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청주흰돌교회 임복만 목사 부흥회
청주흰돌교회를 개척해 담임하고 있는 임복만 목사가 세계성경장로교회(강신권 목사)에서 “회복과 부흥 그리고 오직 성령으로”라는 주제 아래 부흥회를 개최한 인랜드교회 설립 30주년 맞아 “목회자 사모 힐링캠프”
남가주 포모나에 위치한 인랜드교회(담임 박신철 목사)가 올해로 설립 30주년을 맞아 ‘감사와 섬김’이라는 주제로 여러 가지 기념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그 중 첫 번째가 7월 13일(주일)부터 15일(화)까지 남가주에서 개척교회… KPCA 39회 총회 “빛의 자녀와 빛의 열매” 주제로 개최
해외한인장로회(KPCA) 제 39회 총회가 “빛의 자녀와 빛의 열매”(엡 5:1-14) 주제로 13일 훌러톤장로교회에서 개최됐다.첫날 오후에 임원선거를 통해 직전 부총회장인 노진걸 목사(훌러톤장로교회)가 관례대로 추대됐으며, 부총회… 세계복음선교연합회, 28차 총회 열고 ‘증인의 사명’ 재확인
세계복음선교연합회(World Evangelical Mission Alliance) 28차 총회 및 선교대회가 13일부터 16일까지 동양선교교회(박형은 목사)에서 나흘 동안의 일정에 돌입했다. 타인의 고통 넘어 희망을 보는 사진작가, 김상동
"이게 이 집의 세간 전부다. 아무 것도 없다. 차드 도심을 벗어나면 대부분이 이렇게 산다."사막 한가운데 덩그러니 놓여있는 아주 볼품없는 흙집이다. 이리 저리 휜 나무를 땅에 세워 기둥을 삼고 흙벽은 손으로 문지르면 문드… 목회는 인프라와 환경만으론 안돼, 대안은??
온누리교회 사역시절 CGN 방송 사역에 대해 말하면서 "사역을 해오면서 안되는 것이 되는 것보다 많다는 것을 깨달았다. 특히 사람을 모으는 것은 어렵다는 것을 깨달았는데, 그럴 때 기도할 수밖에 없었다. 너무 목회를 고민하… 남가주기독장교회 가정의달 모임 열어
남가주한국예비역기독장교회가 지난 10일 오후 12시에 미주복음방송 4층에서 가정의달 모임을 열었다. 또감사선교교회 15명 임직, “보람있게 사역하길”
올해 10년을 맞은 또감사선교교회(최경욱 목사)가 장로 및 안수집사 임직예배를 11일 오후 3시에 드렸다. 임직예배는 사회 최경욱 목사, 기도 찰스 김 목사(북미주개혁장로회 KMC), 설교 박동건 목사(북미주개혁장로회 전 KMD), 임직… 로고스선교회 남가주지회 개관예배 드려
38년간 문서선교와 의료상조회, 쉼터사역을 감당해온 로고스선교회(대표 박도원 목사)가 지난 10일(토) 오전 11시에 남가주지회 개관예배를 드리고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예배에는 축하하객 100여명이 참석해 기쁨을 나눴다 샬롬장애인선교회, 어버이날 앞두고 ‘경로잔치’ 열어
샬롬장애인선교회(대표 박모세 목사)가 15년 째 열고 있는 경로잔치가 6일 정오에 LA 만리장성 식당에서 열렸다. 이날 65세 이상 되는 어르신 30여 명이 참석해 선물을 받고 점심식사와 교제를 나누었다. 박모세 목사는 마태복음 12… KUMC 이성현 총회장 "40년간 총회 역사책 편찬할 것"
지난 1일 롱아일랜드 아일랜디 메리어트호텔에서 진행된 연합감리교회 한인총회(Korean Association of th UMC)에서 신임 총회장에 만장일치 박수로 이성현 목사(LA드림교회)가 선출됐다. 남가주 발달장애인들 "사랑의 마당축제"로 연합
남가주 지역에서 장애인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26개 교회와 12개 선교단체가 연합해 사랑의 마당축제를 1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엘몬테에 위치한 Whittier Narrows Recreation Area에서 개최했다. 신앙의 뿌리 찾는 한국 성지순례 운동
선조들의 신앙의 뿌리를 찾아 잃어버린 신앙의 전통을 되살릴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 1999년부터 2003년까지 이스라엘 선교사로 사역 후 선교사 파송 및 이스라엘 회복을 위해 섬겨온 이스라엘 알리야 선교회 대표 폴 최 목사… 점심식사 봉사 4년째…방주교회 32주년 맞아
방주교회(김영규 목사)가 설립 32주년을 맞아 감사예배를 4일 오후에 드렸다. 이날 LCMS(미국루터교단) 한인총회장 홍영환 목사(중앙루터교회)가 "하나님 나라의 백성"(벧전 2:6-10)이란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죽음은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분명히 해줘”
미국 내 가장 많은 집이 버려져 있는 도시 뉴올리언스 토박이 설치예술가 캔디 창(Candy chang)은 자신의 집 근처 버려진 집 벽 한 면을 칠판으로 만들고 "나는 죽기 전에 ... 하고 싶다(Before I die I want to)"라고 적은 후 빈칸을 남겨 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