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Cover Story] 남자의 로망, 수트에도 철학이 있다
이 땅에 살고 있는 모든 문명인은 옷과 함께 하루를 시작하고 잠자리에 들어갈 때 옷을 벗는다. 옷은 타자의 시선에 드러나는 제 신체를 감추는 기능을 함과 동시에 자기 안의 보이지 않는 것을 드러내는 [강진웅의 책 읽기] 그대, 건강하고 성경적인 교회를 꿈꾸는가
흔히 교회의 원조 혹은 가장 모범적인 전형으로서 사도행전에 나타난 예루살렘 교회를 모델로 삼는 경우가 많다. 베드로를 비롯한 사도들이 직접 사역했던 교회, 오순절 성령강림으로 세워진 교회, 일곱 집사를 세워서 교회의 … [강진웅의 책 읽기] 관계에 강한 사람이 성공한다
한국 목회자들은 관계를 잘 맺으면서 사역하는 듯 보이면서도 관계를 통한 리더십에는 약한 면이 있는 게 사실이다. 흔히 한국인의 인간관계는 정에 약하다고 한다. 그래서일까. 원칙과 질서가 무너지게 되면 [김양일 목사 부친 김인철 장군의 별세 후기]
하나님의 말씀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김양일 목사입니다. 지난 7일 미국 워싱턴에서 서울로 급히 달려와서 병석에 있던 저의 부친을 상면하였고, 기도하며 찬송하던 중, 8월 10일 오후 4시 7분, 중앙보훈병원에서 93세의 연세로 부… “청년목회, 조바심 내지 않았더니…”
미주복음방송이 제 7차 목회자세미나를 22일 오전 10시 반에 권태구 목사(청주 중원경 교회)를 강사로 초청해 열었다. 남가주동신교회, 5배 넓어진 예배 처소로
극심한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성전 이전에 성공한 사례가 있어 이슈가 되고 있다. 오렌지카운티 풀러튼에 위치한 남가주동신교회(담임 손병렬 목사)다. 이 교회는 지난 7월 중순 현재 사용하고 있는 예배 처소에서 3분 정도 떨어… 성경적 갈등해결법 배워 피스메이커 되자
살다보면 힘들 때가 있다. 다른 게 힘든 게 아니다. 관계에서 오는 갈등이 사람을 지치게 만든다. 풀러튼에 사는 북한말 성경 번역하는 김경신 교수를 만나다
영화 <크로싱>에 나오는, 천장에 숨겨진 성경책을 기억하는가. 북한말 신약성경 ‘새누리성경’이 바로 이것이다. 모퉁이돌선교회 김경진 교수를 비롯해 많은 이들의 오랜 수고와 헌신의 결정체로 2005년 완성 출간된 이 새누리… 백악관에 동해 표기 ‘병기(倂記)’ 요청할 것
지난 8월 16일 ‘미국 교과서 동해 표기 바로잡기’ 청원 운동의 결과로 한인 대표로 피터 김 씨(전 버지니아한인회 대외협력국장)가 백악관과의 공식 면담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시민여러분, 예수님 믿으세요~
아이들은 유창하거나 논리적이지 않아도 마음을 담은 언어로 시민들에게 복음을 전했다. 서삼정 목사, 샬롯연합전도대회 인도차 출차
제일장로교회 담임 서삼정 목사가 샬롯지역 교회협의회 연합전도대회 인도차 23일부터 26일까지 출타한다. 불법체류 애틀랜타 한인 시라큐스 전액장학생 입학
`불법체류'를 이유로 공립대 입학이 거부된 재미교포 여학생이 동부 명문 사립대에 입학했다. 신분의 굴레를 딛고 당당히 뉴욕주 소재 시러큐스대에 합격한 김은진(21.영어명 키시 김)씨가 그 주인공. “사역자가 건강해야 건강한 사역 펼친다”
건강이 화두다. 중국 진(秦)나라의 제1대 황제 진시황은 모든 것을 다 누리고 가졌지만 노년에 죽기 싫어서 불로장생을 찾아 다닌 수고에도 불구, 결국 죽었다. 성경도 말하고 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아동에 포르노 유포 회사 창립자가 작성
뉴스앤조이가 18일 "동양인 재림주 나타나?"라는 제목으로 미국의 한 잡지에서 난 장재형 목사에 대한 기사를 어떠한 반론이나 내용의 여과과정 없이 그대로 보도했다. 이 보도내용 가운데는 기독일보까지 언급돼 있었다. 이에 … 미주한인대학생들, 13국에 복음전해
한국대학생선교회 미주지구(KCCC USA) 329명의 대학생들은 여름방학을 맞아 전세계로 나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