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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청년들이여, 용기를 내라

    그리스도를 향한 열정에 불을 붙이고 차세대의 잠재적 리더십을 개발해, 세상에 참여하고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으로 세우는 리더들의 공동체 '카탈리스트'가 마련한 청소년 서부 컨퍼런스가 지난 2-4일 개최돼 수천여명의
  • [말씀의 향기] 골방기도

    청소년 시절에는 내 방을 갖고 싶었습니다. 한 방에 세 형제가 같이 잤습니다. 예수님을 믿은 후에 골방 기도를 배웠습니다.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 故 바티 장관 “파키스탄 형제 자매들을 위해 기도해달라”

    파키스탄 샤바즈 바티 소수보호국 장관이 암살당하기 전 LA에 위치한 한인교회를 방문해 “나는 예수를 위해 살고 예수를 위해 죽고 싶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져 고인을 향한 요동치는 추모의 물결에 안타까움을 한층 더하고 …
  • 3일 영광빛복음교회서 신유집회 개최

    영광빛복음교회(담임 우대권 목사)에서 신유부흥회가 3일 저녁 7시에 열렸다.첫째날 열린 신유부흥회에서 눈.귀 질환, 어깨통증, 허리디스크, 코 신경 마 비, 백내장, 구강질환자
  • 산호세 새소망교회 새 담임 윤각춘 목사, 27일 첫 공식예배

    산호세 새소망교회는 윤각춘 목사를 새 담임목회자로 청빙한 데 이어 오는 27일(주일) 첫 공식예배를 드릴 예정이다. 동교회는 지난달 20일 예배 후에 열린 공동의회에서 윤각춘 목사를 담임목사로 청빙키로 결정한 바 있다.
  • 한미 양국 세무설명회 열린다

    남가주 한인들을 위한 한국 국세청 세무설명회가 오는 16일(수) 오후6시 LA한국교육원(680 Wilshire Place, Los Angeles, CA 90005)에서 열린다. 이번 설명회는 한국 국세청, 주로스앤젤레스 총영사관, 남가주 한인공인회계사협회가
  • [박성근 칼럼] 건강한 시각, 건강한 세움

    페르시아에 네 아들을 둔 왕이 있었는데 하루는 왕이 아들들을 불러 놓고 다음과 같은 분부를 내렸습니다. "지금부터 내 말을 잘 들어라. 이제부터 너희들이 정원 뒤편에 있는 망고나무를 관찰한 후 나에게 보고를 해야
  • 시카고 부활절 연합예배 헌금은 동포 돕기에

    할렐루야대회와 함께 시카고지역한인교회협의회의 연중 최대 행사로 꼽히는 부활절새벽연합예배가 올해도 부활주일 새벽인 4월 24일 오전 6시 시카고 지역 7개 지역에서 일제히 열리게 된다. 최근 교협 임원과 지역별 책임자들…
  • [백세인 건강칼럼] 웃음이 마음에 주는 영향

    노만 쿠진이 자신의 지병을 유머와 웃음으로 고쳤다는 사실이 여러 의학저술에 인용된 바 있다. 그는 자신의 저서에서, 스스로 마련한 웃음치료로 통증은 물론이고 병 자체에도 큰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고
  • [허연행 칼럼] 재스민 혁명 그리고 나비 효과

    ‘나비 효과(butterfly effect)’란 미국의 기상학자 에드워드 로렌츠가 1972년에 미국 과학 부흥협회에서 실시한 강연의 제목에서 유래한 것으로 남미 브라질 밀림에 사는 나비 한마리의 날갯짓이 북미
  • 김영봉 목사.

    [김영봉 칼럼] 우연의 종교?

    우리 교회 교우 중 틀을 벗어나 생각하는(out-of-the-box thoughts) 것에 뛰어난 분이 계십니다. 그분이 제게 던진 질문 중 하나입니다. “모든 교육에는 입학이 있고 졸업이 있는데, 왜 교회의 기독교 교육에는 졸업이 없습니까?”
  • 시애틀 서광교회 김칠곤 목사

    [김칠곤 컬럼] 내 생애 최고의 순간

    2008년 임순례 감독이 제작한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은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한국 핸드볼 여자 국가대표팀’에 대한 선수들의 모습들을 영화로 제작한 것이다. 지난날 과거의 혹독한 훈련과 열…
  • [말씀의 향기] "믿음은..."

    믿음이 있다고 하면서도 염려가 동거하고, 하나님을 바라보면서도 땅의 현실 때문에 고민합니다.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채워주셨는데도 여전히 내일을 걱정하고, 주님께 전적으로 맡기지 못하고 내가 붙잡고 불안해 합니다.
  • [김병규 칼럼] 불평은 사탄에게 즐거움을 줍니다.

    우리말 속담에 “세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잘못된 습관은 이처럼 고치기 힘들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세 살 버릇을 쉽게 고치는 방법이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쉽게 고칠 수 있을까요? 난센…
  • 말을 듣지않는 아이 위해, 자녀교육 세미나 열어

    건방진 자녀교육세미나가 3월부터 4월까지 세계선교침례교회(고상환 목사)에서 6일 오후 1시부터 1시 45분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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