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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장애인 시설 밀알사랑의집서 코로나19 22명 확진
경북 칠곡군 중증장애인시설인 밀알사랑의 집에서 25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우한폐렴) 확진자가 22명 발생했다. 보
Feb 25, 2020 09:36 AM PST
명성교회 입장발표 “출입 전면 제한...신천지와 전혀 무관”
명성교회 부목사가 청도 대남병원 방문 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과 관련, 교회 측은 "신천지를 비롯한 어떤 이단 세력과도 연관된 일이 없다"고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Feb 25, 2020 09:35 AM PST
코로나19에 온누리교회도 모임 중단… 이재훈 목사 “매우 고통스러워”
온누리교회(담임 이재훈 목사)가 2월 25일부터 3월 14일까지 국내 전 캠퍼스의 예배 및 모임을 일시적으로 중단하며, 주중에 교회의 모든 장소를 사용할 수 없다고 밝혔다.
Feb 25, 2020 09:34 AM PST
10만성도 명성교회, 코로나 확진자 나온 뒤 출입 제한
서울 강동구 명성교회는 이 교회 부목사가 지난 14일 청도 대남병원 장례식장을 방문한 이후 25일 확진 판정을 받자, 교회 모든 시설의 출입을 전면 제한하고 방역 준비에 들
Feb 25, 2020 09:28 AM PST
사순절 시작 ‘재의 수요일’… 코로나19 위해 함께 기도
2020년 2월 26일은 사순절이 시작되는 '재의 수요일(Ash Wednesday)'이다. 그리고 이날부터 부활절인 오는 4월 12일까지, 주일을 제외한 40일간을 기독교에서는 '사순절
Feb 25, 2020 09:20 AM PST
다우니제일교회 아프리카 케냐에 300석 규모 예배당 헌당
다우니제일교회(담임 안성복 목사)가 아프리카 케냐에 300석 규모의 예배당을 건축, 헌당하고 현지인들과 함께 기쁨을 누렸다.
Feb 24, 2020 12:19 PM PST
“저 사실 신천지예요”… 코로나19가 벗긴 신천지 위장 가면
코로나19 확진 판정 직후에야 신천지 신도임이 밝혀지는 사건들이 발생하면서, 그동안 위장을 일삼아 온 신천지의 실태가 극명하게 드러나고 있다.
Feb 24, 2020 10:56 AM PST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 구속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전광훈 목사<사진>가 24일 밤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영장담당 판사는 24일 밤 전 목사에 대한 영장을 발부했다. 서울중앙지법 김동현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선거권이 없어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사람…
Feb 24, 2020 10:54 AM PST
이찬수 목사 분당우리교회 “30개 교회로 분립”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가 23일 주일예배 설교를 통해 '1만 성도 파송운동'의 방향성을 전하면서 △30개 교회로 분립한다, △그럼에도 일정 기간 내 분당우리교회 교인
Feb 24, 2020 10:21 AM PST
이스라엘 성지순례 18명 코로나 확진… 가톨릭신문 폐쇄
코로나 청정국으로 알려진 이스라엘에 성지순례 방문한 이들 중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발생해,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한 가톨릭신문사가 서울 본사와 대구 본사 등 사무실 2곳
Feb 24, 2020 10:20 AM PST
신천지 입장 발표 “코로나19, 우리가 최대 피해자”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이 23일 오후 5시 유튜브를 통해 코로나19(우한폐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발표하며 "신천지는 최대 피해
Feb 24, 2020 10:19 AM PST
“일제 탄압, 6·25에도 예배 멈추지 않았는데… 초유의 일”
확진자가 대거 발생한 대구를 비롯한 영남 지역 주요 교회들은 주일인 23일 대부분 성도들을 교회당에 참석시키지 않고 '영상 예배'로 대체했다.
Feb 24, 2020 10:15 AM PST
47만명 조사, 동성애 선천적인 것 아닌 선택...환경적·사회문화적 요인 작용
민성길 교수(연세대 명예교수)가 한국성과학연구협회 정기모임에서 '흔히 잘못 알고 있는 성개념의 오해와 진실'에 대해 발표했다.
Feb 24, 2020 10:10 AM PST
코로나19로 "너무 쉽게 양보하는 것 아냐" VS "그래도 주일성수는 해야"
코로나19로 인해 교회에서 모이는 대신 각 가정에서 '영상 예배'를 드리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Feb 24, 2020 10:08 AM PST
프랑스 장애인 사역자, 영적 지도 빌미로 성관계 피해자 6명
라르쉬 설립자인 故 장 바니에 박사가 6명의 여성을 성적으로 학대했다는 조사 결과가 밝혀졌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23일 보도했다.
Feb 24, 2020 10:04 AM PST