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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오정현 목사 “쓰나미 오고 무너지는 모습에 참담”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가 대지진 참사가 벌어진 일본에 대해 안타까움을 전했다. 오 목사는 13일 ‘사람은 왜 무너지는가’(창11:1~9)라는 제목의 주일예배 설교에서 “일본에 지진대참사가 일어났다. 일본‥
  •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일본 미야기현 나토리시 시모마츠타마을에서 긴급구조활동 중인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

    ‘절망의 땅에 희망을’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일본 미야기현 나토리시 시모마츠타마을에서 긴급구조활동 중인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
  • 사랑의교회 성도들이 대규모 피해를 입은 일본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 ⓒ사랑의교회 SRC

    일본을 도우소서…

    지난 11일 사상 최대의 지진해일이 일번을 덮친 가운데 사랑의교회는 다음 주일(20일)까지 ‘일본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한 특별 구제헌금’을 갖고 지진해일로 고통을 당하고 있는 일본인들을 위해 기도할 예정이다.
  • 센다이사랑의교회 전경

    “지금도 가슴이 떨려…살아있는 것만으로도 감사”

    3.11 일본 대지진(규모 9.0) 피해가 가장 심한 동북 미야기현 센다이 지방에서 선교 중인 센다이사랑의교회(안중식 선교사)와 본지가 14일 오전 10시 30분경(현지시각) 연락이 닿았다. 11일(금) 지진 후 3일 만이다.
  • 다일공동체 최일도 목사가 뉴욕신광교회 영적 성장을 위한 부흥 성회 강사로 초청됐다.

    청량이 뒷골목서 시작한 나눔이 아시아 전역으로

    뉴욕신광교회(담임 한재홍 목사)는 영적 성장을 위한 부흥성회를 '시인 목사, 최일도의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라는 주제로 13일부터 15일까지 개최한다. 강사로 초청된 최일도 목사(다일공동체 대표)는 1988년 독일 유학 준비 중 …
  • [김인수 칼럼] 사순절을 어떻게 보내야 할까?

    전 세계 기독교인들은 지금 사순절을 지내고 있다. 사순절(四旬節)은 부활절 전 40일로 영어로는 렌트(Lent)라 한다. 사순절이라는 말은 한 순(旬)이 10일이므로, 40일이 4순이므로 그렇게 명명됐다. 그러나‥
  • 나라오토 덴트샵 개업감사예배 드려져

    나라오토 종합정비(지길준 집사.나성순복음교회)가 덴트샵 오픈을 기념해 11일 오전에 사업체에서 감사예배를 드렸다.이날 나성순복음교회 이일 부목사 및 교구 성도들이 모인 가운데 예배가 드려졌다. 이일 목사는
  • 13일 서머타임제 시행, 새벽 2시→새벽 3시

    올해 일광절약 시간제(서머타임제)가 13일 새벽 2시(미국 동부 시간 기준)부터 시행된다. 이에 따라 13일 새벽 2시가 되면 시간을 새벽 3시로 1시간 빠르게 조정해야 한다. 서머타임은 해가 길어지는 여름‥
  • 뉴욕 교협, 지진 당한 일본 위한 성금 모금키로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원기 목사)는 이번 지진으로 큰 재난을 당한 일본을 위해 성금을 모금하기로 결정했다.
  • 일본 사상 최악의 참사, 남가주교계 애도 성명서 발표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남가주한인목사회, 오렌지카운티기독교교회협의회, 오렌지카운티목사회 등 남가주교계 4개 단체가 12일 오전 11시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11일(현지시각) 일본을 강…
  • 문성록 목사 고희연이 12일 오전 11시 30분 감사예배로 시작됐다.

    포코노에 47에 와서 벌써 71세 되었으니...

    문성록 목사(KAPC 총회장, 포코노한인장로교회 담임) 고희연이 12일 오전 11시 30분 대동연회장에서 진행됐다.
  • [말씀의 향기] "찾았는가?"

    얼마 전 수표 한 장을 잃어버린 적이 있습니다. 집과 자동차와 교회 서재를 다 뒤져도 없었습니다. 불안한 마음에 은행에 지불금지를 했습니다. 그런데 이틀 후에 현관 문 안에서 찾았습니다. 얼마나 반갑고
  • [진유철 칼럼] 사랑을 바라보며 삽시다

    1988년 12월 7일, 수습된 시신만 2만 5천구가 넘는 엄청난 재앙을 일으킨 대지진이 아르메니아를 강타했을 때의 실화입니다. 대지진으로 건물이 무너져 내려 스물 여섯 살의 수잔나 페트로시안과 네 살 된 딸 가야니가
  • 日 사상 최대 지진...동북 지방은 아직 '연락 두절'

    11일(현지시각) 일본을 강타한 최악의 지진과 대형 쓰나미로 12일 오후 1시경까지 사망자와 실종자가 1600명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일본에서 한인 교회가 가장 많이 자리잡고 있는 관동지방에
  • NCCK, 일본 지진 피해 관련 논평

    사상 최악의 강진으로 일본 열도가 대혼란에 빠진 가운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11일 논평을 내고, 일본인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달했다. '위로하여라. 나의 백성을 위로하여라. 너희의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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