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브리콜라주 인 더 무비] 박원순 전 시장의 선택 (下)
고위급 정치인이나 관료들의 성추행, 성폭행, 불륜 비위가 발각될 때마다 우리 한국 사람들은 생각한다. 대체 왜 우리 나라에서는 진정으로 가정과 배우자에 충 미국의 복음주의 생명운동
2018년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약 60%의 미국인들은 '모든 경우 또는 대부분의 경우 낙태는 합법적이어야 한다'고 답했다(출처: 퓨 리서치 센터). 반면 여론과는 강순영 목사의 부흥을 사모하며(12) 이반 로버츠와 웨일즈의 부흥운동
1904년에 영국 웨일즈에서 일어났던 부흥운동은 20세기 전 세계에 부흥운동의 문을 여는 부흥의 진원지 역할을 했다. 웨일즈에서 일어났던 이 부흥의 불길은 유럽뿐 아니라 1905년에는 웨일즈 선교사들이 많이 나가있던 인도와 호… [최덕성 칼럼] 예수는 헬라어로 가르친 적이 있는가?
예수는 갈릴리 출신이다. 모국어는 아람어였다. 예수와 요셉과 마리아는 아람어를 사용했다. 제자들도 아람어를 사용했다.오늘날 예루살렘 성 안에 사는 아르메니아인들은 아람어로 예배를 드린다. 고대 아람어 방언으로 기도,… [청년한국] 성(性) 혁명, 성경에 도전하는 세력에게 고함
차별금지라는 허울 속에, '성적지향'의 비수(匕首)를 품은 그대들에게 묻는다. 먼저는 '인권'이다. 그네들은 인권을 운운하지만, 실상은 인권을 격하시키는 자들이다.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 [이효상 칼럼] ‘인공지능 로봇’, 인간의 조력자인가?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고 인간을 창조하신 후 인간을 반영하고 대신할 정도의 새로운 존재가 등장했다. 일명 '로봇'이다, 디즈니만이 하는 것
크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니다. 큰 것보다 진짜가 좋다. 선물도 큰 것보다 진짜가 좋다. 신문 기자였다가 작가로 활동하는 유인경은 친구에게 명품 지갑을 선물받았다. 평소 친한 여성이 프랑스 파리를 다녀오면서 신상이라고 … 코로나19 시대…변화에 적응해야 버틸 수 있다
윤태호 작가의 '만화 속 세상' 웹툰 작품 중 드라마로 방영된 것이 <미생>이다. 시청자들은 이 드라마를 통해 두 가지를 공감했다. 하나는 '나는 열정적으로 살고 [이기범 칼럼] 교회가 클럽보다 나은 이유?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풀고 즐거움을 찾기 위해 클럽에 갑니다. 그러나 지극히 이기적인 삶에는 언제나 허무와 후회가 따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의미 있는 삶을 살고 싶어 하고, 서로를 [권준 목사의 아침편지]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사람들
이번 툰타운 영상을 시작하면서 지난 15년간의 역사를 보여주는 사진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곳에는 지금의 봉사자들의 어린 시절 모습들이 있었습니다. 어려서 [김병규 칼럼] 빛이 들어오는 순간 변화와 삶이 됩니다.
사람의 마음을 2가지로 표현 할 수 있습니다. 어둔 마음과 밝은 마음입니다. 그러면 왜? 어두운 마음이 생기는가? 이에 대해서 많은 원인을 이야기 하지만, 근원 [장홍석 칼럼] 한 무명 성도의 죽음
한 유명 정치인의 죽음이 또 한번 세상에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잊을 만하면 반복되고 있는 일이라 이제는 세상이 개벽하는 것처럼 놀랍지는 않지만, 그래도 사 [소중한 성 거룩한 성] 성혁명의 열매
대학원 시절 필자의 석사학위 논문 초고를 지도교수가 다시 쓰라고 돌려 준적이 있다, 당시 필자는 불만에 찬 어조로 "그래도 저는 최선을 다 했습니다"라고 변 [정교진의 북한포커스] ‘백두산 대국’의 종착지는 남조선 해방
2012년에 정권을 승계하자마자 김정은은 북한헌법을 개정하면서 헌법서문에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명시했다. 2013년 12월, 장성택을 처형한 이후, 리더십을 포괄적 차별금지법, 신사참배 결의 버금가는 '흑역사' 우려
1938년 9월 9일부터 15일까지 평양 서문밖교회에서 열린 조선예수교장로회 제27회 총회는 신사참배 결의안을 가결했다. 그리고 총회장 홍택기의 이름으로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