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사고가 귀족학교? 기독교 교육을 위해선 자사고 체제 유지 필수"
최근 자사고 재지정 취소에 기독교 사학들이 대거 포함됐다. 그 중 하나인 안산동산고가 자사고 재지정에 취소됐다. 일각에선 기독교 이념에 따른 교육을 자유 
서울동남노회 ‘명성교회 재심 판결' 불복 "소속 교회와 목회자 끝까지 지킬 것"
명성교회가 속한 예장 통합 서울동남노회(노회장 최관섭 목사)가 7일 '명성교회 위임목사 청빙결의 무효 재심판결에 대한 우리의 입장'을 발표했다. 
합동 이승희 총회장 "재임 중 북한 관련 일 할 대북 창구 열었다"
예장 합동 제103회기 총회장 이승희 목사가 내달 이임을 앞두고 8일 서울 대치동 총회회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소회를 밝혔다. 
미국 복음주의 루터교, 첫 여성 수좌주교 재선
미국 복음주의 루터교(Evangelical Lutheran Church in America, ELCA)가 엘리자베스 A. 이튼(Elizabeth A. Eaton) 목사를 수좌주교(presiding bishop)로 재선출 
카이로 교회 폭탄 테러 생존자“원수 용서하라고 하신 말씀 읽었다”
오픈도어즈는 최근 공식 웹사이트에 지난 2016년 12월 11일 카이로의 세인트 피터 교회(St. Peter's Church)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 생존자인 사미하 토우피크 
탈북민 나리 씨 "탈북과 인신매매, 북송과 수용소…고통의 연속이었다"
나리 씨는 1990년대 고난의 행군 시기에 자랐다. 이 당시 기아와 관련된 질병으로 사망한 이들의 수는 적게 잡아도 수백 만 명이 넘는다. 
유기성 목사 “두려움이 사라지는 기적…”
유기성 목사가 '두려움이 사라지는 기적'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지난 2일 SNS에 게재했다. 유 목사는 "선교사들을 괴롭히는 문제 중에 두려움이 있다. 항상 감시당하 
연세대 전체 학부 신입생 대상 인권 강좌 개설 논란 “기독교 정신 훼손 없어야”
연세대학교(총장 김용학)가 2019학년도 2학기부터 국내 최초로 전체 학부 신입생 대상 온라인 인권 강좌를 개설한다고 5일 밝혔다. 
총신대학교 정상화 과제 '공의'와 '정의' 회복
총신대학교 남가주 총동문회 회장 김경일 목사는 한국 총신대 정상화를 위한 과제로 '공의'와 '정의'의 회복을 꼽았다. 김경일 목사는 "총신대가 공의를 기반으로 교단의 패권주의가 아닌, 하나님 나라의 일꾼 양성을 위한 지도 … 
10월 4-6일 디즈니랜드 ‘게이의 날’(Gay day) 행사 논란
'게이의 날'(Gay day)이 미국 애너하임 디즈니랜드에서 열릴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주최 측은 관련 홈페이지를 띄우고, 행사 홍보에 나섰다. 
평생의 목회 도구 TEE 지도자 세미나 열린다
체계적인 성경공부와 지도자 훈련의 도구로 각광 받는 TEE (Theological Education by Extension)지도자 세미나가 오는 19일(월)과 20(화)일, 양일간 애너하임 소재 아름다운교회(담임 이봉하 목사)에서 개최된다. KTEE 미니스트리(디렉터 한순… 
명성교회 2년 5개월 간의 ‘세습’ 논란, 청빙부터 무효 판결까지
예장 통합 총회재판국(국장 강흥구 목사)이 재심 끝에 5일 명성교회의 김하나 목사 청빙을 무효라고 판결했다. 명성교회가 지난 2017년 3월 19일 공동의회에서 청빙 결의를 한 후 약 2년 5개월 만이다. 
OC 교협도 동성애 조장하는 ACR99 반대 서명 운동 동참
엘에이를 중심으로 한 남가주 기독교 지도자들이 ACR 99 발의안 저지를 위한 온라인 서명 운동을 시작한데 이어, 오렌지카운티에서도 ACR 99 발의안 저지를 위한 운동을 시작했다. 오렌지카운티 기독교 교회협의회(회장 이서 목사 … 
인류 구원과 행복의 근원이 어머니 하나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홍정) 언론위원회(위원장 임순혜)가 동아일보와 월간지 신동아의 '하나님의 교회' 관련 기사 게재를 비판하는 
“아내 덕분에 혼전 순결 지키고 세례 받을 수 있었다”
미국의 유명 래퍼인 '찬스 더 래퍼'(본명 챈슬러 조나단 베넷)가, 세례를 받고 결혼 전까지 순결을 지켰던 아내의 결정으로 생명을 얻을 수 있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