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세리토스장로교회, 3대 담임으로 박규성 목사 확정
세리토스장로교회가 박규성 목사를 3대 담임목사로 최종 확정했다. 세리토스장로교회는 8일 주일예배 이후 연 공동의회(참여자 922명)에서 찬성 740명, 반대 156명으로 박규성 목사를 담임목사로 결정했다. 이는 투표 참여자 중 84%… 영상설교 교회 영상물 제작 세미나 목회자 대상으로 연다
IT산업의 눈부신 발전으로 목회 환경 또한 변화의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효과적인 전도 수단중 하나인 영상설교와 교회 영상물 제작을 알려주는 세미나가 오는 24일(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LA 시크릿가든 식당… [현장이야기] 두란노 아버지학교 수료소감문(2)
이 땅의 아버지들을 위로하고 올바른 역할과 사명을 일깨워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일에 앞장서온 <두란노 아버지학교>. 그간 미주에서도 아버지학교를 통해 수많은 가족들이 용서와 치유, 사랑과 신뢰를 회복하고 이 사회에 건…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기, 부부 갈등 해결의 첫 걸음
결혼한 지 31년째에 들어선 그는, 본격적인 강의에 들어가기 앞서 피아니스트였던 자신이 MBTI 강사로 서게 된 사연을 털어놓았다."결혼에 대한 기대와 달리, 하루 하루를 울지 않고는 살 수 없었다"고 고백했다. 결국 어느 날 그… [독자 신앙간증] 살아계신 하나님의 능력
뇌출혈로 2주 이상 생사의 갈림길에서 방황하던 이기옥 권사님에 대한 글입니다. 권사님께서는 이전에도 한두 번 쓰러질 때가 있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회복 한미기독교회관 건립 위한 일일식당 10월에 재추진
그동안 주춤했던 한미기독교회관 건립을 위한 기금마련이 다시 추진되고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남가주한인목사회(회장 이운영 목사)는 3일 오후에 한미장로교회에서 기자회견 고승희 목사의 중보기도 세미나
중보기도의 중요성을 재조명하고 기도에 대해 배우는 ‘중보기도 세미나’가 지난 23일 본보 사무실에서 열렸다. 강사로는 아름다운교회 고승희 목사가 나섰다. 고승희 목사는 이날 세미나에서 중보기도의 개념에 대해 ▷결렬… [독자 신앙간증 주는 정 받는 정] 눈물 흘리던 엿장사
거지란 본디 밑바닥 생활을 하는 불쌍한 사람들이다. 아무리 잘 살다가도 전쟁에 휘말려 나라가 망하고 의지할 곳이 없으면 누구나 거지 신세를 면할 수 없다는 것을 피난민 시절 절실히 실감했다. [현장이야기] 두란노 아버지학교 수료소감문
이 땅의 아버지들을 위로하고 올바른 역할과 사명을 일깨워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일에 앞장서온 <두란노 아버지학교>. 그간 미주에서도 아버지학교를 통해 수많은 가족들이 용서와 치유, 사랑과 신뢰를 회복하고 이 사회에 건… 남가주 자마대회 앞두고 한어권 청년사역자 한 자리에
오는 11월에 열릴 남가주지역 자마(JAMA)대회를 앞두고 청년사역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자마 부대표 강순영 목사는 오는 11월 8-11일 은혜한인교회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영어권 2500명, 부모세대 1500명을 비롯 한어권 청년500명… 청소년 사역에 ‘올인’ 청소년비전센터 ‘자녀사랑’ 찬양제 연다
제 1회 자녀사랑찬양제가 오는 22일 오후 6시에 감사한인교회에서 남가주중부교협(곽소건 회장) 주관으로 개최된다. 찬양제는 청소년 사역을 위한 모금과 뜻을 모아가는 취지로 열린다.청소년비전센터(KYVC)에서 펼치고 있는 사… 세리토스장로교회, 박규성 목사 3대 담임으로 청빙
세리토스장로교회가 박규성 목사를 3대 담임목사로 청빙을 결정했다.교회 당회와 청빙위원회는 교회 홈페이지에서 "퀸즈장로교회 박규성 목사를 제 3대 담임목사로 청빙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의했다"고 밝혔다.세리토스장로교… 송정명 목사 ‘우리 함께 걸어 행복한 그 길’ 저서 출판
미주평안교회에서 원로목사로 추대된 송정명 목사가 지난 37년간 이민목회를 해오면서 겪은 일들을 책으로 출판했다. Seeds of Worship 뮤지컬 정기공연 “THE NEXT POP STAR"
남가주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Seeds of Worship(SOW) 소년소녀 찬양 율동팀이 올해로 3년째 뮤지컬을 공연하고 있다. 하나님 나라의 주역들인 2세를 주축으로 구성된 SOW 소년소녀 찬양 율동팀이 지난 16일 감사한인교회를 시작으… [독자 신앙간증] 주는 정 받는 정
남북의 분단선 38선을 눈앞에 두고 나는 아내와 세 살배기 딸을 데리고, 청진에서 합류한 피난민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