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전도, 이웃에게 다가갈 접촉점 찾아 많이 심어야"
이날 오전강의에서 박기준 목사는 목자교회에서 행해지고 있는 다양한 현장전도 아이템(천연 비누, 천연 향초, 퀵 카페, 퀵 네일, 손마사지, 손톱케어, 먹거리 체험, 수제차 등)에 대해 소개했다. 그는 강의에서 "과거 노방에서… LA시인들과 작곡가들이 모여 새 창작 성가곡 선보인다
오는 10월 28일 주일 오후 6시에 세리토스 장로교회에서 '제 18회 남가주 창작 성가의 밤'이 남가주한인교회음악협회 주최로 열린다. 이 행사는 LA기독교 시인협회와 미주 한인 작곡가들이 협력해 새로운 곡을 창작한 곡을 합창… 남가주신학대 연합 설교 페스티벌 올해도 열린다
남가주 신학대학교들이 연합해 설교 페스티발을 오는 11월 10일(토)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남가주새누리교회(박성근 목사)에서 개최한다. 미주성시화운동본부 주최로 올해 3회째 열리는 이 행사는 건전한 설교 문화를 정착시… “여러분은 행복을 어디서 찾나? 모든 답이 성경 안에”
“하버드 교수님이 어떤 학교에 가서 테스트를 거친 후 각 학생에게 '장차 각 분야에 뛰어난 사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8개월 후 학생들을 찾아 갔더니 각 분야에서 뛰어난 모습으로 도전하고 있고 실제로 실력이 많이 향상된… 선교적 교회 위한 "NGO와 선교" 세미나
월드미션대학교에서 선교적 교회월드미션대학교에서 선교적 교회 위한 "NGO와 선교" 세미나를 오는 23일(화)과 25일(목) 각각 오후 7시에 개최한다. 세미나 주제는 △NGO와 전략적 선교 △교회가 왜 NGO 사역을 해야 하는가? △미… 10월 31일, 할로윈 대신 가을 페스티벌과 패밀리 예배로
충현선교교회는 10월 31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할로윈 축제를 대신해 제나 알라야(Jana Alayra)를 초청해 영아부터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가을 전도 축제를 연다. 세상을 바라보는 성경적 관점 기르고 거룩한 영향력 드러내야
충현선교교회는 오는 10월 31일부터 12월 5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7시 30분에 7주간에 걸쳐 제5차 세계관학교를 연다. 한길교회 박찬섭 담임목사 위임예배 오는 14일
10월 14일 주일 오후 5시에 한길교회는 박찬섭 담임목사 위임예배를 본당에서 드린다. 박찬섭 목사는 한세대학교에서 선교학을 공부하고 비블리컬 신학대학교에서 목회학 석사, 고든 콘웰 신학교에서 구약학으로 신학석사 … LA새한교회 40주년 감사찬양제서 하나님께 영광 돌려
LA 한인타운에 위치한 LA새한교회가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감사찬양제를 6일 오후 7시에 개최했다. 이날 찬양제는 새한찬양대에서 혼성합창, 남성 이중창, 여성합창으로 참여해 다양한 노래를 선보였으며, 레위남성성가단이 찬… 김동호 목사 초청 '인생뒤집기' 두번째 말씀 집회
NEXT사랑의교회가 오는 10월 11일(목)부터 13일(토)까지 김동호 목사를 초청해 '인생 뒤집기'라는 제목으로 말씀집회를 연다. “기도할 힘조차 없는 이들, 치유 받는 모임 되길”
미스바 화요 여성찬양예배의 첫 모임이 10월 2일 화요일 오후 7시 30분에 LA비전교회(김대준 담임)에서 열렸다. 문정란 목사와 찬양팀이 찬양을 인도했고, 박운송 목사(엘피스사역원 원장)가 “다시 찾은 혼인잔치의 기쁨”(요2:… ‘사랑의 온도’ 실감한 기쁜우리교회 예수초청잔치
글랜데일에 위치한 기쁜우리교회(김경진 목사)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의 발이여”라는 표어 아래 지난 9월 30일 주일예배 시간에 ‘930 예수 초청잔치”를 열어 주위의 많은 이웃과 가족들을 초청해 복음의 기쁨… [김인수 칼럼] 한국 교회의 수난 (VI)
한국 장로교회에서 최초로 자유주의 신학을 부르짖고 나선 사람은 황해도 봉산(鳳山) 지방의 김장호(金庄鎬) 목사다. 그는 성경을 자유주의신학의 주장에 따라 해설하고 설교하기 시작하였다. 예를 들면 그는 모세가 홍해를 건… 초등학교 때부터 목사라 불려, 별명 따라 목회의 길로
신실한 목회자 전성수 목사를 만났다. 목회자에게 기대되는 모습이 있다. 기대하는 사람에 따라서 조금씩 다를 수 있지만 중요하고 기본적인 요소가 신실함이다. 아무리 설교와 상담에 유능해도 신실함이 없으면 좋은 목회자가… 나성금란교회, 이석부 목사 파송감사예배 "더 밝은 미래 위해"
그는 “훌륭한 목사님과 사모님을 맞이하게 된 나성금란교회 여러분께 축하를 드린다. 내가 만난 목사님 중에 이렇게 훌륭한 분은 처음”이라고 서두를 열었다. 이어서 성도들에게 “하나님과의 관계와 목회자와의 관계 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