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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월드임마누엘교회가 지난 17일 창립 1주년 감사예배를 드렸다.

    뉴월드임마누엘교회, 1주년 감사 예배 드려

    뉴월드임마누엘교회(담임 김승원 목사)가 지난 17일 오전 11시 창립 1주년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에서 에베소서 1장 22절부터 23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한 김마리 목사는 ‘교회는 사랑을 나누고 복음을 전파하며 선교의 …
  • [말씀의 향기] "이미 불탄 곳이어서"

    코리 텐 붐이 쓴 글이 주님의 고난을 기억하게 합니다. "산불이 났을 때 불이 옮겨 붙지 않는 곳이 있다. 그것은 이미 불이 타고 지나간 곳이다. 예수님의 갈보리는 우리의 죄 때문에 하나님의 심판이 이미 떨어진 곳이다.
  • 남가주광염교회 정우성 목사.

    [정우성 칼럼] “당신의 비석에 어떤 글을 남길 것인가?”

    우리는 내일 일을 알지 못합니다. 세상에 오는 날은 알아도 세상 떠나는 죽음의 날은 아무도 모릅니다. 지난 3월 11일 일본 열도에 9.0지진과 함께 쓰나미로 말미암아 큰 재앙을 겪고 있습니다. 한순간 한 마을이 없어져 버렸습니…
  • 정인석 목사.

    [우리가 미처 몰랐던 아름다운 한국 교회] 코리아? 기도 선진국!

    요즘은 '코리아'를 모르는 외국인이 거의 없다. 과거 우리가 미국을 선망의 대상으로 바라봤던 것처럼 이제는 동남아시아나 중앙아시아의 여러 사람들이 우리나라를 부러워한다. 한국을 방문할 때마다 외국 관광객뿐만 아니라 …
  • 양해각서 교환 후 기념촬영하는 양측 도시 대표단들<사진제공=좋은이웃되기운동>

    캅카운티-성동구 자매도시 양해각서 체결

    조지아 캅카운티와 서울 성동구는 지난 19일 자매도시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양해각서를 교환했다. 2007년 맺어진 ‘자매도시 결연협약’ 후 유대관계를 강화해온 두 도시는 지금까지 우호적인 실무관계가 ‥
  • [아리조나식 반이민법 안돼] 주지사에게 전화 걸어 Veto HB87이라고 말하자

    주지사 서명만을 남겨 놓고 있는 아리조나식 반이민법 HB 87에 따른 한인사회 대책안을 논의하기 위해 19일(화) 오후 7시부터 한인회관에서 자문회의가 열렸다. 이날 자문회의에는 최영돈 변호사(전 한인회장), 헬렌김 아시안‥
  • 박수웅 장로는 “결혼교실을 통해 변화되는 이들과 회복되는 가정을 볼 때 가장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이태근 기자

    좋은 직장 그만 두고 그가 선택한 것은...

    안정된 직장에 남부럽지 않은 수입 그리고 단란한 가정을 가졌던 이가 갑자기 직장을 그만 둔다면?. CMF 선교원 박수웅 장로의 이야기다. 박 장로는 평생 직장이라고 여기며 32년간 했던 마취과 의사를 그만두고‥
  • 워싱턴주 기독 청년 연합 예배사진ⓒ워기청 제공

    '워싱턴주 기독청년연합' 청년 회복과 부흥의 꿈을 꾼다

    워싱턴주 교계와 선교단체가 연합에 대한 관심을 기울이는 가운데, 워싱턴주 지역 청년들 역시 연합예배로 청년부흥을 꿈꾸고 있다. 워싱턴주 기독청년 연합(이하 워기청)은 매달 첫째주 토요일 저녁, 시애틀, 훼드럴웨이‥
  • 프란체스카 바티스텔리 ‘Hundred More Years’

    매력적인 목소리의 신성, 프란체스카 바티스텔리

    매력적인 목소리, 탁월한 싱어송라이터, 신성 프란체스카 바티스텔리의 2011년 새 앨범 ‘Hundred More Years’가 출시되었다. 2010 도브 어워드 ‘올해의 여성보컬’ 수상, 2010 그래미 어워드 ‘베스트 가스펠 퍼포먼스‥
  • 조지아에서도.. 커져가는 반이민정서

    애리조나 주에 이어 조지아 주에서도 강력한 반 이민법안이 제정될 가능성이 커졌다. 조지아 주 상원은 11일 저녁 ‘애리조나 식 불법 이민자 단속법안’(HB 87)을 찬성 39대 반대 17로 통과시켰다. 하지만 이날‥
  • 정부폐쇄와 국가부도

    요즈음처럼 사건이 많은 시기도 많지 않다. 자고 나면 굵직 굵직한 뉴스들이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져 나온다. 일본의 쓰나미나 원전사고 소식이 그렇고, 이집트와 리비아를 시작으로 중동지방에서 들려오는‥
  • [새벽강단 46] 구원의 십자가

    한국교회에만 유일하게 존재하는 새벽예배. 한국교회 부흥의 첫 번째 원동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개척교회부터 대형교회에 이르기까지 성도들의 신앙성숙과 더불어 부흥을 소망하는 곳에는 새벽예배의 열기가 더욱‥
  • “서로의 때를 벗겨 주듯 각자의 죄와 연약함을 고백하는 목욕탕 교회의 특성을 살리고 있다”며 밝게 웃는 김양재 목사. ⓒ손현정 기자

    “내 삶 바꾼 말씀 전하고 싶어 시작한 목회가…”

    우리들교회가 사람들의 주목을 받는 것은 우선은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여성 목회자가, 그것도 성전도 없이 개척한 교회가 10년이 채 되지 않는 짧은 기간 동안 성도 수 6천이 넘는 중형교회로 성장했다는‥
  • 샬롬 김 박사(쉐퍼드대학교).

    [닥터 샬롬 칼럼] 십자가 3언의 암호 (6) 로마 가톨릭 성모의 기원

    예수님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보라, 어머니라”는 말씀은 로마 가톨릭과 개신교를 구분하는 중요한 구분점이 된다. 왜 그러할까? 일부의 로마 가톨릭 신학자들은 “여자여, 아들이니이다”라는 부분을 강조하여‥
  • ‘울지마 톤즈’, 휴스턴 국제영화제 대상 수상

    KBS가 제작한 다큐멘터리 ‘울지마 톤즈’가 지난 16일 열린 휴스턴 국제영화제에서 다큐부문 대상인 플래티넘상을 수상했다. ‘울지마 톤즈’(감독 구수환)는 다큐멘터리(인물)부문에서 플래티넘상을 수상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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