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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 아시안계 미국인 구매력은 얼마?

    아시안계 미국인의 구매력이 2014년 한 해에만 7180억 달러에서 7700억 달러로 7퍼센트 증가했고 앞으로도 증가추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2018년에는 1조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열여덟 국가를 제외한 전세계의 모든 국가의 경…
  • 오리건주, 부모에게 알리지 않고 15세 청소년 성전환 수술

    오리건 주가 부모에게 통지도 하지 않은 채 주 정부의 보조금을 투입해 15세 이상 청소년에게 성전환 수술을 허용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오리건 주는 최근 기독교 베이커리 주인에게 13만5,000불의 벌금형과 …
  • 차세대 무역스쿨

    차세대무역스쿨 성황리에 마무리

    세계한인무역협회가 주최하고 세계한인무역협회애틀랜타 무역협회(회장 오유제)가 주관,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가 공동 후원한 ‘2015년 애틀랜타 차세대 무역스쿨’이 지난 10일(금)부터 12일(주일)까지 애틀랜타한인회관에서 …
  • 시와 음악 다민족 함께 어울려

    시와 음악, 한 여름 밤 수 놓다

    애틀랜타여성문학회(회장 최정선) 제8회 ‘시와 음악 다민족 함께 어울려’’가 지난 12일(주일) 오후 5시 KTN홀에서 개최됐다. 여성문학회 11주년 기념회 및 연방정부 비영리단체 등록 기념행사로 열린 이날 행사는 JS앙상블의 …
  • 애런 클라인과 멜리사 클라인 부부

    오리건 주 기독교 베이커리 주인 "가게 문 닫고 재정난에 쓰레기 수거 일 하고 있다"

    동성결혼식 케이크 제작 주문을 거부했다가 최근 오리건 주로부터 13만5,000달러의 벌금형을 선고 받은 오리건 주 기독교 베이커리 주인이 가게 문을 닫은 후 재정적 어려움으로 인해 쓰레기 수거 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
  • 글렌코시의 기독교 깃발

    앨라배마주 도시서 무신론자들 항의에 '기독교 깃발' 내려져

    앨라배마 주의 한 도시가 한 무신론자단체의 항의에 정부 소유지에서 기독교 깃발을 제거했다. 글렌코(Glencoe) 시는 최근 위스콘신주 매디슨에 기반을 둔 '종교로부터의 자유재단(Freedom From Religion Foundation, FFRF)'의 항의 서한을 받…
  • 십자가에 매달아 처형하는 IS

    IS, 라마단 금식 깼다고 10여명 십자가에 매달아 처형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IS(이슬람국가)가 라마단 금식을 깼다는 이유로 시리아인 10여명을 십자가에 매단 후 처형했다. 시리아의 'ARA 뉴스'는 목격자를 인용해 IS는 시리아 동부의 데이르 에쪼르(Deir Ezzor)의 거리에 라…
  • 트리니티 웨스턴 대학

    캐나다 법원 "기독교 로스쿨, 동성애 반대 학칙 안 바꾸면 인가 취소"

    캐나다의 한 법원이 동성애에 반대하는 학칙을 가진 기독교 로스쿨에 대해 인가를 취소할 것이라고 판결했다. 온타리오 고등법원(Ontario Superior Court of Justice)의 재판관 3명은 지난주 트리니티 웨스턴 대학(Trinity Western University)에 …
  • "중국 청년들 사이에 무슬림 개종자 빠르게 증가"

    새로운 연구 결과, 중국의 청년들 사이에서 이슬람 개종자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인민대학교에 소재한 국립연구조사센터(National Survey Research Centre)에서 발표한 '2015 중국 종교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무슬림…
  •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케냐서 동성결혼 옹호 오바마 반대 시위 "입 닫고 집으로 가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7월 하순에 케냐를 방문할 예정인 가운데 한 케냐의 정치인이 동성애와 동성결혼을 옹호하고 있는 오바마 대통령을 향해 입을 다물고 집(미국)으로 돌아가라는 독설을 날렸다. 케냐의 나이로비에서 …
  • 재키가 된 잭

    4세 소년 성전환 논란, 부모 "아이가 너무 슬퍼해서"… 존스홉킨스대 전문가 "정신질환"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한 부부가 3세 아들(성전환 당시, 현재는 4살)을 사실상 성전환시켜 논란이 일고 있다. 이들은 "아이가 누나의 옷을 입거나 핑크색 부츠를 신는 것을 좋아하는 등 남자라는 사실에 행복해하지 않는 것 …
  •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

    프랭클린 그래함, "무지개 조명 킨 백악관 하나님께서 치실 것"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연방대법원의 동성결혼 합법화 판결을 축하하기 위해 무지개 조명을 킨 백악관을 번개로 치실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래함 목사는 지난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같이 말하면서 오바마 대통령은 사람들…
  • 나이지리아 치복에서 보코하람에 의해 납치된 여학생들의 모습. ⓒ방송화면 캡쳐

    나이지리아 목회자, "개종 거부하고 순교한 딸로 인해 감사"

    한 나이지리아 목회자가 지난 2014년 나이지리아의 자생적 테러단체 '보코하람'에 의해 납치된 200명이 넘는 치복 소녀들 중 한 명이었던 자신의 딸이 목숨과 신앙 가운데 한 가지를 선택하라는 보코하람의 강요 가운데서도 끝까…
  • 美 정교분리연합, "종교적 신념 따라 동성결혼 거부 못하도록 할 것"

    워싱턴 D.C. 소재 세속주의 단체인 미국정교분리연합(Americans United for Separation of Church and State)은 동성결혼을 거부하는 종교기관들을 보호하려는 주, 연방, 법원 차원의 조치에 대응하겠다고 지난 6일 발표했다.
  • 지미 카터 전 대통령

    지미 카터 "예수께서는 동성결혼 인정했을 것… 근거는 없어"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지난 7일 "예수가 동성결혼을 인정했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허핑턴포스트 라이브와의 인터뷰에서 연방대법원의 동성결혼 합법화 결정에 대해 "성경에 이에 관한 구절은 없지만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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