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식당 매니저의 노숙자를 위한 기도, 50만을 울리다
지금으로부터 약 1년 전인 2016년 1월 26일, 미국 테네시주에 사는 조이 머스테인(Joey Mustain) 씨는 1장의 사진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다. 그리고 지금까지 이 사진에 '좋아요'를 누른 사람은 전 세계적으로 약 50만 명. 공유 횟수… [감동영상] 열두제자의 순교!!
열두제자의 순교 영상입니다. 그리스도의 핏 값으로 세워진 교회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 하신 유언의 말씀을 따라 성령충만한 예수님의 열두제자는 순교까지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이미 문신을 하고 후회를 하고 있다면..."
문신(타투)을 죄로 보는 시각이 있다. 성경에서도 문신을 금기시하는 구절이 등장한다. 성경에서 문신을 언급한 부분은 구약의 레위기밖에 없다. 레위기 19장 28절은 "죽은 자 때문에 너희의 살에 문신을 하지 말며 무늬를 놓지 … 마약과 포르노에 빠졌던 청년이 선교사가 되기까지
한 미국인 청년이 지옥에 관한 꿈을 꾸고, 마약 및 포르노 중독의 지옥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다. 갓리포츠(God Reports)에 따르면, 전형적인 미국인인 빌리 밀러는 비행 속으로 더욱 깊게 빠져들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다. 자신의 의… 인생과 삶을 위한 진짜 공부... 몸으로 체득하는 것
필자는 자녀가 셋이다. 큰 아이가 곧 고3이 된다. 초등학교까지는 학원에 보내지 않았는데, 중학생이 되면서부터 아이들 스스로 학원에 보내달라고 요청했다. 영화 <설국열차>, 기독교 신앙은 동굴의 그림자?
일전에 학부생들을 대상으로 기독교와 세계 문화의 관계에 대한 교양강의를 진행할 때의 일이다. 논술문제로 영화 <설국열차>를 플라톤의 '동굴의 비유'와 기 한 마약 중독자의 간증 "주님의 용서와 사랑은 너무 아름다워"
"예수님이 하늘에서 내려오셔서 옷으로 나를 감싸주셨다." 이베트 카스틸로라는 이름의 여성이 유튜브에 올린 구원의 간증이다. 텍사스주 휴스턴에 살고 있는 그녀는 최근 갓리포츠(God Reports)와의 인터뷰에서 "이 장면을 보면서… 국내 저자 강세 계속, 해외 저자는 단연 ‘팀 켈러’
2016년 기독교 출판계는 도서정가제와 스마트폰으로 인한 독서 인구 감소 등의 상황 속에서도 다양한 시도를 통해 활로를 모색했다. 두 차례에 걸쳐 올해 출판계의 주요 현황을 살펴본다. 성경 통독과 연구에 유익한 성경을 아십니까?
도서출판 '그리스도 예수안에(www.KeepBible.com)'의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이 발간 16년째를 맞았다. “한국교회 위기, 교회 리더십 회복으로 타개해야”
"크리스천 리더는 하나님께 부름을 받은 소명자로서 그리스도의 성품과 복음으로 사람을 이끄는 지도자이다. 때문에 존 맥스웰의 말처럼 목양 리더십의 영향력은 '십자가에서 부서진 영성'에서 오는 것이다. 이러한 리더십은 … 밀정, 부산행, 일사각오... 종교 넘어 삶 보여주는 2016 영화
필름포럼에서 연말을 맞아 '기독교인을 위한 2016 추천 영화'를 선정·발표했다. 포럼 측은 "2016년 올해도 어김없이 수많은 영화가 쏟아진 가운데, 2016년 한국 사회를 살펴볼 수 있는 영화와 기독교 가치관으로 추천할 수 있는 영… 동성애, 성경, 그리고 교회에 대한 찬반 양론
<동성애, 성경, 그리고 교회에 대한 찬반 양론>이란 제목의 이 책은, 성경과 신학, 교회 생활에서 동성애 문제를 어떻게 이해하고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가 하는 주제를 다루고 있다. 찬반 양론을 대표하는 네 명의 전문 학자… 김보성, 수술 포기... 평생 0.2cm 정도의 안구 함몰 '영광의 상처'로 남았다
얼마전 로드fc에 데뷔해 일본인 파이터 콘도 테츠오와 일전을 벌였던 배우 김보성이 시력 보호를 위해 수술을 포기했다. 스마트폰 없으면 불안한 당신, 중독 예방하는 방법 5가지
당신은 하나님의 음성보다 스마트폰의 알람에 더 빨리 반응하진 않는가. 스마트폰 중독이 심각한 요즘, 스마트폰이 없으면 불안감과 초조함을 느끼는 노모포비아(Nomophobia)라는 신조어가 생겼다. '요가'는 과연 몸과 정신의 건강을 위한 것일 뿐인가?
한 때 주술가였다가 기독교인이 된 베스 에커트(Beth Eckert)라는 이름의 여성이 "실제로 요가는 힌두 여신 샤크티를 영적으로 지지하는 형태를 띄고 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