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로스앤젤레스노회 22회 정기노회
지난 11일(화) 애리조나 갈보리섬기는교회(조정기 목사, 430 Lewis St., AZ. 85201)에서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로스앤젤레스노회의 22회 정기노회가 개최됐다. 주님세운교회 브라질 겟세마네교회 단기선교 다녀와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주님세운교회(박성규 담임)는 브라질 벨로 호르존치 겟세마네 교회를 방문해 부흥회를 이끌고 단기선교를 했다. 브라질 3대 교회 중 하나로 꼽히는 벨로 호르존치의 겟세마네교회는 교인수 3만 명에 달한… 산타모니카한인교회 4주년 “십자가의 희생으로 거듭난 그리스도인”
LA 서부 지역에 해당하는 산타모니카의 복음화를 위해 설립된 산타모니카한인교회가 4주년을 맞이해 23일 오후 2시 30분에 다음세대를 위한 비전집회를 개최했다.UCLA, SMC 등 대학가 복음화에 주력하고 있는 이 교회는 4주년 기념… 동문교회 영성집회 "기도의 막대기로 새 길을 열자"
동문교회(김상호 목사)가 창립 26주년을 맞아 21일부터 23일까지 양준원 목사(열방제자교회)를 강사로 춘계 영성집회를 개최했다.'새일을 행하시는 하나님' 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집회에서 양준원 목사(열방제자교회)는 동문… 남가주교협 증경회 주관 월례 기도회 개최
19일 오전 11시 나성순복음교회(진유철 목사)에서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증경회장회 주관으로 교계 및 사회계 인사 초청 기도회가 열렸다. 1부 예배, 2부 간담회 순서로 열린 이날 행사는 류당열 목사(증경회장회 회장) 사회… 오픈뱅크, 73개 비영리단체에 지원금 전달
오픈스튜어드쉽 재단을 운영하고 있는 오픈뱅크(민김 행장)가 20일 저녁에 LA다운타운 본점에서 올해 ‘제3차 청지기 프로그램’의 수혜단체로 선정된 73개 비영리단체에 37만4200달러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미주 한인사회 및 지… 다름을 인정하는 통이(統異)공동체…다가올 통일 시대 맞이해야
김경진 목사의 설교로 시작된 첫째 날에는 ‘북한에 대한 이해 및 오리엔테이션’, 하충엽 목사의 ‘통이(統異)공동체란 무엇인가’, 강인덕 전 장관의 ‘북한 정치 이해’, 김내영 장로(평화통일 자문위원회 위원)의 ‘영락교… 나이스크 “예배 중심으로 선교하라”
나이스크 포럼 필리핀(Nyskc Forum Philippine’14)이 필리핀 본부와 지부임원들이 모인가운데 2월 20일부터 시작되었다. GTS 교수인 김은목 목사의 사회와 준비위원장 조현묵 목사의 대표기도 그리고 축도에는 자문위원 김은호 목사가 … 새언약초중고, 셰인 고 군 올해 웨스트포인트에 합격
LA의 명문 기독 사립학교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는 새언약초중고등학교(New Covenant Academy. 이하 NCA)에서 기쁜 소식을 전해왔다. [목회칼럼] 바울아 두려워 말라
사도 바울은 로마에 가서 복음 전하는 것이 너무나 간절한 소원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바울이 로마에 갈 기회를 주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다가 복음을 전하는 일로 그 지역 유대인들에게 장사가 안된다고 영업방해죄… “구원의 능력과 사랑으로 소문나길” 남가주새소망교회 1주년 맞아
로즈메드에 자리 잡고 지난 1년 동안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부흥해온 남가주새소망교회(김성민 목사)가 교회 창립 제1주년을 맞아 성도들과 이웃들 300여 명을 초청하여 감사예배 및 사랑의 잔치를 열었다. 감사예배는 16일(일) 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인랜드 ANC온누리교회(박성호 목사)가 교회 창립 6주년을 맞아 2명의 장로와 권사를 각각 임직했다.박성호 담임목사의 인도로 드려진 이날 예배는 김응수 장로의 대표기도 유진소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사도행전 9장 32-43절을 본… 감사한인교회 31주년 “요셉과 같은 믿음을 소유하자”
감사한인교회(김영길 목사)가 창립 31주년을 맞아 기념예배 및 임직예배를 16일(일) 오후 3시 30분에 드렸다. 예배는 김영길 담임목사의 인도로 시작해 기도 김선옥 목사(서남부지방회 회계/소나무한인교회), 성경봉독 박상훈 목… 한인여성, 한인 커뮤니티 바깥으로 나가되, 커뮤니티와 연계해야
“아시아인은 다른 인종에 비해 높은 학위를 지닌 비율이 높은데 반해 사회적 요직에 오를 기회는 적다. 이는 ‘자기 의견을 말하지 않는’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의 문화적 특성과 언어의 장벽 때문이다. 한인은 미국 내에서 언… 모차르트 레퀴엠 4월4일 공연
다니엘 석 지휘자가 이번 4월 4일 금요일 저녁8시에 레퀴엠을 지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