ㅌㅋ에서 온 선교편지
사랑하는 동역자님 안녕하세요? 평안하신지요? 방학과 휴가를 이용하여 열방으로 흩어져 ㅂㅇ을 전하는 계절이 왔습니다. 저희를 위해 ㄱㄷ와 사랑으로 섬겨 주시는 공동체에서도 8 월에 아웃리치를 오십니다. 
[김인수 목사의 오늘의 묵상] - 학력과 인격
“먼저 오르는 고기를 가져 입을 열면 돈 한 세겔을 얻을 것이니 가져다가 나와 너를 위하여 주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17:27) 일반적으로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르는 무학자와 대학을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석사, 박사학위까… 
"선교사들이 명령하면 한국교회는 순종해야"
제 10차 한인세계선교대회가 올해 8일(월)부터 11일(목)까지 남가주사랑의교회에서 "예수, 구원의 그 이름!"(Jesus No Other Name!(행 4:12) 주제로, 500여명의 전세계 선교사 가족과 약 2000여명의 남가주 성도들이 참여해 열리고 있다.8일 … 
CMF 선교회 7월 정기예배 드리고 친교 나눠
CMF 선교회 7월 정기예배가 지난 6일(토) 오후 5시 CMF 회관에서 드려졌다. 이날 예배는 김철민 장로(CMF선교회 대회)의 사회로 행사가 진행되었고 찬양 팀의 뜨거운 찬양에 이어 양병식 목사가 대표로 기도하고, 엄영민 목사(현 캄… [동정] 홍대욱 목사 소천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의족 기술자로 인정한 홍대욱 목사가 지난 6월 30일 소천했다. 장례식은 7월 13일(주일) 오후 3시에 Holly Tree Country Club(500 Golf Club Dr, Simpsonville, SC 29681)에서 열리며 추모예배는 14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열린 
제2회 평강 블레싱 콘서트: “한 여름 밤도 주님을 찬양해”
평강교회가 LA와 사우스파사데나 주민들에게 위로와 평안을 전하고자 특별한 행사를 준비했다. 13일(토) 오후 5시 “한 여름 밤도 주님을 찬양해”를 주제로 제2회 평강 블레싱 콘서트를 개최하는 것. 이번 콘서트는 한 여름밤… 
[김인수 목사의 오늘의 묵상] - 미국 청교도의 잔재(殘在:남아 있음)
“불은 끊임이 없이 제단 위에 피워 꺼지지 않게 할지니라.” (레위기 6:13) 필자가 80년대 초, 인디애나 주(州)에서 목회할 때, 교회가 인디아나 주 최북단 South Bend라는 소도시에 있었습니다. 교회가 있는 South Bend 시(市)옆에는 … 
동양선교교회 창립 54주년 기념 부흥회
동양선교교회(김지훈 목사)가 창립 54주년을 맞아 7월 12일(금)부터 14일(주일)까지 김동호 목사(전 높은뜻연합선교회 대표)를 초청해 부흥사경회를 진행한다. 
주님의사랑세계선교센터(서사라 목사) 2024년 상반기 선교보고
1. 2024년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일본 아카사카의 교회 방문해 집회를 했습니다. 코로나 이후 거의 5년 만에 온 일본이었지만 주님이 예비하신 교회와 목사님과 성도들 그리고 한국에서 같이 산 선교회원들과 함께 언제인지 모… 
미주장신의 새 이름 "캘리포니아 프레스티지 대학교"
미주장신(총장 이상명 박사)이 교명을 변경했다. 이 대학에서 발행한 7월호 뉴스레터 따르면, 지난 봄 정기 이사회에서 교명을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Presbyterian Theological Seminary in America)에서 캘리포니아 프레스티지 대학교(Cali… 
[김인수 목사의 오늘의 묵상] - 문명의 이기(利器)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갈라디아서 5:22-23) 인간들은 역사 초기부터 문명의 이기를 만들어 썼는데, 원시시대에… 
“귀로 듣기만 했던 하나님, 이제는 눈으로 봅니다”
최근 20년 경력의 영어학원 원장인 박승춘 씨가 쓴 자서전적 신앙 에세이 《방황, 간증 그리고 믿음》이 국내에서 국문판과 영문판 합본으로 출간되어 독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책은 지난 5월 17일 아마존 영문판으… 
제 1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 미주탈북민대회 열린다
이 행사에는 알래스카, 유타, 텍사스, 워싱턴 주의 시애틀과 워싱턴 DC에 거주하는 40여 명의 탈북민이 모여 진행되며, 탈북민 출신으로 영국에서 시의원 도전을 하고 있는 티모시 조가 강사로 나선다. 또 탈북민 자녀 장학위원회… 
창립 37주년 한빛교회, 담임목사 취임예배, “빛의 사명 다 하는 교회”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겔 37:10)라는 모토로 2024년을 보내고 있는 한빛교회는 6월 30일(주일) 오후 4시에 교회 본당에서 창립 37주년 기념 및 담임목사 취임 감사예배를 드리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김영근 치리목사(… 
남가주, 여름 성경학교 시즌!
여름성경학교 시즌이 찾아왔다. VBS는 방학의 시작과 함께 아이들에게 복음을 가르치고 복음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