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돌봄 교육 시리즈 3 - 치매환자와의 효과적인 의사소통'
소망 소사이어티(이사장: 유분자)에서 치매환자와 그 가족을 위한 치매돌봄 교육 시리즈 3차 교육이 오는 3월 23일 (토) 오전 10시 30분 부터 소망 소사이어티 소망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회에는 ‘치매 환자와의 효과적인 의사 소… 2019년 민족학교 정봉 장학생 모집
민족학교(사무국장 백기석)는 초대 이사장 고 정봉 최진환 박사를 기념하는 2019년 장학금 신청을 받는다. 장학금은 뿌리·홍익·드림 장학금 카테고리로 각각 $1,500가 수여되며, 이민 신분에 관계없이 모든 한인 및 아시안 태평… ‘제 19회 남가주 창작 성가의 밤’을 위한 시 공모
‘할렐루야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며’(시 149:1)라는 시편 말씀 처럼, 남가주한인교회음악협회에서는 해마다 새로운 가사와 새로운 선율로 성가곡을 만들어 <창작 성가의밤>을 성황리에 개최해 왔다. 올해도 <제 19 회 창작 … ‘제 19 회 남가주 창작 성가의 밤’을 위한 시 공모
남가주한인교회음악협회에서는 해마다 새로운 가사와 새로운 곡조로 성가곡을 만들어 ‘창작 성가의밤’을 주님의 은혜로 성공리에 마치곤 했다. 한인가정 상담소, 어린이 영양프로그램 홍보 캠페인 벌여
한인가정상담소(소장 카니 정 조)가3월 ‘전국 영양의 달’을 맞아 어린이 푸드 프로 그램(Child Care Food Program·CCFP)’ 홍보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특히 매년 3월 셋째주는 연방정부 지원 프로그램인 ‘어린이와 어른을 위한 푸… “위탁 아동들을 위한 사랑의 케어팩”
한인가정상담소(소장 카니 정 조)가 지난 1월 22일부터 3월 1일까지 위탁 가정 아이들을 위한 ‘사랑의 케어팩’ 모금 캠페인을 펼쳤다. 총 1만5천910 달러가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서 모금되었으며, 백팩, 생활용품, 의류 등이 후원… 얼바인 소망케어교실 개설
소망소사이어티(이사장 유분자)는 2019년 3월 7일에 얼바인에 소재한 베델한인교회(김한요 목사)에서 치매환자를 위한 교실을 새로 개설하고 예배를 드렸다. 오페라 <함성 1919> 작곡가, "끝까지 참는 자를 하나님께서 건져주셔"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안 되는 일이 없어요. 그것을 보고 있습니다.” ‘백발은 영화의 면류관’이라는 성경의 말씀처럼 어느덧 97세의 백발이 됐지만, 그 나이도, 그리고 불편한 몸도 박재훈 목사(캐나다 토론토 큰빛장로… 낮은울타리, <회복사역 목회자 세미나> 개최
낮은울타리 미주본부(대표간사 조희창 목사)는 <회복사역 목회자 세미나>를 3월 19일(화)-20일(수)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2시30분까지플러튼 블루 리본 아카데미 센터(Blue Ribbon Academy Center, 141 W. Wilshire Ave, D Fullerton, CA 92832)에서 개… 기독한의사협회 3월 정기예배 및 보수교육 성료
미주기독한의사협회(회장 오정국)는 3월10일 주일 오후 4시부터 9시 30분까지 미주평안교회에서 3월 예배및 4시간 무료보수교육을 실시하였다. 우남식 목사 ‘대학과 세계 선교를 향한 권서행전’ 펴내
그 시대 한국 사회 역사와 선교 역사가 오롯이 담긴 교회 35년사가 편찬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1982-2017 대학선교와 세계선교를 향한 권서행전'이 그것이다. 직장에서 리더 되기보다, 교회에서 더 많이 섬겨야 할까?
"크리스천 리더로서 여러분은 하나님 나라가 실재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는 것, 그리고 하나님 나라에 초점을 맞춘 리더로 살아가야 한다. 이 두 가지를 배 [리뷰] 영화 ‘1919 유관순: 그녀들의 조국’ “용서는 하되 오늘을 잊지 말게 하소서”
영화 '1919 유관순: 그녀들의 조국'의 시선과 큰 맥락은 이 기사의 내용을 바탕으로 한다. 영화의 시작과 끝에는 '뒤늦은 부고' 기사를 쓰기 시작한 강 기자(황현주 분)의 시선이 담겼다. 먼저 영화 초반부에선 교회에서 설교를 듣… 올 봄 미국에서 개봉하는 기독교 영화 6편
최근 몇 년 간 기독교 영화가 미국에서 흥행에 성공을 거두면서 할리우드 제작자들이 기독교 영화 제작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영화 <1919 유관순: 그녀들의 조국> 교계 시사회 "유관순과 소녀들이 외친 만세는 간절한 기도였다"
다큐멘터리 영화 '1919 유관순: 그녀들의 조국'(이하 1919 유관순)이 11일 기독교계 시사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