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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내게 주신 비전은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것"

    "교회를 창립하며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비전은 지역 사회 봉사였다. 크든 작든 할 수 있는 것을 하는 것이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라 생각했다" 뉴욕 은혜가득한교회 김바울 목사의 말이다. 그는 지역 주민들을‥
  • 간절히 통성으로 기도하는 성도들.

    뉴욕 방문한 김양원 목사, “이런 기적이 내게‥”

    故손양원 목사의 사랑의 원자탄의 정신을 이어받아 '신망애 재활원'에서 장애인 무료수술과 장학사업 등 장애인 돕기 운동에 주력해온 김양원 목사가 뉴욕 집회에서 자신이 선망애복지재단 건물을 얻으며‥
  • 지난 12월 애틀랜타 안디옥교회에서 펼쳐진 히즈라이프 공연 모습.

    뮤지컬 히즈라이프, 이번엔 아프리카로

    지난 2년 간 애틀랜타 지역을 휩쓸었던 히즈라이프 뮤지컬 공연이 아프리카로 간다. 오는 6월과 7월 에디오피아와 탄자니아에서 펼쳐질 히즈라이프 공연은 1명 당 1불의 공연관람료를 받고 공연 뿐 아니라 음식, 볼
  • 청년들이여 하나님의 비전을 품으라!

    토렌스조은교회(김바울 목사) 청년부 Acts가 주최한 2011 청년들을 위한 비전 페스티벌이 지난 6일 열렸다. 강사로 메시지를 전한 민승배 목사(토렌스조은교회 청년부 담당)는 “크리스천 청년들이 세상의‥
  • 임마누엘한인연합감리교회 신용철 담임목사

    [신용철 칼럼] 고향같은 교회를 꿈꾸어 본다

    지난주 목요일인 2월 3일은 고국의 큰 명절인 구정, 설날이었다. 어릴적에 설날이 되면 설빔이라고 새 옷이나 새 신을 부모님들이 사주셔서 설날 신고 입고 즐거워하고 행복했던 생각이 생생하게 난다
  • 이은무 선교사.

    [선교 칼럼] 한국 선교를 깨운다(20)

    가장 건전한 교회 성장은 단일교회의 확장이 아니라 지교회를 세워 연장적 교회성장을 도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대형교회를 세우기보다는 지역으로 분할하는 것이고, 농촌이나 낙도에 교회를 세우는 일‥
  • 소금과빛교회 장홍석 목사

    [장홍석 칼럼] 믿음의 장인이 되십시오

    ‘장인’이란 말이 있습니다. 원래 손으로 물건을 만드는 사람을 뜻하는 말이었는데 요즘엔 예술가를 두루 이르는 말로 쓰이고 있습니다. 한 분야에서 높은 경지에 오른 사람을 지칭한다는 면에선 ‘달인‥
  • 서광교회 김칠곤 목사

    [김칠곤 컬럼] 아낌 없이 주는 나무

    지난 1월 딸의 생일이 되었는데 저녁까지 기다려도 아빠와 엄마가 자신을 위해 생일케익 하나 준비하지 않은 것을 본 딸이 작정한듯이 필자와 아내에게 불만을 토로하는 것이었다. “어떻게 딸 생일이‥
  • 늘푸른교회 김만식 목사

    [김만식 컬럼] 회색지대

    진정한 교회를 만들려면 회색지대를 없애야 한다. 회색지대는 불신자보다 명목상의 그리스도인들이 만든다. 세상에 대한 욕심도 버리지 못하고 예수님도 떠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자신들이 회색지대‥
  • 사랑침례교회 김정오 목사

    [김정오 컬럼] 설교는 잘하는 것 보다 잘 실천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목회자가 사역에 사용하는 시간들 중에서 가장 많은 시간은 말씀과 기도에 있습니다. 한 교회에서 목회자들이 일주일에 평균 5,6편의 설교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일주일에 6편을 준비하고‥
  • 교회 홈페이지를 통한 개인정보유출 주의 필요

    사회 전반적으로 개인정보 유출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얼마 전 구글은 국내 일반인 60만여 명의 개인정보 등을 무차별 수집한 혐의(통신비밀보호법 등 위반)로
  • 지진희(왼쪽)와 유지태(오른쪽)가 월드비전과 함께 아프리카 르완다 후원 캠페인을 펼친다.ⓒ월드비전

    “르완다에 깨끗한 식수를”

    월드비전에서는 2월 한 달간 배우 지진희·유지태 씨와 함께하는 ‘르완다 후원 캠페인’을 펼친다. 두 배우는 지난해 11월 함께 르완다를 다녀왔고, 당시 각각 6백만원씩 르완다를 위해 내놓았다‥
  • 정요한 목사.

    [기고] 남가주 목회자들은 취사선택할 수 있는 충분한 역량 있다

    남가주 기독교 교계는 크게 양대 산맥이 있다. 양대 산맥가운데 하나는 남가주 기독교교회협의회이고, 또 다른 하나는 남가주한인목사회이다. 남가주한인목사회는 44년의 전통과 역사가 있는 단체다.
  • 가뭄으로 인한 식량난을 겪고 있는 케냐 초등학교 아동들이 긴급 구호 식량 배분을 기다리고 있다. ⓒ월드비전

    월드비전, 아프리카 북동부 10개국에 구호활동

    월드비전이 아프리카의 뿔로 불리우는 아프리카 북동부 10개 국가에 가뭄피해로 인해 인도주의 위기 사태를 선포하고 대규모 구호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아프리카의 뿔 지역 중 특히 심각한 가뭄 피해를 겪고 있는 케냐와 소말…
  • 멋진 삶 만들기 30일 캠페인에 참여중인 성도들.ⓒ열린문교회

    내 생애 딱 한 달만이라도‥

    열린문장로교회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기 전 한 달(30일)의 삶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우리도 이 땅에서 후회없는 삶을 살자'는 취지의 '멋진 삶 만들기 30일 캠페인'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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