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여인갑 바이블 스토리] 영적 카운트다운 오메르 계수
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카운트다운을 한다. 수험생의 D-day, 결혼식을 앞둔 예비부부의 날짜 세기, 혹은 새해를 기다리는 제야의 종소리까지. 무언가를 세는 행위는 단순히 시간이 흐름을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그 끝에 맞이할 대… 
[신성욱 교수 칼럼] 그 어둠이 나를 살렸습니다
[1] 새벽에 일어나 예수님이 수난당하신 날들을 생각하면서 요나서를 새로운 시각으로 묵상해 보았다. 요나서 1장을 보면 요나는 하나님의 명령을 거부하고 도망친다. 이것은 '하나님과의 의도적인 관계 단절'을 의미한다. 감히 … 
[이훈구 장로 칼럼] 감사의 찬양으로 승리한 사람 – 다윗
자녀 교육을 이야기할 때 많은 부모들은 공부 방법이나 성공의 길을 먼저 생각한다. 그러나 성경을 보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들의 삶에는 한 가지 공통된 특징이 있다. 그것은 바로 감사하는 삶이다. 나는 세 자녀를 키우… 
[강태광 칼럼] 꿈을 위해 무엇을 희생하는가?
얼마 전에 선교 여행을 다녀왔다. 달라스, 오스틴 그리고 산토 도밍고 그리고 또 달라스로 이어지는 여행은 도전의 연속이었다. 첫 방문지는 텍사스주 달라스 근교에 자리 잡은 자마(JAMA) 글로벌 캠퍼스였다. 자마 캠퍼스에는 봄… 
[강준민 목사 목회서신] 상처 난 십자가 나무 위에 핀 부활의 꽃
십자가에서 상처 입으신 예수님을 만납니다. 로마 병사들은 예수님을 채찍질했습니다. 그들이 사용한 채찍은 단순한 도구가 아닙니다. 고통을 극대화하기 위해 설계된 형벌 도구입니다. 짧은 손잡이에 여러 가닥의 가죽 끈이 … 
[신성욱 교수 칼럼] 모든 학문의 최종 목적지
[1] 어린 시절부터 국어와 영어를 잘했던 나는 수학이나 과학 등엔 별 취미가 없었다. 대학에 들어가 영문학을 전공하며 고전의 숲속에서 행복해했던 내게 수학과 과학은 차가운 금속성 기계처럼 낯설게만 느껴진 게 사실이다. … 
[이성일 칼럼] 푼수와 순수
며칠 전 지인과 대화를 나누다 'A'라는 분에 대해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지인은 그분을 '푼수' 같다며 웃었고, 저는 그분을 '순수'한 사람이라며 미소 지었습니다. 한 사람을 두고 '푼수'와 '순수'라는 상반된 단… 
김병학 목사 “좋은 질문이 좋은 신학 만든다”… AI 활용서 출간
미주 한인 교계에서 ‘인공지능 전도사’로 활동해 온 김병학 목사(LCC주님의교회)가 3월 26일 첫 저서 『더 프롬프트 테올로지언(The Prompt Theologian)』을 아마존 킨들 전자책으로 공식 출간했다. 이 책은 목회자와 신학생을 대상으… 
스킵과 요약의 시대, 누가 우리의 생각을 이끌고 있는가?
오늘 우리는 전체 이야기를 듣기보다, 편집된 결론을 더 좋아하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긴 글보다 요약문을 찾고, 긴 설명보다 짧은 영상을 선호합니다. 물론 요약은 이해를 돕는 유익한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요약… ![[신성욱 교수 칼럼] ‘읽히는 글’과 ‘들리는 설교’를 넘어서](https://kr.christianitydaily.com/data/images/full/145740/image.jpg?w=188&h=125&l=50&t=40)
[신성욱 교수 칼럼] ‘읽히는 글’과 ‘들리는 설교’를 넘어서
[1] 글을 쓰고 책을 쓰는 사람으로서 어떻게 하면 독자들의 주목을 끌 것인가에 관심이 아주 많다. 최근 대한민국 출판계에서 베스트셀링 저자로 급부상한 한 사람이 있다. 그의 이름은 ‘자청’이다. 그가 쓴 『역행자』는 약 70… 
BTS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갔다
BTS 컴백 공연은 세계적 빅쇼였다. 나는 공연 전날 광화문에 갔다가 삼엄한 경계에 놀랐다. 공연 전날부터 모든 방송과 신문은, 한 시간짜리의 공연을 위해 홍보의 홍수를 쏟아냈다. 3년 9개월 만에 컴백한 BTS를 보려고 어떤 나라 … 
[신성욱 교수 칼럼] I will live my life for you
[1] 유학 당시였던 1999년 4월 20일, 미국 콜럼바인 고등학교(Columbine High School)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그 사건의 첫 희생자는 17세 소녀 레이첼 스콧(Rachel Scott)이라는 소녀였다. 문제의 그날 점심시간, 레이첼은 학교 밖에서 친… 
[신성욱 교수 칼럼] 예수 그리스도는 징기스칸보다 나을 게 없다?
[1] 지난 19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우리가 야만인들보다 강해지지 않으면 그들이 우리의 문을 부수고 사회를 파괴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이런 발언을 했다. “역사는 불행하게도 예수 그리스도가 칭기즈… 
[이훈구 장로 칼럼]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 여호수아
[성경 속의 자녀교육] 성경 속 부모들이 보여준 자녀교육의 길 [자녀교육 시리즈 22]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 여호수아 믿음은 언제나 개인의 결단으로 시작된다. 그러나 내가 살아 보니, 그 믿음이 다음 세대… 
[백인호 장로 칼럼] 복음과 배려 정신
군생활을 마치고 신입 사원 시절이다.목회자가 된 대학동창인 C씨는 학창시절에 꽤나 나와 친하게 지낸 친구였다. 퇴근후 그는 서울 한 복판에 위치한 명동 나의 사무실을 종종 방문해 우리는 명동 중심가 골목에 널려 있는 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