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의 '플라시보'는 성공의 지름길
에밀 쿠에가 누구인지는 몰라도 '위약 효과' 곧 '플라시보'(Placebo)하면 대부분 한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가짜약이 진짜약과 같은 효력을 발휘한다는 이론이다. 쿠에가 '플라시보'의 힘을 실감하게 된‥ 
박근혜, 닉슨 벤치마킹하면 대권의 길이 보인다
1967년 1월 리처드 닉슨이 미국의 공화당 예비선거 출마를 선언해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다. "아니 딕(리처드의 애칭)이 또 나온데?" 1960년 존 F. 케네디에 패한 뒤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에서도 져 정계‥ 
시애틀 교계 신년사 사진1

'반갑다 2011' 희망찬 새해
다사다난했던 2010년 한 해를 보내고 2011년을 여는 태양이 붉게 타오르고 있다. 떠오르는 아침해의 기상처럼 미주 한인 교회가 힘차게 도약하길 기대해본다. [새벽강단 39] 성령이 교회에 하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새창조교회는 지난 12월 26일 2010년도 마지막 주일에 담임목사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이로써 새창조교회는 정병재가 목사가 담임하게 되었으며, 최학량 목사는 원로목사로 추대되었다. 정병재 담임목사는‥ 
[이성자 칼럼] 하나님의 임재 연습
새 해가 밝았습니다. 새 해가 되면 누구나 나름대로의 결단을 하지요. 저에게 새 해 결단은 하나님의 임재 연습입니다. 저의 변할 수 없는 인생의 목표는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장세규 칼럼] 2011년 네비게이션 사용법
지난 몇 년 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경제적인 환경에서 가장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한 때 경제 환경이 바뀌면서 미국 경제와 지역 경제가 팽창하고 성장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난 수년간에 
[문광수 칼럼] 과거와 현재, 미래에도 함께 하시는 하나님
2010년 한해도 다 지나갔습니다. 한 해를 보낼 때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세월이 화살과 같이 빠르게 지나가는 것을 느낍니다. 바로 눈앞에 다가 왔던 순간들이 현재와 미래의 순간들로 바뀌고 어느덧‥ 2011년 희망찬 새해, “기독교의 진면목을 세상에 보이자”
우리가 맞이할 2011년 새해에는 하나님의 축복이 우리 미주지역 4천여 교회와 각 지역 교회협의회 위에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우리 동포사회를 축복하사 각 기업과 사업체, 그리고 여러분의‥ 서북미 교계 각 기관 대표들 신년사 전해
새해를 맞아 서북미 교회 주요 연합기관과 교단 노회장, 선교단체장은 일제히 신년사를 발표하고 본국의 위기 극복, 교계 연합과 부흥, 미래의 소망을 기원했다. 교계 지도자들은 새롭고 힘차게 떠오를 새해의‥ 
[신년사] 탈북자 선교사 윤요한 목사
친애하는 재외 동포 여러분 그리고 조국 대한민국 국민여러분 새해아침 하나님의 축복을 기원 합니다. 다사다난했던 2010 년은 역사의 뒤안길로 감추시고 희망의 찬 2011 년 새해를 하나님께서 ‥ 
[이승우 칼럼] “힘든 해인 줄로만 알았는데…”
오늘은 올해 2010년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해마다 년말이 되면 지나간 한해를 돌아보면서 흔히들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해”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올해는 그야말로 제 개인적으로나 교회적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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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사진 1
사랑의 쌀 후원 교회ㆍ한인기업에서 연이어
12월 30일(목) 오전11시, 나성동산교회(한기형 목사)에는 교회 인근에 거주하는 몇몇 노인들이 새벽4시부터 기다림의 발걸음이 줄을 이었다. 지난 18일 불우이웃 개인을 위한 제1차 사랑의 쌀 나눔 잔치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