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플선교교회 이전감사예배 및 그레이스펄사운드 찬양 콘서트
조이플선교교회(담임 김영춘 목사)는 교회 이전 감사 예배 및 그레이스펄사운드 CCM 찬양 콘서트를 7일 오후 3시 30분 개최했다. 뉴욕예람교회 공식 설립예배 드려
뉴욕예람교회(담임 이영희 목사)는 지난 7일(주일) 오후 2시 공식 설립 예배를 드렸다. 이 날 이영희 목사는 '예람이 가는 길(사 61:1-3))'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하며 "예람교회는 심령이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는 교회, 마음이 … '7전 8기의 은혜' 신섭 장로 간증 집회
작년에 이어 뉴욕.뉴저지 간증 집회를 진행중인 신섭 장로는 7일(주일) 한마음침례교회(담임 박마이클 목사)에서 집회를 가졌다. 뉴욕 한인교회, 지난해 비해 14교회 줄어 394개
미주크리스천신문(발행인 장영춘 목사)이 매년 발행하는 '2009 세계한인교회주소록' 의하면 미국 내 한인 교회 수는 2008년 11월 말 현재 3734개로 주별 1위는 캘리포니아(1208개/32%), 2위 뉴욕(394개/11%), 3위 뉴저지(216개/6%), 4위 일리노… 우즈베키스탄 에버그린국제학교 MK 교육 위한 교직원 절실
지난 11월 우즈베키스탄 에버그린국제학교를 운영하는 방대식 이사장이 뉴욕을 찾았다. 방 이사장은 대학에서 러시아를 전공하던 중 1988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1997년 우즈베키스탄에 파송돼 지금까지 11년동안 사역하고 있… 뉴욕효성교회, 외로운 이웃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 준비
뉴욕효성교회(담임 김영환 목사)는 크리스마스와 연말 연시를 맞아 이민 1세된 어르신들과 병원에 있는 외로운 환우들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선물을 준비할 예정이다. 태멘 인터내셔널 미션 그룹, 로고스 채플 개원 예배
태멘 인터내셔널 미션 그룹(대표 임성식 목사)은 교회와 교파를 초월한 하나님의 백성들의 연합과 교회 개혁 및 예배회복을 목적으로 오는 21일 오후 3시 로고스 채플(35-14 150 PL Flushing NY 11354)을 개원한다. 뉴욕 기독교 TV 방송, 24시간 방송 감사 예배
뉴욕 기독교 TV 방송이 첫 정규 방송 Launching을 앞두고 오는 30일 오후 7시 후러싱제일교회(담임 김중언 목사)에서 감사 예배를 드린다. 필라 목사회 제 1차 월례회 진행
대필라델피아 한인목사회(회장 이대우 목사)는 지난 4일 오전10시 제30회기 제1차 월례회를 필라 호삼에 위치한 영생장로교회(담임 이용걸 목사)에서 41명의 회원들이 모인 가운데 개최했다. 필라 교협 성탄연합예배 및 홈리스 사랑의 담요 나누기
대필라델피아 한인교회협의회(회장 호성기목사)는 성탄축하 연합찬양예배를 오는 14일(주일) 오후6시 필라안디옥교회(담임 호성기목사)에서 개최한다. [문병율의 발성칼럼1] 창조론으로 보는 벨칸토 발성법 ! 아직 올리지 마세요. 사진 없음.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신 최고의 악기 이탈리아는 오래 전부터 뛰어난 손재주를 가진 장인들과 예술가들이 많이 있었다. 고대 로마의 문화를 바탕으로 문예부흥이었던 르네상스 시대에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미켈란젤로, 라… UTS 교수진 저서 출판감사예배
오는 8일(월) 저녁 7시 30분 UTS(United Theological Seminary, 학장 김필식 박사) 신학대학원에서 학장 김필식 박사의 '구원의 길(Road of Salvation)', 대학원장 안재도 박사의 '팔복강해(The Beatitudes: Exposition of Matt. 5:1-12)', 초빙교수 윤성태 박사… 뉴욕선교사의 집, 더 큰 처소 마련 위한 후원의 밤
Sunny Foundation(선의재단, 뉴욕 회장 최문섭 장로)은 지난 4일 오후 7시 30분 뉴욕 Sunny Foundation 설립 6주년 기념 예배 및 선교사의 집 확장 후원의 밤을 대동연회장에서 개최했다. 월드비전 후원 음악회 'Love Benefit Concert'
작년에 이어 베이사이드장로교회 김지현 자매(베이사이드장로교회 3부 예배 반주자)가 '월드비전 후원 음악회 'Love Benefit Concert'를 오는 14일(주일) 오후 5시 30분 플러싱 열린 공간에서 개최한다. 전도왕 비결, "분명한 목표 설정. 쉼 없는 기도"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에서 5년간 전도왕 타이틀을 차지했던 김옥자 권사가 간증 집회차 뉴욕에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