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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신년시] 새해의 소망

    꽃잎 가득 미소 짓는 밝은 세상을 꿈꾸며 작은 두 손이지만 주님의 큰 은총 가득 담아 만나는 이에게 마다 기쁨의 꽃씨를 뿌리는
  • [신년사] 시애틀밀알선교단장 장영준 목사

    지난 가을에 밀알 사무실 옆에서 낙엽을 하나 주워 나의 성경에 넣어 두었다. 오늘 우연히 말씀을 읽는데 그 낙엽이 눈에 들어왔다. 처음에는 이렇게 빳빳하지도, 멋있지도 않았는데 어느새 말씀 사이 ‥
  • 2011 워싱턴주 한.미 국가 조찬 기도회

    2011 워싱턴주 한미 국가조찬기도회

    2011 워싱턴주 신년 한미 국가 조찬기도회(지회장 이상진 장로)'가 오는 2월 5일(토) 오전 8시 훼드럴웨이제일장로교회(담임 구자경 목사)에서 열린다. 한미 양국의 지도자들과 국민의 안정, 세계 평화와‥
  • 뉴욕 기독일보 선정 2010년 10대뉴스

    2010년 기사 중 가장 많은 클릭을 얻은 기사는 ‘교회 분쟁’과 관련된 것이었다. 교회 내 분쟁의 주요 양상은 ‘청빙된 목회자와 당회 간의 갈등’이다. 개척기를 지나 부흥하고 안정기에 접어든 후 원로‥
  • [신년사] 올림피아 목회자 연합회장 최윤현 목사

    성삼위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교민 여러분과 모든 성도님들 섬기는 교회 위에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성경에는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의 성실하심이 대대에 이르리로‥
  • JM 오케스트라 가족발표회 열려

    음악을 통해 사랑을 나누는 중,고,대학생들로 구성된 JM 오케스트라가 지난 30일 오후 6시 센터빌 소재 연습실에서 가족 발표회를 가졌다. JM 오케스트라 멤버들은 학업에 바쁜 학생들이지만, 매주 시간을‥
  • LA 복음연합감리교회 창립예배

    LA 복음연합감리교회 창립예배가 2011년 1월 2일(주일) 오후3시에 열린다. 담임 김웅민 목사는 서울 감리교신학대학교, 연세대 연합신학대
  • 대한민국기독교영상대전 대상, 다큐 ‘릴레이 온유’

    제6회 대한민국기독교영상대전(CVF) 대상은 다큐멘터리 ‘릴레이 온유’(Relay on you)를 제작한 김한나 감독(단국대학교)이 수상했다. 이 작품은 폐기능을 상실해 24시간 앰브를 통해 호흡할 수밖에 ‥
  • 미 국무부, “북 핵 외교 방안 진전 기대”

    미국 국무부는 30일 6자회담 당사국들과의 협력을 통해 북 핵 문제 해결을 위한 외교적 방안에서 진전을 이룰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국무부는 이날 내년에 6자회담을 통해 북 핵 폐기를 이뤄야 한다는‥
  • 릭 워렌 목사, 개척 위해 매년 1백만 달러 기부 약속

    최근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미국대형교회의 캠퍼스화, 그 선두에 선 새들백교회(담임 릭 워렌 목사)가 지난 크리스마스 주간에만 5개의 캠퍼스를 추가로 확장했다. 앞으로 10년 간 총 100개의 캠퍼‥
  • 미국의 경건한 새해 맞이 “66%, 기도로 시작”

    경건한 새해를 맞는 미국인들이 늘고 있는 것일까? 최근 미국인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새해 첫 시간을 기도로 시작할 것이라고 응답한 수가 전체의 66%로 나타나 놀라움을 안겨주고 있다.
  • 에스더 신

    에스더 신씨 "음악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화제

    한인 사회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미스뉴욕선발대회 출전자(2003년)라는 이색 타이틀을 가진 미모의 한인 피아니스트가 미국 교회들에 초청을 받아 찬양 간증 집회를 하고 있어 화제다. 신 씨는 무디 신학교에‥
  • 워싱턴 기독일보 선정 2010년 10대뉴스

    35차 워싱턴교협, KCC 워싱턴 횃불대회, 차세대 모임, 아이티 지진 피해자 돕기, 대형교회 새성전 건축, VCS 미주 법인, 트리니티 연구원 창립, 목회자 홀리밴드, CBMC 센터빌, 락빌 지회 창립모임
  • “장로교 연합과 희망찬 사회 건설에 중점 둘 것”

    ‘변화를 주도하는 장로교회’ 한국장로교총연합회 제28회기 대표회장 양병희 목사(영안장로교회)와 상임회장 윤희구 목사(창원한빛교회) 취임 감사예배가 30일 오전 서울 연지동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 아틀란타한인교회(담임 김정호 목사) 새성전 입당이 3월 초로 다가온 가운데 마무리작업이 한창이다.

    40주년 맞아 새로운 변화 시도하는 아틀란타한인교회

    올해 1월 9일, 창립 40주년을 맞는 아틀란타한인교회(담임 김정호 목사)의 건축 준비가 막바지에 다다랐다. 4만2천 스퀘어피트에 1,100석을 완비한 새 성전은 오는 3월 최종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인다. 김정호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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