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침례교 뉴욕한인지방회, 개역개정판 사용 논의
미남침례회 뉴욕한인지방회가 기존의 개역한글판 성경을 개역개정판으로 교체해 사용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미남침례회 뉴욕한인지방회는 15일 뉴욕효성교회(담임 김영환 목사)에서 월례회를 갖고 개역개정판 성경 사용을 지… 비장한 축사 전했던 교협 증경회장들
뉴욕교협 제38회기 집행부가 14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이들은 14일 뉴욕순복음연합교회(담임 양승호 목사)에서 열린 취임식에 참석해 뉴욕교협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 교회들을 위해 힘써 일할 것을 다… “목회비전 재발견 위한 무료 워크숍 신청하세요”
필그림교회(담임 양춘길 목사) 디딤돌 아카데미가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1박2일간 뉴저지 크리스천 아카데미에서 목회자들의 비전재발견과 리더십 개발을 위한 ‘Focusing Leaders Workshop’을 개최된다. 소말리아 아동 상당수 영양실조로 죽음 위기
동부 아프리카를 위해 기독교구호기관 월드비전이 미국 해외원조개발처와 함께 포워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월드비전이 진행하는 포워드 캠페인은 기아(Famine), 전쟁(War), 가뭄(Drought)를 뜻하는 영문 첫글자로 구성됐으며, 미… 2012년 ‘Target2030 운동’의 방향성과 목표 수립
지난 10일부터 11일간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와 한국기독교총연합회(CCK) 공동주최로 열린 제11회 한국선교지도자포럼에서 논의된 결과가 메모랜덤으로 발표됐다. 포럼에서는 선교 지도자, 선교학자, 선교사 210명이 참석한 가… 길자연 대표회장 “국위 선양과 통일에 이바지하길”
14일 열린 ‘2014년 WEA 총회 유치 감사예배’에서 한국교회 지도자들은 WEA 총회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길자연 목사(한기총 대표회장, 2014 WEA 총회 대회장)는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WEA 총회가 하나님께는 영광이 … 양승호 회장 “뉴욕교협 정체성 확실히 확립할 것”
최근 인선이 마무리 된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양승호 목사) 38회기가 첫 발을 내딛었다. 뉴욕교협은 14일 오전 10시30분 뉴욕순복음연합교회에서 회장, 이사장, 임원, 실행위원 시무예배 및 이취임식을 열고 본격적인 회… 목사회 후보들, 최종서류 심사 모두 통과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김용익 목사) 차기 회장, 부회장 후보자들에 대한 서류심사가 진행된 결과 모두 문제없이 후보자격을 통과했다. 뉴욕목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황경일 목사)는 14일 오전 10시30분부터 맨하탄 정… 찬양으로 하나된 성결가족들
미주성결교회 중앙지방회(회장 이대우 목사)가 주관하는 제3회 성결가족찬양제가 13일 뉴욕성결교회(담임 장석진 목사)에서 개최됐다.뉴욕과 뉴저지, 필라델피아 등 각 지역에서 참석한 성결교인들은 각 교회에서 준비된 찬양… 최삼경 목사와 다락방 문제 청문회 일정 공개
한기총 질서확립대책위원회(위원장 김용도 목사, 이하 질서위)가 ‘최삼경 목사 이단성 시비 관련 청문회’와 ‘다락방 영입 교단 관련 청문회’ 일정을 밝히고, 엄정하게 조사에 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결혼보호법 폐지 반대, PCUSA 한인목회자 7백여 명 동참”
지난 10일까지 진행됐던 결혼보호법(DOMA) 폐지 반대서명에 미국장로교회(이하 PCUSA) 소속 한인 목회자 7백 여 명이 동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DOMA는 이성끼리 결혼한 부부가 아닌 경우 연방에서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없도록 한 일… 감사가 풍성했던 뉴욕우리교회 추수감사예배
뉴욕우리교회(담임 조원태 목사)가 추수감사절을 맞아 본성전과 지성전 성도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추수감사 연합예배를 13일 매스패스 성전에서 드렸다. 한 주간 앞당겨 드려진 추수감사 예배에는 포레스트 지성전, QCC 지성… 헌재 공개변론 계기로 ‘낙태 논쟁’ 다시 본격화
낙태를 놓고 헌법재판소에서 공개변론이 열리는 등 ‘낙태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헌법재판소 공개변론(10일) 후인 12일 진오비(진정으로 산부인과를 걱정하는 의사들 모임)는 ‘여성과 태아의 공생을 위한 간담회’를 백… 교적부 생명책 비유 발언 파문 일듯
뉴저지연합감리교회 최성남 목사가 원로로부터 유아세례를 받은 아이에 대해 ‘영적 사생아’라고 지칭한 것과 관련, 아이의 가족들이 최성남 목사... 김명옥 목사 “교협 38회기는 무효” 주장 논란 예상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양승호 목사) 제38회기 이취임식이 14일로 예정된 가운데 뉴욕교협 대항 단체인 (가칭)대뉴욕지구한인교회연합회 추진위원회(이하 교연 추진위) 대표인 김명옥 목사가 “38회기는 회칙에 의해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