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교협 제42회기 이종명 회장 체제 출범..."하나되는 교협 보일 것"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제42회기 시무예배 및 회장·임실행위원·30대 이사장 취임예배가 16일 오전 10시 30분 프라미스교회(담임 김남수 목사)에서 개최, 이종명 회장 체제의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 이종명 목사는 이날 취임… 필그림교회, 공동의회 98% PCUSA 탈퇴 찬성
뉴저지에서 가장 큰 한인교회인 필그림교회(담임 양춘길 목사)가 15일 임시공동의회를 열고 '미국 장로교단으로부터의 분리 요청안'에 대한 찬반투표를 실시, 98%의 찬성으로 교단 탈퇴를 결정했다. 이날 임시공동의회에서는 … 뉴저지교협, 교회에 더 가까이...'교협 참여와 소통 관련 설문조사' 실시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의철 목사)가 12일 오전 11시 뉴저지교협 임시사무실에서 제1차 실행위원회를 열고 한 회기의 사업을 확정하는 한편, 이번 29회기 뉴저지교협의 방향성을 확정했다. 29회기 뉴저지교협의 표어는 '다… 뉴저지교협 신임회장 이의철 목사 “발판이 되는 회기 되고자”
최근 연달아 호산나복음화대회를 성공적으로 유치한 뉴저지교협의 올 회기를 바라보는 뉴저지 지역 교회들이 기대가 크다. 이 같은 상황 가운데서 신임회장 이의철 목사가 이번 회기를 다음 회기의 발전을 이어주는 발판이 되… 문화복지 비영리단체 이노비에 쏟아진 관심들
문화복지 비영리단체 이노비(대표 강태욱)가 7일 맨하탄 세인트피터스교회에서 총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노인, 입원 환자 등 문화적, 사회적으로 소외된 사람들을 찾아가… 뉴욕교협 증경회장 황동익 목사 “뉴욕교계 기도의 불 20년 전에 꺼져”
뉴욕교협 증경회장인 황동익 목사가 최근 공식석상에서 “뉴욕교계 기도의 불이 20년 전부터 꺼졌고 그 때부터 큰 교회 목회자들이 쓰러지는 위기들이 이어져 왔다”고 현 뉴욕교계의 상황을 진단해 관심을 모은다. 황동익 목… 필그림교회 행정전권위 파송, 대회의 유예 결정으로 새 국면
PCUSA 동부한미노회(노회장 김진호 목사)가 교단 탈퇴 과정 중에 있던 필그림교회(담임 양춘길 목사)에 행정전권위원회(AC)를 파송, 양측이 대립 양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동부한미노회 상회기관인 동북대회가 행정전권위원회 … 한기부 뉴욕지부 대표회장 이취임…송병기 목사 “기도의 불 붙일 것”
사단법인 기독교부흥협의회 뉴욕지부 대표회장 이취임식이 4일 오전 11시 목양장로교회(담임 송병기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뉴욕지부 5대 대표회장에는 송병기 목사가 취임했으며 4대 대표회장인 정순원 목사가 이임했다. 이날… 동성애 싫어 떠나는 교회와 이를 잡는 노회, 새로운 신앙박해인가
PCUSA 동부한미노회에서 가장 큰 대형교회인 필그림교회(담임 양춘길 목사)의 교단 탈퇴 과정이 노회의 전격적인 행정전권위원회 파송 문제와 맞물려 큰 난항을 겪고 있다. 필그림교회의 PCUSA 탈퇴 사유는 분명하다 ‘교단에 친… 필그림교회, 노회 행정전권위 파송 관련 공식 입장 발표
필그림교회(담임 양춘길 목사) 당회가 동부한미노회가 지난 10월22일 기자회견을 통해 필그림교회 행정전권위원회 파송 배경을 설명하는 한편, 행정전권위원회가 필그림교회 당회의 해산 및 담임 휴직 결정을 내린데 대한 반박… 뉴욕교협 정기총회, 이종명 회장·김홍석-이상호 부회장 당선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가 26일 퀸즈한인교회(담임 이규섭 목사)에서 제41회 정기총회를 개최, 신임회장에 직전 부회장 이종명 목사를 선출했다. 관심을 모았던 목사 부회장은 김홍석 목사가 당선됐다. 평신도 부회장은 현 이… 동부한미노회, 필그림교회 행정전권위 파송 관련 기자회견
미국장로교(PCUSA) 동부한미노회(노회장 김진호 목사)가 22일 뉴저지 노회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필그림교회(담임 양춘길 목사)의 교단 탈퇴와 관련, 필그림교회의 당회 해산 및 행정전권위원회 파송 결정을 내리게 된 배경… 미동부기아대책 월례회 “후원자의 밤 준비에 만전”
미동부국제기아대책기구(회장 전희수목사)가 22일 오전 10시30분 뉴욕은총장로교회(담임 오태환 목사)에서 월례회를 갖고 오는 11월에 진행되는 해외아동결연 후원자의 밤 준비를 위해 온 회원들이 협력하기로 했다. 2015 해외아… 목사회 회장 후보 김영환 목사 단독 입후보...부회장 후보 접수 기간 연장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 제43회 정기총회 정·부회장 후보접수가 1차 마감된 결과 회장 후보에 김영환 목사가 단독 입후보 했으며 부회장 후보에는 등록자가 나오지 않아 26일 오후 5시까지 후보 접수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회… 뉴욕초대교회 창립34주년 기념부흥성회 개최
뉴욕초대교회(담임 김승희 목사)가 19일 오후8시30분 베이사이드 새성전에서 이태희 목사(서울성복교회)를 강사로 초청한 가운데 창립34주년 기념부흥성회를 개최했다. 앞서 16일부터 18일까지 프라미스교회(담임 김남수 목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