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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비전사랑교회-LA사랑의교회 전격 통합 [인터뷰]

    우리 만남을 하나님의 섭리적 만남이라고 표현해하시더라고요. 어떻게 이렇게 표현할까. 제가 무릎을 쳤습니다. 저희는 전에 한 번도 만난 적이 없고, 전혀 아는 사이가 아닙니다. 2월 첫째 주에 한국의
  • J&J 장터, 다정tv와 손잡고 ‘신바람’ 문화사업 후원

    내달 1일 오픈 예정인 J&J장터가 이민사회에 신바람을 일으키는 문화사업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지난해 10월 J&J 장터 리나 김 대표는 중가주한인회 주최 열린음악회를 후원했으며, 지난 2월에는 인터넷방송
  • [새벽강단 45] 기도의 사이즈를 키우라

    말씀 가운데 좀 해보려는 영적 긴장감을 갖고 나오길 바랍니다. 기도의 크기가 축복의 크기를 결정합니다. 기도의 크기가 우리 인생의 축복의 크기를 정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어느 정도
  • 개역개정으로 교체합시다

    뒤늦은 개역개정 성경 교체 바람이 일고 있다. 나성영락교회, 인랜드교회, 만남의교회 등의 대형교회들이 성경교체를 권하고 있으며, 이미 나성열린문, 주님의영광교회, 감사한인교회 등은 수년전 성경을 교체 사용하고 있다.
  • 최명자 사모의 사역 30주년을 기념하는 콘서트가 GBN고등학교에서 열렸다.

    최명자 사모 30년 사역 기념 희망 콘서트

    최명자 사모가 사역 30년을 감사드리고 월드비전과 함께 전세계 어린이를 돕기 위해 개최한 희망 콘서트 “New Beginning”이 열린 GBN 고등학교의 강당이 가득찼다. 전체 좌석 1400개가 다 찼고 강당 안의 계단에까지 청중이 앉았다.
  • [말씀의 향기] "생각을 사로잡으라!"

    쓸데없는 생각으로 시간을 허비할 때가 있습니다. 이런 생각이 꼬리를 물고 일어납니다. 그러면 마음이 불안하고 두렵습니다.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께 복종케 하라" (고후 10:5). 우리의 말과 행동만 아니라
  •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정인수 담임목사

    [정인수 칼럼] 디지탈 시대를 극복하는 영성 훈련

    사순절의 거룩한 계절이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왔다. 나는 개인적으로 사순절을 사랑한다. 사순절을 맞이하며 무엇보다도 마음이 차분히 가라앉는다. 주님의 고난과 십자가의 길을 묵상하면서 흔들렸던 마음, 부질없던 마음들…
  • 故 데렉 모세스 목사(56)

    애틀랜타 목회자,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28일 오전 10시경 애틀랜타 한 목회자가 총에 맞아 교회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AJC가 보도했다. 숨진 목회자는 애틀랜타 프로비던스미셔너리침례교회 협동목사로 사역하는 데렉 모세스 목사(56세)다. 그는 목회일
  • 지난 1년 “기독합창단=사랑나눔음악회”

    2010년 2월 창단된, 고작 1년밖에 안된 합창단이 창단 후, 5번의 음악회를 소화하면서 총 1만불 이상 예산을 사용했다. 2009년 성탄, 불우이웃돕기 사랑나눔음악회를 개최하며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
  • 월드비전이 일본 지진 피해자들을 위해 구호 물품을 나눠주고 있다.

    월드비전, 쓰나미 이재민들 위한 구호 활동 박차

    현재까지 2만7천명의 사망자와 실종자가 발생한 일본 쓰나미 사태가 3주째 접어든 가운데 월드비전이 일본 현지에서 구호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일본은 정부 중심으로 구호 활동이 진행되고 있기에 월드비전은 정부…
  • "40-50대 차세대 주자가 한국교회를 새롭게"

    일본 지진에 한국 교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일본 지진으로 사망자가 15000명 육박, 실종자 15000명에 육박돼 30000명 희생자 명단이 나올 것이라 생각한다. 이를 위해서 한국 교회 전체가 일본 돕자는데 뜻 모으고 지난 토요일 …
  • 김인기 목사가 가정교회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가정교회는 시스템 아닌 천국의 삶

    플로리다 올랜도에 위치한 비전교회의 김인기 목사가 한미장로교회에서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부흥회를 인도한 후, 가정교회 세미나 “교회 그림 다시 그리기”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장로, 권사, 집사 등 제직들과 관심자들이…
  • 윤치호 선생의 외손녀 조영숙 장로.

    외손녀 조영숙 장로 "내가 기억하는 할아버지는‥"

    좌옹 윤치호는 개화기 한국 근대화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으며, 한국 최초의 황실 영어 통역관이었으며, 한국 최초의 미국 유학생(밴더빌트 대학교와 에모리 대학교)으로 애국가의 실제 작사자였다
  • 김승곤 원로목사 “하나님 은혜에 감사해”

    이날 39년 전에 나성서부교회를 개척한 김승곤 목사가 원로목사로 추대됐다. 답사의 자리에서 김승곤 목사는 “하나님의 은혜가 감사하다는 생각밖에 없다”며 “20세에 전도사로 부름 받아
  • ‘싱글맘도 관심과 사랑이 필요합니다’

    최근 창립 1주년을 맞은 LA비전교회(담임 김대준 목사)가 개척교회 답지 않게 싱글맘과 대디를 위한 사역을 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교회가 싱글맘과 대디 사역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김대준 목사가 13년간의 중국 선교를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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