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인 윤학자 여사, 한국의 고아 사랑한 독실한 기독교인
목포시는 1965년 '목포 시민의 상'을 제정하고 첫 수상자를 정하기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압도적 지지를 받은 한 명. 바로 일본인 윤학자(尹 
듣지 못했던 12살 인도 소녀 “예수님 만난 후 치유”
듣지 못하던 인도의 12살 소녀가 미국 오픈도어즈와의 인터뷰에서 예수님을 만난 후, 치유받게 된 간증을 전했다. 그녀는 신앙을 가졌다는 이유로 아버지와 오빠에게 매를 
유기성 목사 “잘 쉬는 일에도 성령의 도우심과 인도하심 필요해"
유기성 목사가 '잘 쉬는 것도 노력이 필요하다'는 제목의 칼럼을 지난 8월 27일 SNS에 게재했다. 유 목사는 "지난 주간은 저희 부부가 안식의 중요성을 깊이 생각하게 되는 주간이었다. 그 
“동성애 관련 유전자 발견되지 않아, 환경, 사회, 행동 등 외부 요인 영향 미쳐”
미국과 영국 연구진이 동성애 경험이 있는 47만 명의 유전체를 조사한 결과 동성애와 관련된 특정 유전자를 찾아내지 못했다고 밝혔다고 매일경제가 30일 보도했다. 
[김영한 박사] ‘동성애 반대 투쟁 과유불급’론에 대해(Ⅱ)
손 교수는 "성경은 동성애를 반대하지만 그보다 더 정죄하는 것은 거짓말과 우상숭배"라면서 "그런데 지금 한국교회는 번연히 드러나는 거짓과 
"지난 10년간 교회학교 학생수 41% 감소, 부모 요인 가장 커"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이 29일 오후 만리현성결교회에서 한국교회 교육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박상진 교수(장신대 기독교교육)가 '미래사 
美 마이크 펜스 부통령 “트럼프 강력 대응이 北 대화로 이끌어”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강력한 대응이 북한을 대화로 이끌었다며 이제는 북핵이나 미국에 대한 위협이 없다고 강조했 
"총신대는 총회 산하 기관, 학사 관련해선 독립성 인정돼야"
내홍이 이어지던 총신대학교가 점차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그리고 그 기점은 지난 4월 이재서 박사의 총장 선출이었다. 특히 그가 시각장애인이 제2회 미주 성결교 목회자 연장교육 컨퍼런스 열린다
미주 성결교회 제2회 목회자 연장교육 컨퍼런스가 오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뉴욕 수정교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뉴욕 수정교회, 장애영 사모 초청 자녀교육 세미나 열린다
뉴욕 수정교회에서 새로운 학기의 시작을 맞이하며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한 성경적인 마음과 기준을 제시할 자녀교육 세미나를 연다. 
남가주 교협, 미주한인재단 LA, 투헤븐 선교회와 MOU 체결
남가주 기독교 교회협의회(회장 한기형 목사 이하 남가주 교협)와 미주한인재단(대표 이병만 장로)는 지난 27일, 투헤븐 선교회(대표 김헌수 목사)와 업무 협약식을 갖고 미주 지역 복음적 장례문화 확산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대한민국 위기 극복 첫 걸음, 정체성과 건국의 정당성 확립"
"기존 질서를 뒤흔드는 것 자체가 그들에겐 사회주의 유토피아를 향한 숭고한 헌신이며 아름다운 투쟁이다. 스스로가 타락할 수 있다는 사실은 
이지성 작가 “주사파 신앙 고백, 대한민국 부정하고 김정은 찬양”
차유람 당구 선수의 남편으로 유명한 이지성 작가가 "하나님은 좌파도 우파도 아니시라고? 맞다. 하나님은 하나님이실 뿐이다.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이사회 “평강제일교회 매각설 사실 아냐"
안양 석수동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의 평강제일교회 매각설이 제기된 가운데, 학교법인 대한신학대학원(이사장 황다니엘 박사)에서 "매각 의사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주권 회복한 건국의 날”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1948년 8월 15일 광복절은 대한민국 주권을 회복한 진정한 건국의 날임을 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