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 맥아더 목사 "듣기 좋은 말만한다면, 진정한 복음 아니야"
미국 선밸리에 소재한 그레이스커뮤니티교회 담임이자 매스터즈신학교 학장인 존 맥아더 목사가 “‘공격적’이지 않은 기독교(inoffensive Christianity)는 더 이상 기독교가 아니”라고 강조하면서, “목회자로서 모든 이들을 불편… 
남가주밀알, 제 34회 사랑의 축제 성황리에
12월 1일(토) 남가주밀알이 주최하는 "제34회 사랑의 축제"가 남성영락교회에서 남가주 발달장애인들과 가족들, 봉사자들 총 700명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갓스이미지와 함께하는 파이어크루세이드 집회
예수님의 아름다움을 온 세상에! 파이어 크루세이드 집회가 오는 12월 8일(토) 오후 5시에 부에나팍 소스몰(The Source)에서 열린다. 이번 집회는 갓스이미지, 김한나 (CCM 사역자), This Ability가 출연하며 샘물교회, 굿네이버스, 브릿… 
[써니김 목사와 함께하는 말씀묵상] “두려움이 변하여 내 노래가 되었습니다”
여호사밧왕은 세 나라인 모압과 암몬과 마온이 연합하여 유다를 공격해 온다는 소식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함께 모여 금식하며 하나님께 기도 했습니다 주여.... 주 밖에는 없습니다 주 밖에는 도와줄 자가 없습니다! 
유럽의 종교적 분열과 사회적·정치적 관점의 차이
중유럽과 동유럽은 서유럽에 비해 동성결혼과 낙태를 찬성하는 비율이 낮았고, 삶에서 종교가 중요하다고 응답한 이들이 더 많았다. 30일(현지시간)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퓨 리서치(Pew Research)는 지난 2년 동안 유럽 34… 
야구 경기보다 더 재미있는 예배를 드리는 목사
‘活命水활명수 교회가 되자!’, ‘수면제 설교’, ‘계산은 식당에서나 먼저 하십시오!’, ‘이거 실화입니까? 하나님!’, ‘현장조사 보고서’, ‘대놓고 예수’, ‘오답노트’···· 이 제목들은 방송국 콘티도, 방송 프로그… 
[강태광 칼럼] 진정한 행복의 세 기준
아우구스티누스는 신교(Protestant)와 구교(Catholic)로부터 존경받는 신학자입니다. 아우구스티누스가 남긴 의미 있는 저작물인 행복론이 최근 사람들의 주목을 받습니다. 그는 참 행복을 주장합니다. 아우구스티누스가 말하는 참 … 
최초의 한글 구약성경 번역자 '알렉산더 피터스 목사' 기념 동판 제막식
오는 12월 1일(토) 오전 11시에 최초로 구약성경을 우리말로 번역한 알렉산더 피터스 목사(Alexander Albert Pieters, 1871-1958) 기념 동판 제막식 행사가 풀러에서 10분 거리에 있는 패서디나 지역의 공용묘지 마운틴 뷰 묘지(Mountain View Ceme… 
창대교회, 추수감사절 맞아 홈리스들에게 사랑의 도시락 나눠
샌 버너디노에 위치한 창대교회는 추수감사주일을 맞아, 지난 17일 전교인이 함께 120인 분의 도시락을 직접 준비해 홈리스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월드미션대학 OC 상담세미나 개최 '트라우마와 상담적 접근'
ATS정회원 월드미션대학교 상담심리대학원에서는 '트라우마와 상담적 접근'이라는 주제로 상담세미나를 개최한다. 탈봇 신학교 교수이신 Sunny Song 임상심리학 박사가 초청강사로 서는 이번 세미나는 12월 11일 오전 10시 
[써니김 목사와 함께하는 말씀묵상] “나의 사랑 고백하리라”
하나님의 영이 오뎃의 아들인 아사랴에게 임했습니다 그는 에티오피아와의 전쟁에서 백만 명의 군사를 이기고 돌아오는 유다의 아사왕에게 권면함으로 왕을 맞이합니다 
[써니김 목사와 함께하는 말씀묵상] “말씀과 함께 불러드릴 삶의 노래”
아사왕의 뒤를 이어 유다왕이 된 여호사밧은 하나님의 뜻에 따라 나라를 다스렸습니다 여호사밧은 유다 백성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쳤습니다 하루를 여는 첫 시간에 가장 먼저 말씀과 함께 하루를 시작하면 좋겠습니 
남가주밀알선교단 대통령 봉사상 시상식 거행
남가주밀알선교단이 발달장애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운영되고 있는 사랑의교실 프로그램에 봉사자로 참여해 온 고등학생들에게 대통령 자원봉사상을 수여했다. 
새언약학교 올해도 특별한 추수감사예배 드려
올해로 개교 20주년을 맞이한 새언약초중고등학교(NCA)가 올해도 특별한 추수감사절 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렸다. 16일 학교 강당에서 열린 추수감사절 페스티벌에는 350여 명의 재학생과 학부모, 친지들이 함께 했다. 
토론토 부부학교 "부부가 바로 서야 가정이 바로 선다"
아버지 학교의 구호가 이제 “부부가 바로 서야 가정이 바로 선다”라는 부부 중심의 구호로 바뀌고 있다. 아버지학교는 이러한 구호의 변화에 대해, “우리 가정의 변화를 요구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