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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LA사랑의교회, ‘제3차 의료사역 축제’ 개최

    LA사랑의교회(담임 김기섭 목사)가 ‘제3차 의료사역 축제’를 26일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최했다. ‘주 안에서 건강으로 가는 길’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혈액검사, B형 간염, 갑상선
  • [말씀의 향기] "어린 아이같이"

    "어린 아이같다"는 말에는 두 가지의 뜻이 있습니다. 어린 아이처럼 "유치하다"(childish)는 뜻과 어린 아이처럼 "순진하다"(childlike)는 뜻입니다.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지 아니하면..."
  • "캠퍼스가 예루살렘이자 땅끝"

    다윗의장막교회(담임 남궁현 목사) 캠퍼스 사역팀은 15일부터 19일까지 봄방학을 맞아 캐나다 지역 5개 캠퍼스로 '캠퍼스 워십 앤 아웃리치'를 진행했다.
  • 지진 피해지역 아이들 “쓰나미 또 올까 무서워요”

    일본 대지진과 쓰나미가 발생 2주를 맞은 가운데, 최대 75000여명의 어린이들이 집이 아닌 대피소에서 생활 중이며, 여전한 불안감에 시달리고 있다고 세이브더칠드런 현지 관계자들이 보고했다.
  • 5월초 ‘머슴목회’ 김삼환 목사 남가주 온다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가 8년 만에 남가주에 온다. 지난 3월 중순 성황리에 열렸던 윤석전 목사 초청, 남가주 영적대각성집회 부흥회에 이어 4월에도 영적 회개 운동이 남가주에
  • “남가주 한인 교계에 감사합니다”

    남가주 한인교계와 일본교계가 손을 맞잡았다.지난 3월 11일 대지진과 쓰나미, 원전사고로 큰 인명피해를 낸 일본인들을 대표해 다나베 목사(남가주 일본 교협 회장)와 이이다 고넬료 목사(前 미국 대통령 외교
  • 대뉴욕지구한인원로목사회, 제9차 정기총회 개최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박기태 목사) 제9차 정기총회가 퀸즈장로교회(담임 장영춘 목사)에서 오전 10시부터 개최됐다. 이날 신임 회장은 전 회기 부회장이 자동승계하는 회칙대로 박기태 목사가 선임됐다. 부회장은
  • KAPC, 서부지역 목사 장로 기도회

    2011년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서부지역 목사장로 기도회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데절트 크리스천 펠로우십 교회에서 열린다. 이번 기도회는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서부지역 노회들이 모여 함께 하는 기도회로 경제 위기와
  • 바울, 교회를 가르치다

    바울, 교회를 가르치다

    요즘 한국 교회가 많이 어렵습니다. 한국 교회의 가장 큰 문제점은 말씀의 변질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강단을 통해 순수하게 선포되어야 하는데, 그래서 성도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회복과 치유가 일어나야 합니다.
  • 미주한인교단들 총회 잇따라 개최

    먼저 미주성결인교회가 총회를 공고했다. 미주성결인들의 교회인 미주성결교회의 제 32회 총회가 4월 11일부터 15일까지 시카고 성결교회(담임 박성삼 목사)에서 열린다. 주제는 ‘성결의 능력으로 부흥하는 성결교회’며 장소…
  • [말씀의 향기] "그 날은 온다"

    수년 전 미국 유학 시절에 온 가족이 비자받기가 어려워서 원치 않는 "이산 가족"으로 지냈습니다. 한국에는 아내와 두 아들이 있었는데, 아내는 내가 공부를 마치고 귀국할 날을 생각하며 아빠가 곧 돌아온다고 아이들에게 자…
  • 사랑의띠선교교회, 일일 부흥회 개최

    사랑의띠선교교회(담임 김천환 목사)가 지난 24일 오후 7시 30분 1300 웨스트 올림픽 블러버드에 위치한 본당에서 일일 부흥회를 개최했다.
  • 부산항에서 일본에 보낼 생수가 컨테이너에 실려 선적되고 있다. ⓒ기아대책 제공

    일본에 지금 가장 필요한 것은 ‘물’

    방사능 우려로 일본에서 생수 사재기가 벌어지는 등 마실 물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가운데 한국수자원공사가 기아대책을 통해 일본에 병입 수돗물 30만병을 부산항에서 24일 보냈다. 27일 한 차례 더 선적할 예정인 기아대책은‥
  • 美 행정부, 최초로 UN에 동성애자 권리 보호 촉구

    미국 버락 오바마 행정부가 최근 유엔 인권위원회에 전 세계 동성애자들에 대한 차별 철폐에 나서 줄 것을 촉구했다. 이 주 초 미국은 84개 국가들과 함께 제네바 유엔 인권위에서 ‘성적 지향과 성 정체성에 기반한
  • 직장은 치열한 현장인 동시에.. 선교적 '전략지'

    직장내 기독교 모임인 신우회가 꼭 필요한가. 실리콘밸리 직장사역에 소명을 두고 있는 윤우영 목사(실리콘밸리직장선교연합 회장)는 직장 내 기독인들의 모임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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