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센트럴 신학 단상] “라떼는 말이야” 유감
기성세대, 특별히 나이가 좀 있는 노인들이 젊은 사람들에게 자신이 경험한 것을 내세우며 조언이나 훈계를 하려고 할 때, 흔히 “나 때는 말이야”라는 말로 시작한다. 이것을 젊은이들이 은근슬쩍 비꼰 말이 “라떼는 말이야… 
[센트럴 신학 단상] “라떼는 말이야” 유감
기성세대, 특별히 나이가 좀 있는 노인들이 젊은 사람들에게 자신이 경험한 것을 내세우며 조언이나 훈계를 하려고 할 때, 흔히 “나 때는 말이야”라는 말로 시작한다. 이것을 젊은이들이 은근슬쩍 비꼰 말이 “라떼는 말이야… 
[이상명의 광장과 골방 1] 검색의 시대, 사색을 잃다
식당에서 음식이 나오면 포크보다 스마트폰을 먼저 드는 풍경은 이제 낯설지 않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요리는 식기 전에 먼저 렌즈에 담긴다. 때로는 접시 위의 실물보다 필터로 보정된 사진 속 음식이 더 먹음직스러워 보인다… 
[신성욱 교수 칼럼] 네 이름을 바꾸든지, 아니면 삶을 바꾸라!
[1] 마하트마 간디(Mahatma Gandhi)가 남긴 유명한 말이 있다. “나는 그리스도를 좋아한다. 그러나 기독교인들은 좋아하지 않는다. 그들은 그리스도와 너무 다르기 때문이다.” 비슷한 의미로 벤자민 프랭클린에게 전해지는 말도 … 
[강태광 칼럼] 십자가를 거부하는 아이러니
현재 복음주의 신학을 대표하는 신학자가 누구냐는 질문을 받는다면 주저하지 않고, 영국의 알리스터 맥그래스라고 대답할 것이다. 현재 옥스퍼드대학 신학부의 역사신학 석좌 교수인 알리스터 맥그라스는 옥스퍼드에서 생화… 
교회에서 가장 위험한 사람: 강단 뒤가 아니라 '침묵하는 리더십'일 수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티시 캐넌의 기고글인 '교회에서 가장 위험한 사람 (힌트: 항상 강단 뒤에 서 있는 사람만은 아니다)'[The most dangerous person in your church (Hint: It's not always the one behind the pulpit)]를 4월 22일 게재했다. 티시… 
[이훈구 장로 칼럼] 고난 속에서도 감사한 사람 – 요셉
성경 속에는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을 믿으며 살아간 사람들이 많이 등장한다. 그 가운데서도 인생의 많은 고난을 겪으면서도 결국 하나님께 크게 쓰임 받은 인물을 꼽는다면 요셉을 떠올리게 된다. 요셉의 이야기는 성… 
[신성욱 교수 칼럼] ‘사람의 박수’인가 ‘하나님의 인정’인가?
[1] 벤스 헤브너(Vance Havner)의 한 마디가 오늘 가슴에 크게 와닿았다. “Popularity has slain more prophets of God than persecution ever did.“ “인기는 박해보다 더 많은 하나님의 선지자들을 죽였다”라는 뜻이다. 이 짧은 문장은 우리에게 … 
[강준민 목사 목회서신] 깊이는 속도가 아니라 고요 속에 자랍니다
우리는 속도를 숭배하는 시대 속에 살고 있습니다. 더 빨리, 더 많이, 더 앞서가야 한다는 압박 속에서 살아갑니다. 그러나 우리 영혼은 속도가 아니라 고요 속에서 자랍니다. 속도는 불안과 조급함, 그리고 산만함을 낳습니다. … 
[김인수 목사의 오늘의 묵상] 아합 왕과 이세벨에 대한 심판
“그런즉 이제 너희는 알라 곧 여호와께서 아합의 집에 대하여 하신 말씀은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열왕기하 10장 10절) 아합 왕은 이스라엘의 7대 왕으로 주전 874년에서 853년까지 22년간 북이스라엘을 통치한 … 
[김인수 목사 오늘의 묵상] 한 사람의 생명 가치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과 바꾸겠느냐?” (마태복음 16장 26절) 미국인이나 한국 사람의 생명의 가치와 이름도 모르는 아프리까 오지에 살고 있는 흑… 
[김형태 칼럼] 영적 양식
성경에선 영적 생활도 육체적 생활과 마찬가지로 올바르고 세심한 영양 공급이 필요하다고 본다.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중생(다시 태어남/ 새로 태어남) 했을 때, 우리에겐 새로운 삶이 주어진다. 하지만 갓난아기를 제대로 돌… 
[이훈구 장로 칼럼] 감사의 기도로 믿음을 지킨 사람 – 다니엘
하지만 다니엘은 그런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잊지 않았다. 그는 바벨론 왕궁에서 교육을 받으며 점차 중요한 위치에까지 올라가게 되었지만, 신앙만큼은 포기하지 않았다. 오히려 낯선 땅에서도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며 살아… 
[이성일 칼럼] 멈춤의 은혜 - 10개의 레드 라이트(Red Light)
사택으로 거처를 옮긴 지 어느덧 세 달이 되어갑니다. 익숙해진다는 것은 참 무서운 일입니다. 사택에서 교회로 향하는 그 짧은 길은 이제 눈을 감고도 갈 수 있을 만큼 당연한 일상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새벽, 늘 서던 그 … 
[강준민 목사 목회서신] 고요히 임하시는 비둘기 같은 성령님
모국에 도착한지 며칠이 지났습니다. 아직 시차에 적응하는 중이지만 제 영혼은 고요한 은총 아래 있습니다. 이곳에 머무는 동안 아이티 선교팀을 위해 중보기도를 드렸습니다. 위험하고 열악한 땅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