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J-Gen “여호수아 세대가 일어나다”
여호수아 세대의 부흥과 비전을 향해 736명의 중고등부 학생, 140명의 소그룹 리더, 45명의 중고등부 사역자, 73명의 도우미 등 총994명이 인디애나 업랜드 테일러대학교에 속속 모여 들었다. 미주 한인 청소년·대학생 한민족 정체성 찾기 위해 방한
미주성시화운동본부는 8월 3일부터 14일까지 서울 등지에서 ‘제3회 미주한인청소년 고국체험학교’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 LA, 뉴욕, 캐나다 토론토 등에서 고국을 거의 경험하지 못한 한인교회 중고등학생, 대학… 
패밀리센터 무료진료 “성공적 스타트 끊었다”
패밀리센터 소장 김재홍 목사가 “무 보험자를 대상으로 한 무료진료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착수됐음”을 10일(월) 애틀랜타한인회 3/4분기 정기이사회 현황보고를 통해 전했다. 지난 8일(토)에 처음 시작된 다운타운 거리 청소를 보며
홈리스들에게 하루 한끼의 식사를 제공하며 복음을 전하던 소중한사람들이 최근 다운타운 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청소를 위해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와 한인교회, 1.5세 청소년 그리고 홈리스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3시간 가… 
‘72년 목회 경력, 하나님의 능력 전해져야’
한국 개신교 124년 역사 중 100년에 가까운 세월동안 자리를 지켜온 한국 교회 역사의 산증인의 후배들에 대한 지침을 듣고자 모인 목회자들의 열기로 세미나장은 후끈했다. 백수(白壽)를 맞은 대(大) 원로 방지일 목사는 후배들… 
더운 날씨보다 더 뜨겁게 “생수전도 열정”
매주 토요일 둘루스 H마트 앞에는 생수 전도가 펼쳐진다. 쇼핑을 마치고 나가는 사람들의 발목을 붙드는 환한 웃음으로 생수를 건네는 이들은 바로 새한장로교회(담임 송상철 목사)에서 나온 노방전도팀이다. 북가주 선교단체, 매달마다 중보기도회 개최할 계획
북가주 선교단체들이 함께 연합해 10월 경부터 최초로 매달마다 기도회를 열기로 했다. 미서부 기아대책본부 결성 예정
미주기아대책본부 북가주 지부인 미서부 기아대책이 올해 말 경에 시작될 예정이다. 현재까지 13명 이사가 영입 중에 있으며, 연말까지 총 30명 이사를 영입할 예정이다. 박완주 선교사파송으로 시작된 GMP 북가주지부
박완주 목사 파송을 기점으로 한국해외선교회 개척선교회(GMP, Global Missions Pioneers) 지부가 북가주에서 뿌리내리기 시작했다. 자국본, 한국전쟁 휴전일 지정 공헌자에게 감사패 수여
자유대한지키기운동본부 미서부지회(이하 자국본)는 지난 8일 오후 1시 30분 새소망교회에서 기념식을 갖고 한인 1.5세 김예진(영어명 한나)씨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자국본은 7월 27일을 한국전쟁 참전용사 휴전일로 지정하는… 효과적인 전도법, 목회자 알파 세미나 열린다
애틀랜타 지역 목회자 알파세미나가 올 24일(월) 오전 10시30분에서 오후 12시30분까지 열린다. 애틀랜타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는 민경수 목사(알파 USA 내셔날 어드바이저)가 김일광 목사 소천

유영익 목사 부임 첫 예배 '하나님의 섭리'
지난 5월 초까지만 해도 새생명교회에 대해 전혀 아는 바가 없었습니다. 불과 삼 개월 만에 한국을 떠나 애틀랜타에 부임하게 됐습니다. 하나님의 섭리와 기도의 응답 외에는 설명할 길이 없습니다 
방학특강으로 700점 올라 ‘자신감 얻었어요’
엘리트크리스천아카데미(대표 김진옥 전도사, 이하 엘리트)의 지난 여름방학 특강은 그 어느 해보다 치열하고 뜨거웠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와 더불어 신앙에 초점을 맞춘 인성교육을 제공하는 엘리트 여름특강을 수강… 애틀란타 말씀사, 리더십 프로그램 개발 위한 설문조사
생명의말씀사(대표 최석운)에서 8월 중순까지 제직을 위한 리더십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