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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9신 최종>양승호 신임회장, 화해협력 약속하고 총회 폐회

    뉴욕교협 제37회 정기총회에서 의장직을 물려받은 신임회장 양승호 목사가 화해와 협력을 약속하고 정기총회를 폐회했다. 의사봉을 잡은 양승호 목사는 먼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며 “이번 박빙의 투표결과는 교협을 …
  • 우리 아이 좋은 성품 이렇게 갖춘다

    아이들이 좋은 성품을 가지고 자랄 수 있도록 돕는 성경적 품성개발 세미나가 남가주광염교회(담임 정우성 목사)에서 행복한 광염 가을축제 일환으로 21일 저녁에 열렸다.
  • 뉴욕교협 치열한 투표 현장

    뉴욕교협 제37회 정기총회에서 회장후보 선거를 위해 총대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역대 최다인 300여 명의 총대들이 참석한 이번 정기총회는 그 어느때보다 치열한 선거분위기가 연출되고 있다.
  • 제 18회 애틀랜타 한국학교 운동회 (사진제공: 애틀랜타한국학교)

    나는야 림보의 달인~

    제 18회 애틀랜타 한국학교 운동회가 지난 22일 열렸다. 이 날 운동회에는 수백 명의 학생과 학부모, 한국학교 이사회 임원진 및 은종국 한인회장이 함께했다.
  • 뉴욕교협 정기총회 감사들 발표 복병될까

    뉴욕교협 정기총회가 집행부-감사들간의 화합 합의없이 열리게 됐다. 당초 김원기 회장과 이종명 부회장간의 화합 합의 이후 집행부와 감사들간의 합의도 무난하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21일 긴급 회동을 가진 결과 첨예…
  • [민종기 칼럼]성경의 가난한 자

    성경은 “재물”에 대하여 말하기도 하지만, “가난”에 대하여도 말합니다. 성경은 “부는 좋고 가난은 나쁘다”고 단순히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물로 주시는 복으로서의 부가 있는가 하면, 착취와 도적질로 말미암…
  • [신앙논단] 이 세대는 믿음이 있는 세대인가?

    창조주 하나님께 대한 신앙을 지켜가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현실을 다스리는 능력을 더해 주시고 미래를 열어가는 지혜를 주셨습니다
  • [양성필 칼럼]우리는 크리스천입니다

    실패없는 인생이 축복된 삶일까요 ? 고난 없는 인생이 평탄하고 복 받은 삶인가 하는 것입니다. 주일학교 교사를 하던 대학생이 있었습니다. 집안에 사정이 있어서 중고등학교를 다니지 않고 검정고시로 졸업한 학생입니다. 대…
  • [김세환 칼럼]아웃렛(Outlet)을 찾는 사람들

    이제는 최첨단 과학장비들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넷북(Netbook), 이북(E-book), 아이 패드(I Pad), 그리고 4G-스마트 폰 등등 수 많은 고성능 장비들이 하루가 멀다 하고 홍수를 이루며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 페어팩스 코너스 길가를 가득 메운 부스와 인파들로 북적이는 축제 현장.

    [코러스축제 첫째날]

  • 시애틀 빌립보 장로교회 최인근 목사

    [최인근 컬럼]목사는 동네 북인가?

    1970년대 초반에 필자의 대학 스승이셨던 양승달 교수님이 이화여자 대학교 학생들에게 신랑감의 직업별 선호도를 조사했었는데, 목사가 랭킹 21위로 이발사 다음이었다고 하였다. 결국 목사에게는 시집을 가지 않겠다는 말이다
  • 美 50개주 찬양선교 떠나는 70대 노부부

    미주 50개주를 자동차로 횡단하면서 찬양 선교를 펼치려고 준비 중인 70대 장로가 있어 화제다. 오렌지카운티한인교회 이영복 원로 장로는 얼마 전에 미 전역을 다닐 중형밴을 마련했고, 뒤 화물칸에는 침대와 여러 가지
  • 뉴욕교협 선거사전등록제, 200여개 교회로 마감

    뉴욕교협이 이번 회기에 처음으로 실시한 선거 사전등록제에 총 205개 교회가 등록하면서 마감됐다. 증경회장도 10여 명이 사전등록했다. 이에 따라 특별한 결격사유가 없는 한 뉴욕교협 정기총회에는 목회자 205명, 평신도 205명,…
  • &#039;트리오브라이프&#039;의 한 장면

    [리뷰] 영화 ‘트리오브라이프’-“행복해지는 길은 사랑 뿐”

    이 영화는 2011년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이며 브래드 피트와 숀 펜이라는 유명배우가 출연하며 하버드와 옥스퍼드를 졸업하고 MIT 철학교수로 재직하던 거장 테렌스 맬릭(Terrence Malick)의 작품이다.
  • 양승호 목사(좌), 노기송 목사(우)

    뉴욕교협 회장 후보들 선거운동 막판 총력전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원기 목사) 차기 회장경선이 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회장후보로 나선 양승호 목사(기호1번, 뉴욕순복음연합교회)와 노기송 목사((기호2번, 뉴욕새예루살렘교회)도 선거운동에 박차를 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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