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서북미 지역 목사회 체육대회, 훼드럴웨이 팀 우승
올해 서북미 지역 목사회 체육대회가 지난 27일 포틀랜드 오레곤 블루레이크 팍에서 열렸다. 1984년 실시된 이후 26회째를 맞은 체육대회는 오레곤, 타코마, 훼드럴웨이, 시애틀, 밴쿠버까지 5개 지역에서 참석했다. 상처받은 자여! 그대 이름은 “사모”
한인교회엔 목사, 장로, 권사, 집사 등 직분도 많고 반주, 차량 봉사, 청소, 상담 등 할 일도 많지만 아무런 직분 없이 이 일을 하는 존재가 있다. 문제는 이들이 직분없이 봉사하는 것이 아니라 직분이 없기 때문에 그 역할이 모… PCUSA 한미노회, 집중성경연구세미나 열어
미국장로교(PCUSA)에 소속한 한미노회(노회장 김성일 장로)는 목회자를 대상으로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집중성경연구세미나를 개최했다. 연합감리교회, 장정 2008 편찬
이번 장정의 편찬은 20여년의 총회를 거쳐 나온 것이다. 장정은 감리교회가 인종 경제적 여건 성별 및 연령에 관계 없이 모든 교인을 포용하고 있는 공회임을 천명하고 있으며 세례받고 입교한 이들은 모두 예수 그리스도의 사… 고어헤드선교회, 아동들에게 희망 심어준다
고어헤드선교회(대표 이상조 목사)는 8월 12일부터 26일까지 2주간일정으로 제 4회 한국 고아 미주 지도자 대회를 개최한다. 이 대회는 아동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고 하나님께서 주신 고유의 달란트를 개발해 이 사회를 위해 봉사… 
세대·인종의 벽 넘는 여성들의 축제
매년 열리는 시카고 지역 한인연합감리교회 여선교회연합회 찬양제가 올해 13회 찬양제에서는 한인 1세 KUMC 여성들의 축제라는 통념을 과감히 깰 듯하다. 베델한인교회, 하계부흥성회 개최
베델한인교회(담임 손인식 목사)가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하계 부흥성회를 개최한다. 부흥회는 ‘불타오르는 영적 부흥’이라는 주제로 열리며, 강사로는 3만 성도, 부흥의 기적을 이룬 수영로교회 정필도 목사가 나선다. 교… “교회 부흥 안될 수 없습니다”
목회자를 위한 작은교회 목회자 세미나가 27일 오전 10시 풍성한교회(담임 박효우 목사)에서 열렸다. 강사로는 한국에서 작은교회 살리기 사역을 하고 있는 박재열 목사가 나섰다. 
KUMC 여성의 선교적 사명과 비전 재확인
북일리노이 KUMC 여성들이 이민자로서의 고단한 삶을 잠시 내려놓고 주님의 대위임령이자 교회의 과업인 “선교”라는 주제 아래 모였다. 지난 7월 25일 북일리노이 한인연합감리교회 여선교회연합회 주최로 열린 일일선교학교… 
산호세성시화예배, 주사랑교회서 개최
산호세성시화예배(회장 최영학 목사)가 26일 주사랑교회(우동은 목사)에서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에스더 사모 지인들 '암에 걸린 것 같다'
지난 6월 경 산호세 노엘장로교회(윤민학 목사)에서 출판감사 예배를 드렸던 이 에스더 사모가 최근 갑상선 암이라는 검사결과를 받았다고 밝혀졌다. 동양선교교회, 창립 39주년 맞이 장학금 수여
동양선교교회(담임 강준민 목사)가 지난 26일 오후 12시 20분 창립 39주년 맞이 기념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2세 위한 교육관 건축을 축복하소서
지난 5월 교육관 및 체육관 건축공사에 돌입한 베다니감리교회(남궁전 목사)의 건축이 한창이다. 베다니교회 측은 최근 부쩍 늘어난 주일학교 학생과 영어부(EM) 1백여명을 위해 약 1만9천 스퀘어피트 상당의 건물을 짓고 있다고 … 
[안인권 칼럼]전설적인 노트북
시대의 변천에 따라 달라지는 문화는 용어나 명칭의 의미의 변화로도 나타납니다. 노트북의 의미도 옛날의 의미와 지금의 의미가 다릅니다. 요즈음의 의미는 휴대용 소형 컴퓨터를 말하지만 원래는 1,500여 한인 청년들 뜨겁게 기도한 할렐루야전도대회
‘2009 청소년할렐루야전도대회(EM)’가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예상을 뛰어넘는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뉴욕순복음교회에서 열렸다. 이 대회에서는 수많은 청소년들이 헌신을 결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