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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신학생들이여 ‘말씀 준비’ 하고 있는가?

    신학생들이 공부하는 것은 당연히 ‘성경’일 것이다. 신학적 지식을 뛰어넘어 생명의 말씀을 체험하는 성경공부라면 장차 강단에 섰을 때 ‘설교’가 아닌
  • 실로암한인교회 입당감사예배 전경.

    실로암, 입당 예배드리고 '영문 밖으로 나아가자'

    애틀랜타 실로암한인교회(담임 신윤일 목사)의 새성전 입당감사예배가 13일(주일) 오후 5시 열렸다. 오랜 기도와 헌신의 결실로 완공된 새성전은 3만 3천 스퀘어피트 규모로 1층에는 600석의 규모의 본당과 교실, 2층에는
  • [한국교회언론회 논평] 한기총, 한심하고 개탄스러운 일

    한국교회 대표 기관인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의 전임 대표가 기자회견을 통해 밝힌 내용은 가히 충격이다. 그렇지 않아도 한국교회 문제들이 일반 법정으로까지 가는 비성경적인 일들이 많아 곤혹스러운데,
  • 그 뜨겁던 우리들의 믿음, 누가 훔쳐갔나요?

    <악의 삼겹줄을 파쇄하라>, <천국 보좌로부터 온 전략> 등의 저자 샌디 프리드가 <믿음을 도둑맞은 성도(스텝스톤)>를 발간했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받았음을 확신하는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 日本에서 온 어느 기독교인의 질타(叱咤)

    일본에서 온 어느 기독교인은 김정일 정권의 악행(惡行)에 침묵하는 한국의 기독교인에 대해 질타(叱咤)했다. “기독교인을 가장 많이 죽인 김일성·김정일을 돕는 한국 기독교인 선악(善惡)의 기준은 무언가?
  • 군사력·경제력 이전에 절실한 것은 도덕力이다

    북한 정치범수용소에는 양말이 없다. 1년에 두 번씩 신발과 작업복이 나올 뿐 속옷도 없다. 술, 담배도 없다. 공장, 농장, 학교와 엉성한 병원만 있을 뿐 가게도, 미용실도, 안경점도 없다.
  •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

    월드비전 홍보대사 노형건 단장(오페라 캘리포니아 소년소녀합창단)은 지난 10일 LA한인타운에 위치한 드림콘서트홀에서 가스펠 토크 콘서트(Gospel Talk Concert Tour 2011)를 개최했다. 이날 콘서트는 황경희, 홍숙현 씨가 반주를 맡았…
  • 버지니아거광교회 노규호 목사

    [노규호 칼럼] 철의 삼각지(Iron Triangle)

    모처럼 사돈(査頓)과 밀월(蜜月)여행을 철의 삼각지(Iron Triangle)로 다녀왔다. 사돈(査頓)께서 한국방문 중인 우리 부부를 극진히 대접하려는 특단의 조치(?)로 조국통일의 안보교육현장으로 우리를 안내한 것이다. 그도 그럴것이
  • [양은순 칼럼]우리의 모습 “하나님 닮았어요!”

    가정 상담을 하다 보면 자신이 함께 살고 있는 가족을 이해 할 수 없어서 당황하고 좌절감을 느끼는 많은 사람들을 만난다. 심지어 20년, 혹은 30년 이상을 함께 살아 온 부부 사이에도 서로를 잘 알지 못하고 있다. 사람이란 복
  • 한세영 목사.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메시야장로교회(담임 한세영 목사)가 장영춘 목사(퀸즈장로교회)를 초청해 2월 10일부터 13일까지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심령대부흥성회를 열고 있다. 장영춘 목사는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 "매를 맞는 곳에 찾아오신 예수님"

    중국에서 한달 반 동안 성경학습을 마치고 조선세관에 도착하였습니다. 세관에서 소지품을 검사하는 중 숨겨서 가져가던 성경과 학습교재가 발각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국가보위부에 넘겨져 취조를 받기‥
  • 사상 첫 미 정규군 한인장성, 대니얼 유

    미국 정규군의 첫 한인 장성이 배출됐다. 국방부는 9일 "미 해병대 소속 대니얼 유 대령을 준장 진급자로 지명했다"고 밝혔다. 주(州) 방위군 소속의 한인 장군이 임명된 적은 있지만, 미 정규군 장성에‥
  • 양은순 박사

    [양은순 칼럼] 가정사역이란 무엇인가? (1)

    가정사역이라는 용어는 양은순이 1985년 풀러 신학교에서 가정사역 전공 석사 학위를 받고 한국으로 돌아오면서 영어의 Family Ministry를 한국적인 문화를 배경으로 의역하여 소개된 것이다. (국민일보 1996.7)
  • [건강 칼럼] 관절염

    건강을 특별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아침저녁 젊은 사람들이 헬스·피트니스클럽에서 트래드밀(treadmill)을 사용해 열심히 뛰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다. 필자 역시 최선을 다해 적당한 운동으로 체력을‥
  • 시드니 동산교회 청년부 조제성 전도사.

    “1세 사역자도 충분히 2세사역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2세들과 언어와 문화적 차이가 있어도 결국 이들을 교회로 이끄는 것은 그리스도의 복음과 그들을 향한 마음, 사랑이고,무엇보다 1세들도 얼마든지 2세 사역을 감당할 수 있다고 과감하게 말하는 사역자. 바로 시드니 동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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