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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빌리 그래함 목사. ⓒ빌리그래함전도협회(BGEA)

    빌리 그래함 설교문, ‘유버전용 앱’으로 출시

    빌리 그래함 목사가 1년 동안 성경을 1독할 수 있는 유버전(YouVersion)용 앱을 내놓았다. 이 앱은 수십 년 간 모은 그래함의 설교문과 책에서 뽑아낸, 성경적인 지혜와 실생활에 적용해 볼 수 있는 조언을 담고 있으며, 읽거나 공유…
  • '몰몬의 심장' 유타주에서 몰몬에 복음 전하는 부부

    '검은 바지에 흰 셔츠'로 상징되는 '몰몬식 전도'가 그 방식을 바꿔, 인터넷 전도에 주력하겠다는 내용의 기사가 얼마 전 화제가 됐다. 이렇듯 '몰몬교인'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는 '전도'. 그렇다면, 역으로 우리가 몰몬…
  • 참 기쁨과 감사, 우리가 드려야 할 '삶의 제사'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일상에 지친 그리스도인들에게 '감사'와 '기쁨'의 메시지를 강조하고 나섰다. 이 목사는 최근 <감사의 기적(두란노)>, <참 기쁨(교회성장연구소)> 등 두 권의 책을 잇따라 펴냈다.
  • 왜 '육신의 고통'과 '영혼의 어두운 밤'을 주시는가

    지난 주말,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우리나라 국적기의 사고로 2명의 꽃다운 중국인 여고생이 목숨을 잃고 많은 사람들이 부상당하는 고통을 겪었다.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를 주기 위해, '육신의 고통'과 '영혼의 어두운 밤'…
  • 성찬 군(오른쪽)의 줄리어드 음대 대학원 졸업식에 참석한 정삼숙 사모(왼쪽)와 희찬 군(가운데).

    “세상 기준으론 빵점 엄마였지만, 철저히 신앙교육했더니…”

    한국 어머니의 자식 교육열은 전 세계 최고 수준이다. 그러나 모든 자녀들이 부모의 바람대로 성장할 수는 없다. 세상적인 기준으로 볼 때는 아이들에게 기본적인 것도 해주지 못한 ‘빵점 엄마’지만, 철저한 가정교육과 신앙…
  • 선교사처럼 살라, 지금 당신이 살고 있는 바로 그곳에서

    저자인 제프 아이오그(Jeff Iorg)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선교적 그리스도인으로 살라"고 도전한다. 그리스도인들과만 교제를 나누는 삶은 마치 거대한 비눗방울 속에 사는 것과 같으니, 잃어버린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원한다…
  • "젊은이들, 취직 대신 복음 위해 해외서 창업하길"

    '선교의 계절'이 돌아왔다. 7-8월에는 많은 성도들이 국내 농·어촌이나 섬, 멀리는 해외로까지 몸과 마음을 다해 주님의 복음을 전하러 잠시나마 떠난다. 이번 기회에 '삶으로서의 선교', '일터 선교', '단기 선교' 등 다양한 선교 …
  • 하나님께서 '남자'에게 부여하신 소명은 무엇인가

    날이 갈수록 '여성성(女性性)'이 강조되는 시대다. 여성 인구가 사상 처음으로 우리나라 총 인구의 절반에 다다랐고, 최근 신혼부부들 사이에는 여아(女兒) 선호사상까지 생겨나고 있다. 여성 대통령이 탄생했고, '아빠'들에게는…
  • &lt;개혁신학 vs 창조과학&gt;.

    "개혁주의 신앙, '젊은 지구 창조론' 지지하지 않아"

    알리스터 맥그래스가 교조주의에 빠진 '새로운 무신론'을 비판했다면, 국내 소장 학자인 윤철민 목사(울산미포교회)는 <개혁신학 vs. 창조신학(CLC)>을 통해 개혁신학 입장에서 '창조과학'을 비평했다.
  • &lt;신앙과 학문의 통합&gt;.

    "신앙과 학문 통합 가능, 독립된 영역 간주해선 안돼"

    학문은 언젠가부터 '신앙'의 반대말로 들리기 시작했다. 물리·생물 교과서에는 진화론이 '정설(定說)'처럼 등장하고, 사회·역사 수업에서도 인류의 기원을 '원숭이'라고 가르친다. 크리스천 중·고등학생들은 KBS TV '도전! 골든…
  • &lt;우주의 의미를 찾아서&gt;.

    "의미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삶은 아무런 의미 없어"

    "기독교 신앙은 만물의 질서 속에 깊이 뿌리를 내리고 있으면서, 결국에는 하나님의 성품에서 유래하고 그 성품을 표현하는 의미의 틀을 제공해 준다."
  • 순교자 문준경 전도사를 따라 걷는 증도 순례길

    우리나라에도 산티아고 못지 않은 길이 많다. '올레 21코스'가 완성된 제주도에도 1코스 '순종의 길'부터 순교의 길, 사명의 길에 이어 4코스 '화해의 길'까지 기독교 순례길이 최근 개발됐다. 여기
  • 하나님의 사람들이 훈련받은 유대 광야. ⓒ출판사 제공

    한신교회 이윤재 목사의 2천년 교회사 순례길

    앞서 <노란 화살표...>를 펴낸 '시냇가에심은나무'에서는 분당한신교회 이윤재 목사가 지난해 이스라엘에서 시작해 2천년 교회사의 행로를 따라 중동과 유럽 곳곳을 방문한 '영성을 찾아가는 영혼의 순례기'인 <사랑은 어디에서 …
  • 길 위에서 하나님을 만나다

    아벨, 아브라함, 모세, 예수님… 사랑받은 ‘유목민들’

    ‘걷기 열풍’이 계속되고 있다. 제주 ‘올레길’의 성공 덕에 각 고장마다 ‘둘레길(북한산, 지리산 등)’, ‘갈맷길(부산)’ 등 걷기 편한 도로들도 생겨난다. 이러한 ‘일상의 걸음’에 신앙적인 의미를 더하면 ‘순례’가 …
  • 북한음식 전문식당 ‘능라밥상’에서 인터뷰를 진행 중인 이애란 박사.

    “南에 가족 있는 北 사람들, ‘고난의 행군’ 때 가장 많이…”

    “북한 수용소의 끔찍한 광경들은 많이 알려졌지만, 그건 특별한 경우라 일반인들에게는 잘 와닿지 않는 면이 있습니다. 평범한 북한 주민들의 인권이 얼마나 탄압되고 있는지, 특히 이곳에서 실향민이라 불리는 이들의 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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