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기독일보에서 LA지역 개척 교회에 무료로 마스크를 드립니다
기독일보는 LA백송교회(담임 김성식 목사)의 후원을 받아 LA 지역 개척 교회에 무료로 마스크를 나눠드립니다. 남가주사랑의교회 100개 교회에 1천 달러씩 총 10만달러 지원
남가주사랑의교회(담임 노창수 목사)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미래 자립'(미자립) 교회 돕기에 나섰다. 구세군 한인교회, LA 모든 가정 대상으로 식료품 제공
구세군 한인교회(이주철 사관)는 코로나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LA 지역 모든 가정을 대상으로 식료품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동양선교교회, 할리우드 차병원에 1만 8천 달러 상당 의료물품 전달
LA 지역 한인 이민교회를 대표하는 동양선교교회(담임 김지훈 목사)가 코로나 사태로 어려움에 처한 가정과 의료진들을 돕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교회는 지난 7일 할리우드 차병원을 방문해 의료진 마스크 3천 장, 의료용 장… "이 땅을 고치소서" 미국과 한국 위해 부르짖다
제69회 국가 기도의 날을 맞아 남가주 한인들이 한 마음으로 국가와 지도자를 위해 기도했다. 지난 7일, 남가주 한인 목회자들을 중심으로 은혜한인교회(담임 한기홍 목사)에서 진행된 기도회는 그 어느 때보다 회개와 영적 부흥… "하나님 언제나 우리와 항상 함께 하셔"
CMF선교원(대표 김철민 장로)은 지난 2일, 5월 선교사 정기 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김철민 장로의 사회로 엄영민 목사(전 KAPC 총회장)가 설교했으며 온라인으로 실시간 중계됐다. 코로나19 사태, 볼티모어 벧엘교회 이웃 사랑 나눔에 적극 동참
미국을 강타한 코로나 사태에 이웃을 향한 미주 한인교회들의 온정과 사랑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볼티모어에 소재한 벧엘교회(담임 백신종 목사)는 지난달 11일과 25일 두 차례,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 사태로 인해 도움이 필… 다우니제일교회 미주장신대에 후원금 1만 달러 전달
다우니제일교회 담임 안성복 목사는 지난 28일, 교회가 소속된 해외한인장로회(KPCA) 교단 신학교인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이상명 박사)를 직접 방문해 신학교 후원금 1만 달러를 전달했다.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교계와 사… 코로나 시대 부모, 사역자 위한 '자녀교육 세미나' 개최
낮은울타리 미주본부(대표 조희창 목사)는 코로나 시대 가운데 "건강한 가정, 건강한 자녀"를 세워가기 원하는 부모, 사역자들을 위한 "Zoom으로 만나는 자녀교육 세미나"를 연다. 온라인으로 뜨겁게 찬양하고, 미자립교회도 후원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미주 지역 한인 미자립 교회 렌트비 후원을 위한 온라인 워십콘서트가 열린다. "이 땅을 고치소서" 2020 남가주 국가 기도의 날 연합 기도회 열린다
남가주 지역 한인들이 '국가 기도의 날(National Day of Prayer)'에 함께 기도하기로 마음을 모았다. 2020년 남가주 한인 국가 기도의 날 행사 준비 위원회는 화상회의와 실무진 회의를 거쳐 국가 기도의 날인 5월 7일(목)에 남가주 한인 … 세계예수교장로회 제44회 총회, 화상 총회로 개최된다
세계예수교장로회(WKPC 총회장 최인근 목사, 부총회장 정우용 목사)는 코로나 19사태로 당초 6월 2일(화)부터 메릴랜드 볼티모어 힐튼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44회 정기총회를 줌(Zoom)을 이용한 화상 총회로 대체해 열기로 결… [극복하자 코로나19] LA 온누리교회 전문가 초빙 자기돌봄 온라인 특강 개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가정에 머물고 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있는 가운데 몸과 마음의 건걍을 향상시킬 수 있는 '자기돌봄(Self-care) 온라인 특강'이 열린다. "코로나19에도 예배할 수 있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코로나19 사태로 대다수 미주 한인 교회가 온라인 예배로 전환한 가운데서도 꿋꿋하게 현장 예배를 지키고 있는 교회가 있어 화제다. 주백성교회(담임 김성규 목사)는 코로나19 사태 초기부터 지금까지 주일예배를 그대로 예배… 세미한교회, 강남중앙침례교회 미자립교회에 렌트비 지원
세미한교회(담임 이은상 목사)와 강남중앙침례교회(담임 최병락 목사)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주 내 미자립 교회들의 3월 렌트비를 돕기 위해 3만 달러를 우선적으로 미주 남침례회 한인총회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