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코로나 바이러스 피할 수 있는 두 가지 방법
요즘은 연구실에서 제자들과 매일 코로나 바이러스 유전자를 대상으로 씨름하고 있다. 더 신속 정확하고 간편한 코로나19(COVID19) 감염증을 비롯해 다양한 백선엽 없었다면 대한민국도 없었다
이승만 대통령의 정치 고문 로버트 올리버(Robert T. Oliver) 박사의 저서 《Syngman Rhee and American Involvement in Korea 1942-1960》은 한국에서 <이승 [강태광 칼럼] 행복 만들기 (15 격려 Know-how) 이렇게 격려하라!
2002년 런던 마라톤 대회에서 2시간 5분 38초라는 경이적인 기록으로 우승한 모로코의 할리드 하누치(Khalid Khannouchi)라는 선수가 있습니다. 그의 우승과 신기록 수립에는 아내의 격려가 큰 힘이었습니다. 무명선수 시절, 하누치는 … 강순영 목사의 부흥을 사모하며(11) 학생자원선교운동(Student Volunteer Movement)
사무엘 밀즈 그룹의 선교 열정은 프린스턴대학의 YMCA 지도책임자인 루터 위샤드(Luther D. Wishard)를 통해서 헐몬산 대학생 연합수련회로 이어진다. Wishard 는 지구상의 죽어가는 수많은 영혼들을 살리기 위해서는 몇 천명의 선교사… [박진우 칼럼] 복있는 사람은
복 있는 사람은 어떻게 이 세상과 다른 삶을 살아갈까요? 첫째는 세상과 다른 기쁨으로 삽니다. 1절과 2절입니다. 1절에 복있는 사람은 이 세상의 사람들과 다른 삶을 산다고 합니다. 그것이 뭡니까? 바로 "말씀을 기뻐하는 삶"… [여인갑의 바이블스토리] 희년 제도는 지켜지고 있는가?
"너희는 오십 년째 해를 거룩하게 하여 그 땅에 있는 모든 주민을 위하여 자유를 공포 하라 이 해는 너희에게 희년이니 너희는 각 각 자기의 소유지로 돌아가며 각각 자기의 가족에게로 돌아갈지며"(레 25:10) 코로나 시대, 건강한 교회가 해야 하는 일
한국교회는 지난 50년 동안 교회의 목표를 '성장'에 두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달려왔다. 그러다 보니 사회정의 실현과 민주적 생활양식 함양을 등한시하며 대형 [브리콜라주 인 더 무비] 박원순 시장의 선택 (上)
사회적으로 크게 성공한 이들이나 엘리트들이 성적인 스캔들로 명성과 지위를 잃는 일은 언제나 대중의 관심을 집중시킨다. [이기범 칼럼] 하프 타임 왜 필요할까?
축구 경기를 보면 45분 경기 후 반드시 휴식 시간(Half Time)을 가집니다. 선수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일 뿐만 아니라, 전반전을 돌아보고 후반전을 [권준 목사의 아침편지] 하나님의 은혜의 통로
이번 주 가스펠 프로젝트의 말씀은 성모 마리아의 이야기입니다. 마리아는 그 시대, 그 문화의 배경 속에서 용납되지 않는 일에 순종한 사람입니다. 처녀가 정혼 [김병규 칼럼] 실망이나 잘림이나 없을 때 강해지는 것입니다.
다다익선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는 말입니다. 그러나 반드시 그런 것만은 아닙니다. 많아서 무능해지고, 많아서 약해질 수 있습니다. 반면 [장홍석 칼럼]폭죽 소리가 거슬리는 밤입니다
"아빠, 내일 독립기념일인데 친구들이랑 Firework 하러 가도 돼요?" 여느 독립기념일처럼 둘째가 물었습니다. "Firework? 뭘 축하할 게 있는데...?" 조금은 퉁명 [한모세 칼럼] 창조질서로 본 동성애
최근 동성애 문제가 큰 이슈가 되었다. 그도 그럴 것이 1980년 판 DSM III(정신질환 진단및통계 매뉴얼III)까지만 해도 동성애는 정신질환으로 분류되었었다. 그러나 1994년 판 DSM IV부터 동성애는 소수의 성적 기호로 취급된다(현재… [박진우 칼럼] 기억하고, 기대하고, 기다리라!!
전 세계는 여전히 코로나로 인해 너무나 큰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텍사스는 전 세계에서 가장 코로나가 급증하는 곳이 되어 버렸습니다. 점점 나아져도 모자를 텐데 더욱 더 심해지고 있으니 걱정은 더 커질… 강순영 목사의 부흥을 사모하며(10) 드와이트 무디와 제3차 대각성운동
무디는 19세기 가장 탁월하게 쓰임 받았던 부흥사요, 제3차 대각성운동의 중심인물이었다. 학력은 초등학교 5학년, 신학공부도 안했고 목사안수도 안 받았고, 문법도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