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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라이마미션 선교사대회

    성황리에 막 내려 = 라이마미션은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선교사대회를 개최했다. 스패니쉬 베다니교회와 페리스의 감림미션센터에서다. 각종 세미나와 목사안수식, 선교사 파송식이 잇달아 열렸다. 라이마미션의 ‘라이마(Laima…
  • “왜? 건강식품은 의약품처럼 제품효능이 박스나 레이블에 표기돼 있지 않을까?”

    “집사님, 어느 성도님이 건강에 좋다고 선물로 건강식품을 주셨는데, 뭘 체크하고 먹어야 하는지요?” 어느 목사님께서 이런 질문을 하실 때가 가끔 있습니다. 도대체 한국에서 제대로 된 제품을 들여온 것인지, 아니면 원료는…
  • [박광철 칼럼]신뢰해야 한다

    닉 월랜다(Nik Wallenda)는 미국인 곡예사로서 아무런 안전망도 없이 높은 곳에 맨 줄을 타고 위험한 곡예를 한 최초의 사람입니다.
  • [김한요 칼럼]“잘 웃는 목사”

    찬송이 절로 내 입술에서 흘러나온다. 좋은 일과 어려운 일은 1:2 비율로 다가온다고 설교한 적이 있는데, 아무래도 틀린 것 같다.
  • [김인수 칼럼]십자군과 까울레

    경교가 한국에 들어왔을 가능성이 없었다는 이야기를 전회(前回)에서 기술한 바 있다. 만일 경교가 한국에 들어왔다면 한국 기독교의 역사는 1200년 이상으로 거슬러 올라가게 된다. 그러나 아직까지 경교가 한국에 들어왔다는 …
  • [목회칼럼]성령의 가르친 것으로

    우리는 어느 곳에서나 설교를 듣고 볼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TV와 라디오, 컴퓨터에서 읽고 들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고는 하지만 포장만 하나님의 말씀일 뿐 그 속에 사람의 생각과 편견을 …
  • LA 온 휫셔뮤직 유지연 대표, K-CCM 한류 열풍 꿈꾼다

    크리스천 음반사 휫셔뮤직 유지연(61·영어명 데이빗) 대표를 처음 만났다. 지난 1일 LA에 막 도착했다는 그의 모습은, 양복을 말쑥하게 차려입고 회색 중절모를 멋스럽게 눌러 쓴 영락없는 중년 신사다. 특징이라면 사물에 대한 …
  • [이학진 칼럼]성경 통독과 이해를 위한 둘째 지팡이

    성경은 하나님의 은혜에 기초한 언약의 책입니다(사 41:11). 모세오경에서부터 시간을 타고 흐르는 구약성경을 관통하는 주제는 신약으로 이어지는데, 하나님의 자녀는(언약 개념으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하나님의 백성) 하나…
  • [김지성 칼럼]왜 선교인가?

    미국에서 최고의 스포츠는 풋볼입니다. 프로풋볼팀 중 최강의 강자를 가리는 챔피언전인 ‘제47회 수퍼볼’이 지난 2월 3일 루이지애나주의 뉴올리언스에서 있었습니다. 전통적 강호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와 볼티모어 레…
  • 남선협 <위로의 날> 행사 개최, 미 체류 선교사 가족에 안식 제공

    남가주선교단체장협의회(이하 남선협, 회장 박영국 목사)는 <선교사 가족 위로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달 24, 25일 양일에 걸쳐 팜 스프링스에 위치한 에메랄드리조트 온천장에서다.
  • 김동환 목사

    KCCC USA 3백 기독청년, 여름 단기선교 위한 헌신 다짐

    남가주 3백여명의 한국대학생선교회(KCCC USA) 소속 기독청년 대학생들이 선교를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지난 1일과 3일 LA 한인타운에 위치한 로스앤젤스한인침례교회에서다. 이 자리에서 메시지를 전한 KCCC USA 대표 김동환 목사…
  • 주님의영광교회 서울 캠퍼스 개척에 나선다

    주님의영광교회(담임 신승훈 목사)가 한국에 캠퍼스 교회를 시작한다.
  • 래버튼은 학자이며, 교수, 목회자이며, 훌륭한 작가이자 다양한 사역의 지도자이다.

    풀러 신학교 마크 래버튼 새 총장직 수락 

    풀러신학교 위원회에서 마크 래버튼(Mark Labberton)이 다섯번째 총장직을 수락했다고 알렸다. 임기는 올해 7월 1일부터 시작된다. 클리포드 페너 위원회장은 래버튼이 위원회 이사들의 만장일치로 선임됐음을 알리며, "다른 이사들…
  • 나성영락교회 창립 40주년, 은퇴 및 임직식 개최

    나성영락교회가 창립 40주년 기념 은퇴 및 장로·집사·권사 임직식을 10일(일) 오후 4시에 본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임직식에서는 지난 2월 말에 미국에 온 4대 담임으로 확정된 김경진 목사가 기도를 맡았다. 나성영락교회는 지…
  • 양국주 선교사 “조선초기 선교역사 보면 여성활약 컸다”

    연목회(미주연세대목회자회. 회장 김영일 목사)가 초기 조선 선교역사를 통해 배우는 선교 영적각성집회를 10일(일) 나성동산교회(한기형 목사)에서 양국주 선교사(열방을섬기는사람들 대표)를 초청해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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