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이훈구 장로 칼럼] 하나님은 왜 아브라함을 부르셨는가?
성경을 읽다 보면 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 하나님께서는 왜 수많은 사람들 가운데 아브라함을 부르셨을까? 더 뛰어난 사람도 있었을 것이고 더 능력 있는 사람도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은 평범한 한 사람을 찾아오셔서 … 
기독교인 부모는 자녀를 공립학교에서 빼내야 할까?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리처드 랜드 박사의 기고글인 '기독교인 부모는 자녀를 공립학교에서 빼내야 할까?'(Should Christian parents pull their kids out of public school?)를 10월 9일 게재했다. 랜드 박사는 2013년 7월부터 2021년 7월까지 … 
문화 마르크시즘
지금 대한민국은 위태롭다. 또한 한국교회도 쇠퇴해 가고 있다. 왜냐하면 1990년대부터 30여 년간 문화 마르크시즘(Cultural Marxism)이 한국에 들어와서, 국가와 사회와 교회가 서서히 공동의 가치관을 무너뜨리고 있다. 이것들은 자… 
"하나님은 당신을 벌하시는 것이 아니라, 가지치기하고 계신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완다 알거의 기고글인 '하나님은 당신을 벌하시는 것이 아니라, 가지치기하고 계신다'(God isn't punishing you. He's pruning you.)를 10월 6일 게재했다. 완다는 35년 넘게 예배 인도자, 교사, 저자, 치유·상담 … 
[김인수 목사의 오늘의 묵상] 공산당의 교회 박해
“낱낱이 기록된다면 이 세상이라도 이 기록된 책을 두기에 부족할 줄 아노라.” (요한복음 21장 25절) 1789년 불란서 혁명이 일어난 후, 국민공의회가 구성되었을 때, 의장석을 기준으로, 우측에 앉았던 당파는 지롱드(Girondins)… 
[신성욱 교수 칼럼] 가을 단풍 관광(3)~오를레앙과 퀘벡시티
[1] 오늘은 가을 단풍 마지막 관광의 날이다. 3시에 공항에 가야 하기에 한 군데만 들를 수 있다. 그곳이 바로 ‘오를레앙’(Île d’Orléans)이다. 오늘도 호텔에서 나오니 엄청 추운 날씨다. 오를레앙은 퀘벡시티 바로 앞 세인트로… 
[서정희의 새벽묵상] 야금야금, 마음을 적시는 것들
“다투는 아내는 이어 떨어지는 물방울이라.” 왜 하필 물방울일까. 큰비도 아니고 천둥을 동반한 폭우도 아니다. 그저 작은 물방울이다. 뚝. 한 방울. 또 뚝. 
[신성욱 교수 칼럼] 가을 단풍 관광(2)~퀘벡
[1] 퀘벡주에서의 둘째 날이다. 아침에 밖에 나와보니 어제처럼 겨울 날씨였다. 아침을 맥도날드로 때우고, 퀘벡으로 출발하기 전 「L’Odyssée des couleurs」을 방문할 것인가를 두고 선택의 고민에 빠졌다. 적어도 밖에서 1시간이… 
[신성욱 교수 칼럼] 가을 단풍 관광(1)~몽트랑블랑
[1] 어제 토론토에서 차를 타고 출발해서 밤늦게 몽트랑블랑 근처에 도착해 숙소에서 잠을 잔 뒤 아침에 드디어 단풍으로 유명한 명소를 찾아갔다. 보슬비가 내려서 걱정했으나 현장에 가니 비가 멈췄다. 이곳은 퀘벡주에 속했… 
[김인수 목사의 오늘의 묵상] 캠퍼스의 주인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디모데후서 4장 2절) “캠퍼스의 주인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2026년 9월 23일에 YouTube 여기저기를 보다 위의 글을 본 순간, 깜짝 놀라 무슨 내용인지 궁금해… 
이훈구 장로, 한국에서 감사·행복·축복의 메신저로
G2G 선교회 대표 이훈구 장로는 미국 텍사스를 중심으로 자녀교육과 결혼, 올바른 경제관에 관한 세미나와 자녀 양육 간증설교를 비롯해 감사와 행복, 축복을 주제로 한 세미나와 간증집회를 인도하며 ‘감사와 행복의 전파자’… 
[센트럴 신학 단상]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그리고 영적 돌봄
원목(Chaplain) 사역을 하면서 나는 환자와 가족들이 질병과 죽음을 마주하는 순간 삶의 가장 깊은 질문을 던지는 모습을 자주 보았다. “왜 이런 일이 나에게 일어났을까?” “내 삶은 어떤 의미가 있었을까?” “이 시간을 어떻… 
[이훈구 장로 칼럼] 죽음을 이기신 예수님
성경에 기록된 수많은 기적 가운데 가장 위대한 기적을 하나만 꼽으라면 단연 예수님의 부활일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병든 사람을 고치셨고, 물 위를 걸으셨으며, 오병이어의 기적을 베푸셨다. 심지어 죽은 나사로까지 다시 살… 
교회의 가장 든든한 제자훈련 자원은 연장자 교인들일 수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스티븐 제임스의 기고글인 '교회의 가장 든든한 제자훈련 자원은 연장자 교인들일 수 있다'(Older members may be your church's best discipleship resource)를 10월 3일 게재했다. 스티븐 제임스는 미국 노스캐롤라… 
파독(派獨) 간호사
파독(派獨) 간호사가 올해로 꼭 60주년이 되었다. 파독 간호사들은 병원 내 환자의 간호는 물론이고, 간호 보조와 허드렛일까지 감당했다. 그래서 한국의 간호사들을 일컬어 '한국의 천사들'이라고 불렸다. 그리고 그 무렵 파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