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교인들에게 들리는 설교, 원 포인트로 전달하라"
"설교는 전달입니다. 원고가 아무리 훌륭해도 들리지 않는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원 포인트 설교란 정해진 본문 안에서 전후 문맥과 연결되는 하나의 선명한 핵심 주제를 찾아서 청중들에게 감동이 되고 변화를 가져다… KAPC 남가주 노회 신년하례회 개최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남가주노회(노회장 최동진 목사)는 지난 20일, 50여 명의 회원 부부가 참석한 가운데 신년하례회를 가졌다. 노회원들은 원로 목회자들의 새해 덕담과 신입 회원들의 인사를 나누며, 더욱 복음적이고 … 남가주 밀알선교단 총 80명에 13만 8천 달러 장학금 전달
남가주 밀알선교단은 지난 20일, 감사한인교회(구봉주 담임목사)에서 2020년도 밀알 장애인장학복지기금 수여식을 갖고 미주 장애인 장학생 7명, 근로복지 생 3명, 꿈나무 장학생 30명, 장애인 선교사역자 육성 장학금 20명, 제3 국 … 총신대학교 가주 총동문회 제5회 정기총회 및 신년하례회 개최
총신대학교 가주 총동문회는 지난 20일, LA 한인타운 용수산에서 제5회 정기총회 및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정기총회에서 회원들은 김경일 목사가 총동문회 회장으로 연임하는 의견에 뜻을 모았고, 회칙 개정을 통해 기존 '총신… 2032년 서울·평양 공동올림픽 유치 위한 신년 조찬기도회 열려
민주평화통일회의 LA협의회(회장 에드워드 구)와 남가주 교계 단체들은 지난 18일, 가든 스위트 호텔에서 남북 평화 통일과 2032년 서울 평양 공동올림픽 유치를 위한 신년 조찬기도회를 개최했다. 조찬기도회는 민주평화통일회… 그레이스미션대학교 캘리포니아 주정부 제공 칼 그랜트(Cal Grant) 승인
풀러턴에 위치한 그레이스미션대학교(GRACE MISSION UNIVERSITY, 이하 GMU, 최규남 총장)는 캘리포니아 주정부에서 제공하는 무상 학비 보조인 칼 그랜트(Cal Grant) 승인을 받고 지난 16일 기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GMU는 이미 미 연방정부… TEE 지도자 세미나 "2020년 양육과 훈련으로 굳건한 교회 세운다"
미주지역 2020 TEE 지도자 세미나가 라스베가스 (1월), 에나하임 (2월), 뉴욕 (3월)에서 각각 열린다. 이 세미나는 지난 18년간 한국과 미국에서 사역해 오고 있는 KTEE 미니스트리 (디렉터 한순진 목사)가 주최한다. 기독일보 창간 16주년 지령(紙齡) 700호를 축하합니다
2020년 새해 출범과 함께 기독일보 창간 16주년 700호 발행을 축하를 드립니다. 언제나 우리 주민 곁에서 지역을 굳건히 지켜온 기독일보가 지난 16년 간 흔들리지 않는 남가주 한국 예비역기독군인회 신년 하례식
남가주 한국 예비역 기독군인회(KVMCF SC)는 지난 11일 LA 한인타운 말씀새로운교회에서 신년 하례식 및 호국기도회를 개최했다. "캘리포니아 아트 유니버시티에서 꿈을 향해 도전하세요"
남가주 오렌지 카운티에 캠퍼스를 두고 있는 캘리포니아 아트 유니버시티(California Arts University 이하 CAU)가 지난해 미국 연방 학위 인증기관 트랙스(TRACS The Transnational Association of Christian Colleges and Schools)로부터 정회원 인가를 받… 제 17대 한기총 미주 총회 정기 총회, 오는 25일 개최
한기총 미주 총회는 오는 25일(토) 오전 10시 30분, 주님의 사랑교회(216 E. 31st St, L.A. CA 90011)에서 제 17대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미주 성결교회 남가주 교역자회 신년하례회
미주 성결교회 남가주 교역자회(회장 안충기 목사)는 지난 12일, 시온교회(담임 최경환 목사)에서 신년하례회를 갖고 2020년 새해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 예배를 드리며, 올 한 해도 복음 전파의 사명을 충성되게 감당할 것을 다짐… 제17주년 미주 한인의 날, 트럼프 美 대통령 미주 한인 공헌 높이 평가
미주 한인 이민 제117주년 및 미주 한인의 날 제17주년 기념식이 지난 12일, 주님의 영광교회(담임 신승훈 목사)에서 열렸다. 감사예배로 시작한 기념식은 LA 한인 사회 단체장들과 캘리포니아 소수민족 대표들과의 화합과 축복의 … "미주 한인, 미국 부흥 위해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제2의 청교도"
"2020년은 청교도가 미국에 이주한 지 40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성경적 신앙과 청교도적 가치 위에 세워진 미국의 영적 부흥과 청교도 신앙회복을 위하여 미 전역의 한인교회가 일어나야 할 때입니다." 청교도 미국 이주 400주년… [강지윤 치유칼럼] 새로운 시간 속에서 고통과 분노를 넘어
한 해가 저물고 또 한 해가 오고, 햇살 환한 날이 오고 흐리고 비 오고 눈오는 날이 지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