑하는 방법”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두 가지 내용으로 말씀을 전하셨다. 공관복음에서는 종말에 관한 교훈(마 24-25장)을, 요한복음에서는 다락방 강화(Discourse on the upper room, 요 13-17장)이다. 다락방 강화는 말씀을 전하시기 전에 제… 뉴욕목사회 회장/부회장 입후보 등록 공고
회장/부회장 입후보자는 ▲목사안수 10년이상 된자 ▲대뉴욕지구에서 담임목사 만5년이상 된자 ▲본회 임원 및 실행위원을 역임한 자 ▲인격과 품행에 결격사유(법정 금고형 이상 및 재판에 계류 중인자)가 없는 자에 한하여 …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복음전파의 지름길
후러싱제일교회(담임 김중언 목사)는 '복음의 열정을 가지고 전도, 선교하는 교회'로 지역사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연합감리교를 통한 해외선교센터 운영은 앞으로의 선교사역에 있어 한인교회들에… 
뉴욕이여 하나님께 춤추며 경배하라!
춤을 통해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비전을 가지고 있는 PK(Promise Keepers) 미니스트리 팀이 11월 17일 뉴욕에 온다. 
김성곤 목사, "예수믿는 방법 처음부터 잘못돼"
김성곤 목사(풍성한교회 담임, 두날개선교센터 대표)가 25일 서구기독교 사상운동의 문제점을 실랄하게 비판했다. 김 목사는 순복음뉴욕교회에서 열리고 있는 D-12 USA 셋째날 집회에서 동양사상의 득도 개념과 비교하면서 
하나님 살아 역사하심 증거한 밀알선교합창단 20년
월드밀알선교합창단은 뉴욕밀알선교합창단으로부터 시작했다. 1987년 뉴욕의 음악학교에 재학 중이던 청년 2명의 헌신으로 시작됐다. 당시는 교회의 규모가 작아 성가대 없이 회중 찬양만으로 예배를 드리는 교회가 많이 있었… 
뉴욕실로암장로교회, 심령부흥성회 열려
뉴욕실로암장로교회(담임 김종덕 목사)가 결실의 계절 가을을 맞아 준비한 심령부흥성회 첫날 집회가 25일 열렸다. 28일까지 계속되는 이번성회 강사는 용인수지 경배와찬양교회 담임을 맡고 있는 김용석 목사가 초청됐다. 
강준민 목사 ‘뿌리 깊은 영성’영문판 수익금 월드비전에 기증키로
'영성 목회’를 표방하며 30여권의 책을 펴내는 활발한 저술활동으로 한국 교계의 깊은 영성을 심어가고 있는 강준민 목사(LA 동양선교교회)가 그의 대표작‘뿌리 깊은 영성’의 영문 번역판 수익금을 전액 월드비전에 기증하며… 
[이강 칼럼]가지의 접붙임
일본은 한국보다 훨씬 전인 15세기에 이미 기독교를 받아들였습니다. 그런데도 현재 일본의 기독교인이 전체 인구의 1%에도 못 미치고 있는 실정입니다. 여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 중에 뚜렷하게 대두되는 이유 중… 
갤러리와 콘서트와의 만남 'CONgallery'
청소년 미션 장학생 선발을 위한 갤러리와 콘서트와의 만남 'CONgallery'가 11월 5일부터 10일까지 맨하탄 소호에 위치한 East Houston(151 East Houston St, New York, NY 1002)에서 펼쳐진다 
PCUSA 동부한인노회, 173개노회서 4년 연속 성장 1위
미국장로교(PCUSA) 동부한인노회(노회장:문정선 목사, 뉴저지 수정교회)가 전체 173개 노회중 4년 연속 성장률 1위를 기록했다. 이에 '연례 동북대회 컨퍼런스'에서 동부한인노회를 가장 건전하게 성장하는 노회로 표창 
김수웅 목사 설교집 출판 '생수의 강'
뉴욕 노던 103가에 있는 누가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김수웅 목사는 뉴욕목회 14년간 1000여개의 설교 중 은혜로운 설교 43편을 골라 "생수의 강"을 펴냈다. 
지역교회가 세계선교에 전력투구해야
지난 10월 15일-18일까지 우간다, 우크라이나, 알젠친, 브라질, 중미, 한국 등 20여 개국에서 2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전문인자비량 선교대회 및 중남미 선교사 수련회가 과테말라 한인교회(담임 김상돈 목사)에서 개최됐다. 28일~30일, 커네티컷 사랑의교회 부흥성회 열려
커네티컷 사랑의 교회(담임 강주석 목사) 창립 22주년 기념 추계 대부흥성회가 오는 28~30일까지 열린다. 
21세기는 전문인 선교의 시대
뉴저지 초대교회는 '2007년 전문인 선교의 밤'을 24일(수)과 25일(목) 양일간 진행, 전문인 선교에 있어 탁월한 선교 전략가인 유승관 목사(현 서울 사랑의 교회 선교 담당)가 강의를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