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신성욱 교수 칼럼]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비책
[1] 한 때 “하나님의 음성 듣기”에 관한 책들이 봇물 터지듯 출간된 적이 있다. 지금도 하나님의 음성 듣기를 원하는 그리스도인들이 적지 않다. 같은 값이면 하나님의 음성을 통해서 그분의 뜻을 명확하게 알고 살아가면 좋다… 
많은 교회에 진정한 신자가 적은 7가지 이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조셉 마테라 목사의 기고글인 '많은 교회에 진정한 신자가 적은 7가지 이유'(7 reasons why many churches only have a few true believers)를 최근 게재했다. 마테라 목사는 국제적으로 유명한 작가이자 컨설턴트, … 
[강태광 칼럼] 한국교회의 근본주의화를 우려한다!
최근 한국교회가 지나치게 경화(硬化)되고 있다는 점이 우려스럽다. 신학적으로 말하면 한국교회가 근본주의 노선으로 기울고 있다. 소위 아스팔트 보수주의를 대변하는 세력으로 교회가 부상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교회사… 
스타벅스(Starbucks)
나는 커피를 안 마신다. 그렇다고 커피를 못 마시는 것은 아니다. 1970년대는 한국에 커피가 생산되지 않았고, 다방에 커피가 있었지만, 미군들의 씨레이스 박스에서 나온 커피를 사용하기도 했다. 당시 신문에 나온 기사에 의하… 
AI 시대, 지역 교회의 목회적 분별력이 필요한 이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크리스토퍼 베넥 목사의 기고글인 '교황의 AI 회칙, 왜 지역 교회에는 충분하지 않은가'(Why the Pope's new AI encyclical isn't enough for local churches)를 5월 25일 게재했다. 크리스토퍼 베넥 목사는 신기술과 신… 
[강준민 목사 목회서신] 큰 새는 바람을 거슬러 난다
저는 성경에 나오는 두 종류의 새를 참 좋아합니다. 하나는 비둘기이고, 또 하나는 독수리입니다. 비둘기는 평화와 순결과 성령님의 상징입니다.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물에서 올라오실 때 성령님이 비둘기처럼 임하셨습… 
[신성욱 교수 칼럼] '생활의 달인’과 ‘설교의 달인’
[1] 내일은 공휴일이자 결혼기념일 하루 전날이다. 결혼기념일인 화요일엔 수업하러 학교에 가야 해서 내일 아내랑 뭔가를 하긴 해야 할 거 같다. 하지만 뭘 해야 할지 아직 정하지 못했다. 둘째 딸이 “내일 뭐 할 거야?”라고 … 
[김병구 장로 칼럼] 한국교회의 부흥은 성도들이 은혜와 순종을 함께 붙드는 순간부터 시작된다
오늘날 한국교회가 쇠잔해가는 가장 깊은 이유 가운데 하나는 구원을 지나치게 단순화하거나 왜곡시킨 데 있다. 믿음은 강조했지만 순종을 약화시켰고, 은혜는 말했지만 거룩은 잃어버렸으며, 축복은 외쳤지만 십자가의 길은 … 
5월에 전하는 가족 선물, 제 4회 '나드리 콘서트'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이민 생활 속에서 홀로 외로운 시간을 보내는 시니어 부모님들을 위한 따뜻한 위로와 기쁨의 자리가 마련된다. 오렌지카운티의 시니어 정신건강센터인 ‘올투게더 인 러브(Altogether in Love, 대표 양한나)’… 
[이상명의 광장과 골방 5] 안식은 헌신의 반대말이 아니다
로스앤젤레스 코리아타운 인근의 한 중형 교회. 부교역자로 3년째 사역하던 30대 초반의 전도사가 어느 날 담임목사에게 조용히 사직서를 내밀었다. 이유는 간결했다. “저도 제 삶이 필요합니다.” 주 6일 사역, 새벽기도 인도, … 
[김병구 장로 칼럼] 믿음만 강조하고 인간의 노력을 무시할 때 나타나는 교회의 타락과 영적 쇠락
종교개혁 이후 기독교는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위대한 진리를 붙들어 왔다. 인간의 공로나 선행으로는 결코 하나님 앞에 설 수 없으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만이 인간을 구원한다는 사실은 기독교 신앙… 
[기고] 주님세운교회 박성규 원로 목사 “의인을 찾습니다”
일본의 “가스미”라는 슈퍼를 창업한 가미야바시 사장의 이야기입니다. 그는 2차대전 당시 장교로 참전했다가 파푸아 뉴기니에서 큰 태풍을 만나 표류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대부분의 군인은 표류 중 갈증 때문에 바닷물을 마… 
[김인수 목사의 오늘의 묵상] - 네 부모를 공경하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니 이로써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에베소서 6장 2-3절) 매년 5월은 효도의 달입니다. 한국에서는 5월 8일이 어버이날인데, 미국에서는 5월 둘째 주… 
[신성욱 교수 칼럼] “Your god is not my god. Their God is my God.”
[1] 이 아침에 디트리히 본회퍼(Dietrich Bonhoeffer)가 남긴 한마디의 문장이 내 마음에 큰 도전으로 다가온다. “Your life as a Christian should make non-believers question their disbelief in God.” 번역하면 다음과 같다. “그리스도인으로서 당신의 … 
[강태광 칼럼] 끝자락에서 드리는 기도
짧은 한국 방문 기간에 하나개 해수욕장을 두 번이나 찾았다. 하나개 해수욕장 가는 길은 복잡했다. 숙소에서 버스로 공항버스 정류장으로 가서, 한참을 기다려 공항버스로 인천공항으로 간다. 그리고 공항에서 기다리다 C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